배우 우도환이 10년 전 무명 시절부터 이름 알린 현재까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기회를 잡기 위해 철저한 자기 관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우도환은 촬영 없이 쉬는 날의 일상을 공개했다. 아침에 일어나 절친인 배우 이상이를 만난 우도환은 한참 시간이 흘렀는데도 커피와 단백질 음료, 작은 젤리 하나만 먹는 모습을 보여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는데.
언제 기회가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철저한 자기 관리하는 배우 우도환. ⓒMBC
이와 관련해 우도환은 "관리가 습관이 됐다"고 설명했다. 무명 시절부터 10년 넘게 철저한 식단으로 자기 관리를 해 온 우도환은 "언제 오디션의 기회가 있을지 몰라 늘 준비해야 했다"며 "술도 7년간 안 마셨고 라면도 10년간 안 먹었다"고 밝혀 두 눈이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박나래가 놀라운 표정으로 "국물 요리를 아예 안 먹냐"고 묻자 우도환은 "국물 요리도 건더기만 건져 먹는다. 이게 정말 습관이 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랫동안 불필요한 염분을 섭취하지 않았기에, 몸의 성질이 바뀌어서 조금만 안 좋은 염분이 들어가도 몸이 쉽게 붓는다고 설명했다.
완전 경이로운.... ⓒMBC
운동과 관련해서 우도환은 "신인 시절에는 돈이 없어서 (헬스장 대신) 산에서 운동했었다"며 "'조선 변호사'에서 변호사 역을 연기할 땐 배역과 어울리지 않아 몸의 근육을 CG로 지운 적도 있다"고 덧붙여 운동 욕구를 자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