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미란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캡처
래퍼 미란이가 3시간만 자고 공부했던 과거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미란이와 배우 라미란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에 도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미란이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류산업학과 출신 이력에 대해 영화 ‘타짜’ 속 유행어인 “나 이대 나온 여자야”라는 말을 흉내 내는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전교회장을 도맡을 정도로 인싸였다는 미란이. 그는 “대학교에 가니까 친구들과 진로가 달라서 아싸(아웃사이더)가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미란이는 출연진들이 이대 출신인 만큼 퀴즈를 잘 맞힐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내자 “그런데 제가 좀 멍청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안 맏는데 놀면서 공부하는 그런 친구들이 있다. 그런데 저는 학창 시절 3시간만 자고 공부했다”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오전 7시에 일어나서 학교에 가서 4시에 수업이 끝나면 방과 후를 했다. 그 다음 6시부터 10시까지 공부를 했다. 끝나고 독서실에서 새벽 2시 반까지 공부를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