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청춘 스타 중 한명인 김찬우 (출처 : SBS, 채널A)
'순풍산부인과' 등에 출연하며 19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 중 한명인 배우 김찬우가 오는 4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1969년생으로 올해 54세인 김찬우는 1989년 MBC 공채 탤런트 19기로 데뷔해 '순풍산부인과', 'LA아리랑' '우리들의 천국'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나 공황장애 때문에 20년간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다.
올 초 김찬우는 결혼을 약속한 연인이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채널A)
2020년 SBS '불타는 청춘'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 김찬우는 1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4년여간 사귀어 왔다며 결혼도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올 초 채널A '신랑수업'에 출연한 김찬우는 예비 신부에 대해 "모임에서 우연히 만났다. 누구랑 오래 만나본 적이 없는데 여자친구는 같이 있으면 편하다"라며 "처음엔 내가 누군지도 모를 정도로 인간 김찬우 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이라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육아는 자신이 할 거라는 김찬우. (출처 : 채널A)
50대인 김찬우는 자녀 계획에 대해 "힘닿는 데까지는 낳고 싶다"라며 자신이 육아를 전담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