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포르노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21명의 남자가 솔직하게 털어놨다
ⓒGettyimagesbank

사상 유례없이 포르노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시대다. 중심적인 동시에 양극화를 부르는 한 가지 질문이 있는 것 같다. 포르노는 젊은 남성들이 자신들의 섹슈얼리티에 대해 배우고 이해하는데 유해한가, 도움이 되는가?

남성들의 포르노 경험의 폭이 넓다보니 대답하기 힘들었던 질문이다. 포르노가 관계에 부담을 주고, 부정을 저지르게 하고성적 불만족을 준다고 주장하는 여러 연구들이 있었다. 그러나 포르노가 성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연구들도 있었다.

이에 대한 의견들도 갈린다. 2014년 연구에 의하면 무려 71%의 미국인이 포르노는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반면, 성적 권리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포르노 시청 외의 좋은 성교육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분명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많은 남성들이 깨닫게 되는 바와 같이, 포르노는 현실에서의 섹스가 어떤지를 늘 잘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남성들이 처음 포르노를 보았을 때 어떻게 해석하는지 조금 이해해 보기 위해 우리는 (비과학적으로) 남성 독자들에게 설문 조사를 해서 포르노가 그들의 성적 발달에 어떤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24시간 안에 150개에 가까운 답변을 얻었다.

초기 인터넷 다운로드를 통해 섹스에 대해 배웠다고 한 남성들도 있고, 훔친 허슬러에서 누드를 처음 본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대답한 사람들은 모두 포르노를 본 경험에서 뭔가 다른 것을 느낀 듯했다. 포르노를 본 남성이 어떻게 해석하는지는 정말이지 개인에 달려 있다.

21명의 남성의 말을 들어보자.

1. "나는 성교육보다는 주로 포르노를 통해 섹스에 대해 배웠다."

처음 포르노를 보았을 때 나는 5학년이었다. 인터넷에 접속하게 된 것과 비슷한 시기였다. 딱히 기념비적인 순간은 아니었다. 나는 그때도 어떻게 섹스를 하는 건지 이해하지 못했다. 내가 아는 것은 벌거벗고 굴러다니며 키스하는 것 같다는 정도가 전부였다. 나는 성교육보다는 주로 포르노를 통해 섹스에 대해 배웠다. 부모님과 섹스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친구들이 전부 섹스를 하게 되기 전에는 친구들과도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았다.

2. "답보다는 의문이 더 많이 생겼다."

나는 12살이었고 답보다는 의문이 더 많이 생겼다.

3. "여성을 굉장히 비하한다고 느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나는 21세였고 대부분의 포르노가 좀 역겨웠다. 나는 101% 이성애자 남성이지만, 여성을 굉장히 비하한다고 느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내가 보는 섹스는 그런게 아니다. 나는 여성이 ‘좋은 대우를 받고’, 섹스의 대상으로 취급받지 않고 최소한 즐기는 포르노를 좋아하긴 한다.

4. "내게 있어 섹스는 보다 친밀하고 개인적인 것이었다. 포르노는 그렇지 않았다."

부모님 침실에서 포르노 잡지를 발견했을 때 나는 7살 정도였다.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내가 15살 때부터 섹스를 하기 시작했을 때 포르노가 섹스에 대한 내 견해에 영향을 줬던 것 같지는 않다.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지만 말이다. 내게 있어 섹스는 보다 친밀하고 개인적인 것이었다. 포르노는 그렇지 않았다. 섹스와 포르노는 내게는 별개의 것이었다. 이게 가능하다면 말이다.

5. "나는 내가 게이 섹스를 보며 흥분하는지 알고 싶었다."

나는 15살이었다. 나는 꽤 어린 나이에 내가 게이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에, 나는 내가 게이 섹스를 보며 흥분하는지 알고 싶었다.

6. "나는 내가 그 남자들 같은 몸을 지니고 그렇게 섹스를 해야 되는 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11살이었고, [포르노를] 보기 전까지는 섹스가 뭔지 전혀 몰랐다. 유해한 영향이 있었다. 오랫동안 나는 포르노에서 본 게 정상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내가 그 남자들 같은 몸을 지니고 그렇게 섹스를 해야 되는 거라고 생각했다. 정말 섹스를 할 때가 되자, 나는 내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진짜 섹스는 내가 본 것과는 전혀 달랐다.

7. "포르노는 여성의 신체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이해하게 만들었다."

욕실 서랍에서 아버지의 허슬러 잡지들을 발견했을 때 나는 8살이었다. 포르노는 여성의 신체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이해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내게 관능적이고 개방적이며 짜릿한 파트너가 되는 법을 알려주었다. 성적인 것을 찾는 것은 평범한 인간의 본능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그렇듯, 성애물과 포르노는 건강한 방식으로든 부정적인 방식으로든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8. "나는 뚱뚱한데 남자 배우는 그렇지 않아서, 여자가 절대 나랑 섹스를 하지 않을 거라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12, 13살 정도였다. 나는 뚱뚱한데 남자 배우는 그렇지 않아서, 여자가 절대 나랑 섹스를 하지 않을 거라는 기분이 들었다.

9. "나는 흑인 여성과 백인 여성의 서로 다른 섹시함을 발견했고, 백인 여성이 등장하는 포르노가 더 높은 퀄리티로 만들어진다는 걸 일찌감치 눈치챘다.”

나는 13살이었고, 섹슈얼리티조차 인종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는 걸 아주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흑인 여성과 백인 여성의 서로 다른 섹시함을 발견했고, 백인 여성이 등장하는 포르노가 더 높은 퀄리티로 만들어진다는 걸 일찌감치 눈치챘다(주: 포르노 제작에조차 인종 차별이 존재한다는 걸 깨달았다는 의미).

10. "포르노를 보고 영향을 받아 또래 아이들과 실험해 보았다."

나는 11살이었는데 엄청나게 신이 났다! 포르노를 보고 영향을 받아 또래 아이들과 실험해 보았다. 섹스가 무엇인지 어느 정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11. "포르노 때문에 깨진 관계가 한두 번 있었던 것 같다."

나는 10살 때 처음 포르노를 접했다. 나는 배우들이 하는 걸 문자 그대로 전부 다 해보고 싶었다. 이제와 생각해 보면 포르노 때문에 깨진 관계가 한두 번 있었던 것 같다.

12. "섹스를 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심어주었는데, 알고 보니 아주 잘못된 생각이었다."

13살 때 처음 포르노를 접했다. 섹스를 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심어주었는데, 알고 보니 아주 잘못된 생각이었다. 처음으로 섹스를 경험하고 나서야 포르노를 섹스의 교과서로 사용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13. "섹스를 오직 즐거움만을 위한 대상이나 행동으로 잘못 생각하게 만들었다."

나는 12살이었다. 섹스를 감정적 가치는 전혀 없는, 오직 즐거움만을 위한 대상이나 행동으로 잘못 생각하게 만들었다.

14. "모든 여성이 오럴 섹스해주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나는 12살이었다. 모든 여성이 오럴 섹스해주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15. "남성은 언제나 섹스만을 원하고, 여성은 내키는 대로 하거나 말거나 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확신으로 바꾼 것 같다."

12살 때 친구가 보여줘서 허슬러를 처음 봤다. 남성은 언제나 섹스만을 원하고, 여성은 내키는 대로 하거나 말거나 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확신으로 바꾼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니 여성들이 굉장히 강력해 보였다.

16. "포르노의 영향으로 나는 늘 내 파트너를 만족시키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난 아마 9살이었을 것이다. 포르노의 영향으로 나는 늘 내 파트너를 만족시키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17. "가끔은 포르노 배우처럼 행동하며 과감한 일들을 시도해보는 것도 재미있다."

우리 가족 소유 땅 헛간에서 70년대 잡지들과 포르노 VHS 테이프들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아마 11, 12살이었을 것이다. 가끔은 포르노 배우처럼 행동하며 과감한 일들을 시도해보고, 여성 몸 안이나 콘돔 안 아닌 다른 곳에 사정하는 것도 재미있다.

18. "진짜 가슴은 완벽하게 둥글지 않다는 걸 알았을 때 무척 당황했다."

나는 9살에서 10살 사이였다. 나이가 더 들어서 진짜 가슴은 완벽하게 둥글지 않다는 걸 알았을 때 무척 당황했다.

19. "포르노는 섹스를 친밀한 경험을 함께 나누는 게 아니라 내가 누군가에게 하는 것, 혹은 누군가가 나에게 하는 것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나는 어렸다. 8, 9살보다 많지 않았을 것이다. 친구 아버지가 커피 테이블 밑에 잡지를 쌓아두셨고, 우리는 부모님이 안 계실 때면 잡지를 보았다. 포르노는 섹스를 친밀한 경험을 함께 나누는 게 아니라 내가 누군가에게 하는 것, 혹은 누군가가 나에게 하는 것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20. "포르노는 내가 섹스를 더 느긋하게 바라보게 만들었다."

나는 20살이었다. 대학교 2학년이었고, 내가 홀딱 반한 여자 아이가 있었다. 진지한 사이가 되어가고 있어서 나는 그 순간이 찾아왔을 때 덜 어색하도록 포르노의 도움을 받았다. 포르노는 내가 섹스를 더 느긋하게 바라보게 만들었다. 나는 그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여성들과 더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었다.

21. "침대에서 흥미로움을 유지하는 방법을 많이 배웠다."

포르노를 처음 보았을 때 나는 14살이었다. 침대에서 흥미로움을 유지하는 방법을 많이 배웠다.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US의 '21 Men Reveal How Porn Shaped Their Views Of Sex'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파업 예고했던 삼성전자 노조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 이재용·정부 호소가 이뤄낸 사실상 '마지막 기회'
  • 2 여론조사꽃 경기 평택을 보궐 선거 조사, '단일화' 관계 없이 조국·김용남·유의동 '초박빙'
  • 3 박정희 이승만이 어려우니 결국 한국전쟁만 남았나 : 광화문 '받들어총'에 드리운 '이념의 그림자'
  • 4 [현장] 조국 선거사무소 개소식, 평택 시민과 지지자들로 '인산인해' : 문성근·조정래·한인섭과 계엄군 설득한 배우 이관훈도 참석
  • 5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시작된다 : 소득 하위 70%에게 10만~25만 원 지급
  • 6 스타벅스의 무개념·몰염치 마케팅 : 5·18에 '탱크데이' 이름 붙이고 '책상에 탁!' 카피까지 썼다
  • 7 6·3 지방선거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 80명이나 된다 : 대표적 진보 텃밭에서 민주당 단단한 지지세
  • 8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천세와 구류면류관으로 역사 왜곡 논란까지 : 역사학자 최태성 "이제 정신 좀 차리시옵소서"
  • 9 조국 '민주당과 합당 재추진' 카드 꺼냈다, "조국이 당선돼야 민주진영 커지고 이재명 정부 성공"
  • 10 LA에서 물 건너 온 보라빛 열풍, 뜬금없이 우베 관련 식품이 마트를 점령했다 : '퍼플 디저트' 열풍

허프생각

AI 배우에게 연기상 수여 거부하는 영화제들 : '창작의 주체=인간'이란 고정관념 버릴 때 아닌지
AI 배우에게 연기상 수여 거부하는 영화제들 : '창작의 주체=인간'이란 고정관념 버릴 때 아닌지

AI 배우가 이끌어 갈 새로운 영화의 영토

허프 사람&말

20세 첼리스트 김태연, 세계적 클래식 음악 경연대회 결선 진출 : 한국인 2연패 달성하나
20세 첼리스트 김태연, 세계적 클래식 음악 경연대회 결선 진출 : 한국인 2연패 달성하나

세계적인 영재

최신기사

  • 아모레퍼시픽 김승환 로레알·에스티로더 앞에서 한국 대표로 나섰다 : K-뷰티, 트렌더 넘어 글로벌 스킨케어의 새 표준
    씨저널&경제 아모레퍼시픽 김승환 로레알·에스티로더 앞에서 한국 대표로 나섰다 : "K-뷰티, 트렌더 넘어 글로벌 스킨케어의 새 표준"

    일시적 트렌드를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로

  • 정원오 돕는 민주당 다선 현역의원들 : 5선 이인영 필두로 4선 서영교·남인순에 경쟁자였던 전현희까지
    뉴스&이슈 정원오 돕는 민주당 다선 현역의원들 : 5선 이인영 필두로 4선 서영교·남인순에 경쟁자였던 전현희까지

    민주당 의원 31명이 선대위에 참여

  • 트럼프가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중국에 받은 모든 물품 버린 이유 : 첩보 활동을 우리도 하고 있다
    글로벌 트럼프가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중국에 받은 모든 물품 버린 이유 : "첩보 활동을 우리도 하고 있다"

    혹시 '정상회담 빈손' 기분 나빠서?

  • 과기정통부 한국형 휴머노이드 개발 나섰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LG그룹 총출동
    씨저널&경제 과기정통부 한국형 휴머노이드 개발 나섰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LG그룹 총출동

    휴머노이드도 '소버린'이 대세

  • 스타벅스 '탱크데이' '책상에 탁!' : 5·18기념재단 국가폭력의 상징어, 오월 영령과 유가족에게 모욕
    뉴스&이슈 스타벅스 '탱크데이' '책상에 탁!' : 5·18기념재단 "국가폭력의 상징어, 오월 영령과 유가족에게 모욕"

    과연 '의도'가 없었을까

  • 쿠팡이 하청업체에 상습적으로 안전책임 떠넘긴 사실을 공정위가 인정했다 : 과징금 7억5900만 원
    씨저널&경제 쿠팡이 하청업체에 상습적으로 안전책임 떠넘긴 사실을 공정위가 인정했다 : 과징금 7억5900만 원

    과로한 것도, 다친 것도 '네 탓'

  • 하이트진로 위축된 실적에서 '책임경영' 신호, 장인섭 대표와 임원들이 회사 주식 매입 행렬에 동참
    씨저널&경제 하이트진로 위축된 실적에서 '책임경영' 신호, 장인섭 대표와 임원들이 회사 주식 매입 행렬에 동참

    임원들이 나섰다

  • 삼성전자 노사 법원 가처분 결정 두고 서로 '아전인수' 해석 : 하루 연장된 사후조정도 막판 진통 예상된다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노사 법원 가처분 결정 두고 서로 '아전인수' 해석 : 하루 연장된 사후조정도 막판 진통 예상된다

    삼성전자 노사 갈등 봉합이 역시 쉽지 않다

  • [허프 생각] AI 배우에게 연기상 수여 거부하는 영화제들 : '창작의 주체=인간'이란 고정관념 버릴 때 아닌지
    보이스 [허프 생각] AI 배우에게 연기상 수여 거부하는 영화제들 : '창작의 주체=인간'이란 고정관념 버릴 때 아닌지

    AI 배우가 이끌어 갈 새로운 영화의 영토

  • 트럼프는 '대만 무기 판매'를 '협상 칩'으로 테이블에 올렸다 : 동맹은 언제든 거래의 대상?
    글로벌 트럼프는 '대만 무기 판매'를 '협상 칩'으로 테이블에 올렸다 : 동맹은 언제든 거래의 대상?

    40년 넘은 '대만 6대 보장' 무너지나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