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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아이린 ⓒ뉴스1

 

레드벨벳 아이린 인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아이린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는 옹호 의견도 나오고 있다.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뷰티샵 원장 수경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아이린이 그동안 샵에서는 별일 없었냐고 물어보시는데 당연히 샵을 오래 다니면 얘기는 나온다”며 ”아이린은 좋은 얘기가 많은 연예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이린은) 연말이면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는 손편지에 막내 스태프들까지도 비타민 선물을 챙기고 감사 인사를 할 줄 아는 그런 연예인”이라면서 ”좋은 면이 더 많은 연예인이기에 이 상황이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수경이 아이린에 대해 쓴 글
메이크업 아티스트 수경이 아이린에 대해 쓴 글 ⓒ인스타그램

 

최선희 안무가도 같은날 SNS로 ”5년째 레드벨벳 안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최근 논란에 우려를 전했다. 그는 ”주현(아이린)에 대해 너무 큰 오해가 쌓이는 것 같아 글을 올린다. 제가 아는 아이린은 정 많은 똑순이다. 너무 큰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15년차 패션 에디터 출신 스타일리스트 A씨가 아이린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시작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아이린은 A씨를 직접 만나 사과 후, SNS에 사과문을 올렸으나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레드벨벳 안무를 담당한 최선희씨가 아이린에 대해 쓴 글
레드벨벳 안무를 담당한 최선희씨가 아이린에 대해 쓴 글 ⓒ인스타그램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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