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4개월간 노력을 한 결과물이 공개됐는데, 박나래가 특히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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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kg에서 47.7kg이 된 박나래. 한때 과체중, 경도비만이었으나 최근 적정 몸무게가 된 그는 리즈 시절의 몸무게를 13년만에 되찾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데.
올해 1월부터 바프 준비를 시작한 박나래의 결과가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2월 성대 수술로 인해 한달간 운동을 전혀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본업을 놓을 수는 없기에 먹방 프로그램은 프로그램대로 유지한 박나래는 온갖 약속 자리를 절제하며 운동과 식단에 충실했고 이를 두고 "진짜 존경스럽다", "한다면 하는 여자"라는 반응이 쏟아지는데.
멋있다............... ⓒMBC
지난 4개월을 돌아보던 박나래는 "솔직히 여기 오기 전까지만 해도 '왜 이 정도밖에 못하지?' 자책했었는데, (바프 결과 나온 거 보니) 보상받는 느낌"이라며 울컥하는 모습.
박나래는 "운동하면서 제일 많이 했던 얘기가 '나이 먹으면 살 많이 안 빠져',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 '나는 원래 근육이 잘 생겨'다. 하지만 제 선에서 노력을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더라"며 "안 되는 건 없다. 될 때까지 안 한 것일 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