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신영(39). ⓒ뉴스1
방송인 김신영(39)을 상대로 협박하고 금품을 요구한 지인이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오산경찰서는 김신영의 지인 A씨를 협박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달 경찰에 ‘협박받고 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한 경찰은 A씨를 구속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A씨가 김신영을 협박한 기간이나 구체적인 내용 등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여러 차례 협박과 함께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김신영은 KBS 1TV ‘전국노래자랑’,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채널S ‘다시 갈 지도’ 등에 출연 중이다.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