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2월23일 컴백을 예고했다. '보라빛 밤' 이후 6개월 만이다 ⓒinstagram/miyayeah
가수 선미가 컴백을 알렸다. 지난해 여름 ‘보라빛 밤’ 이후 6개월 만이다.
10일 선미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컴백 날짜와 함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구체적인 시간은 오는 2월23일 오후 6시다.
이 게시물에 선미는 ”????????????”라는 댓글을 달아 의지를 불태웠다. 전날(9일) 선미는 인스타그램에 ”끝!”이라는 코멘트를 남겼는데, 알고 보니 컴백 준비 마쳤다는 의미였다.
최근 아이유와 현아 등 여자 솔로 가수들의 컴백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선미까지 가세하면서 K-POP 팬심이 들썩이고 있다.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는 솔로로 전향한 뒤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날나리’ 등 연달아 곡을 히트시켰다. 선미는 노래를 부르는 것뿐만 아니라 대부분 곡의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스승인 박진영과 함께 ‘When We Disco’를 함께 불렀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