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은의 복수를 위해 칼춤도 추겠다던 여정. 그런 ‘여정’을 연기한 이도현이 현실에서는 동은의 복수 상대, ‘연진’을 연기한 임지연과 열렬한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1일 디스패치를 통해 이도현과 임지연이 비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눈이 오는 겨울날에도 임지연은 이도현을 찾아갔으며, 눈사람을 만들고 인증샷을 찍었다.
'동은'(송혜교)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이도현. ⓒ넷플릭스
한 드라마 관계자는 “사랑을 티 내진 않았다. 다만 둘만의 커플템으로 (몰래) 분위기를 냈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드라마 관계자는 “'더 글로리' 팀은 역대급으로 팀워크가 좋았다. 배우들끼리 자주 회식을 가졌다”라며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며 사랑으로 발전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