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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과 송은이 ⓒ뉴스1/인스타그램
김신영과 송은이 ⓒ뉴스1/인스타그램

최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를 떠나며 대표 송은이와의 불화설에 휩싸인 방송인 김신영이 묵직한 한 방이 담긴 입장을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신영은 코로나19 완치 후 오랜만에 DJ 자리에서 인사했다. 앞서 김신영은 장염, 노로바이러스 등으로 DJ 자리를 비웠다가 복귀했지만, 복귀 3일 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또다시 라디오에 불참한 바 있다.

가만히 있는다고... 전 소속사 대표이자 오랜 동료인 송은이와의 불화설에 김신영이 내놓은 입장은, 묵직한 한방이 담겨있다
김신영 ⓒ뉴스1

이와 관련해 김신영은 "지금 잔기침이 살짝 있지만 앞으로 건강하게 잘해보도록 하겠다"며 "노로바이러스가 끝나고 코로나19까지 걸리니 너무 속상했다. 이번에 쉬면서 생각 정리도 하고 이런저런 책도 읽었다. 걱정해주신 많은 분과 제 자리를 대신 꽉 채워준 스페셜 게스트들, 초대 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최근 지인이 본인에게 금품을 요구하며 협박한 일과, 전 소속사 대표이자 오랜 동료 송은이와의 불화설 등에 대해 "내가 요즘 액땜 4관왕이다"라고 밝히며 씁쓸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가만히 있는다고... 전 소속사 대표이자 오랜 동료인 송은이와의 불화설에 김신영이 내놓은 입장은, 묵직한 한방이 담겨있다
셀럽파이브 멤버들 ⓒ인스타그램

이어 청취자들에게 사연을 보내달라 부탁하던 김신영은 "대신 있는 이야기만, 팩트만 이야기해달라"며 "내가 가짜 뉴스 때문에 화가 많이 나있다. 카더라는 안 된다"고 힘주어 전했다. 또한 그는 "가만히 있다고 가마니가 되는 게 아니다"라며 "상처엔 연고를 발라야 한다. 후벼 파지 말아 달라"고 덧붙였다. 

'2022 KBS 연예대상'에서 수상 소감 발표하는 김신영. ⓒKBS
'2022 KBS 연예대상'에서 수상 소감 발표하는 김신영. ⓒKBS

최근 김신영은 송은이가 이끄는 매니지먼트사 '미디어랩 시소'와 전속 계약을 종료하며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김신영은 지난 24일 진행된 '2022 KBS 연예대상'에서 '전국노래자랑'으로 쇼·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받은 뒤 "셀럽파이브는 영원하다. 송은이 선배님 감사하고,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관계의 견고성을 보여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황남경 기자: namkyung.hw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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