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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커플이 된 임지연-이도현. ⓒ뉴스1
공식 커플이 된 임지연-이도현. ⓒ뉴스1

넷플릭스 화제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역대급 커플이 탄생했다.

'더 글로리'에서 주여정 역을 연기한 이도현.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주여정 역을 연기한 이도현. ⓒ넷플릭스

동은의 복수를 위해 칼춤도 추겠다던 여정. 그런 ‘여정’을 연기한 이도현이 현실에서는 동은의 복수 상대, ‘연진’을 연기한 임지연과 열렬한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1일 디스패치를 통해 이도현과 임지연이 비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눈이 오는 겨울날에도 임지연은 이도현을 찾아갔으며, 눈사람을 만들고 인증샷을 찍었다.

'동은'(송혜교)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이도현. ⓒ넷플릭스
'동은'(송혜교)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이도현. ⓒ넷플릭스

한 드라마 관계자는 “사랑을 티 내진 않았다. 다만 둘만의 커플템으로 (몰래) 분위기를 냈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드라마 관계자는 “'더 글로리' 팀은 역대급으로 팀워크가 좋았다. 배우들끼리 자주 회식을 가졌다”라며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며 사랑으로 발전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https://www.instagram.com/p/Cp39fOvB_I3/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연진이랑 주선생이!!!???’, ‘넝담 아니죠?’라고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한 임지연. ⓒ뉴스1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한 임지연. ⓒ뉴스1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텐아시아에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임지연과 사랑에 빠진 이도현. ⓒ뉴스1
임지연과 사랑에 빠진 이도현. ⓒ뉴스1

이도현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역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임지연은 올해 나이로 만 33세, 이도현은 만 28세다. 5살 차 연상연하 커플이 된 가운데 이도현의 입대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아직 군대를 가지 않은 이도현으로 인해 임지연이 곰신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도현은 오는 4월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나쁜 엄마’에 출연할 예정이며, 임지연은 tvN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을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남유진 에디터 : yujin.na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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