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박지윤의 ‘정서적 바람’을 주장한 최동석이 항소장을 냈다.

박지윤과 이혼 소송 중인 최동석이 상간 맞소송 1심 결과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법원의 각하 결정 한 달여 만이다. ⓒ박지윤 인스타그램 / 최동석 인스타그램
박지윤과 이혼 소송 중인 최동석이 상간 맞소송 1심 결과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법원의 각하 결정 한 달여 만이다. ⓒ박지윤 인스타그램 / 최동석 인스타그램

2026년 2월 13일 스타뉴스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이혼 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전처 박지윤과의 상간 맞소송에 대해 1심 결과에 불복하고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동석은 법원이 각하 결정을 내린 지 한 달여 만인 지난 12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지난달 27일 재판부는 최동석이 박지윤과 박지윤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을 증거 불충분 등 이유로 기각했다. 박지윤이 최동석과 여성 B씨를 상대로 제기한 동일한 취지의 소송 또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최동석은 지난 2024년 9월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같은 해 6월에는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소송을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본인의 불륜은 부인한 양측이 서로의 불륜을 주장하면서 쌍방 상간 맞고소를 하자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해 심리해왔다.

당시 최동석은 “박지윤이 정서적 바람을 피웠다”라고 주장, 박지윤은 “최동석의 의처증이 심하다”라고 반박했다. 특히 “결혼 생활 중 일절 불륜이나 부도덕한 일을 한 적이 없다”라며 결백을 호소한 박지윤은 ‘오랜 남사친’인 A씨의 집에서 하룻밤 묵은 것은 사실이지만 A씨는 성적 정체성이 다르고, 최동석 역시 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동석은 2024년 10월 15일 전파를 탄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감정이 앞섰다”라며 쌍반 상간 소송에 대한 후회를 내비치기도 했다. 최동석은 “제 개인 때문이 아니라 남은 가족들을 위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며 “이게 어떻게 해결될지 저도 모르겠다. 서로가 좋게 해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많이 후회된다”라며 소송을 빨리 취하하고 싶다고 이야기한 그가 이번 항소장 제출로 재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방송에서 “전 아내에게 할 말이 있나”라는 제작진의 물음에 고심하던 최동석은 “미안하다, 미안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나와 같이 살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그 친구도 겪지 않았어도 될 일들을 겪고 있는 거니까 미안하다는 말을 가장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2004년 KBS에 함께 입사한,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최동석은 4년 열애 끝에 2009년 11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혀왔으나 결혼 14년 만인 2023년 10월 돌연 이혼 소식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 두 자녀에 대한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지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 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관의 혜안과 뚝심 : 필리조선소 인수 후 2년 승부수가 '이기적 미국' 예측한 듯 빛을 내기 시작했다
  • 2 청와대의 '이상한' 침묵 : "대통령 격노" "나는 대통령과 통화" 유투버 주장을 그냥 놔둔다
  • 3 박지원·손혜원의 맹비난에 분노한 조국, "2028년 총선 조국혁신당 중도사퇴 없을 것" "손혜원 망상"
  • 4 승계 앞둔 대상그룹의 지배구조엔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많다 : 이사회 75%가 내부인사, 사내이사도 오너 일가 주축
  • 5 EU 외교안보 대표의 '인종분리' 발언, 이스라엘이 발끈해 단절을 선언했다 : '국제 왕따'의 길
  • 6 [허프 사람&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추진하나, 한국 반도체에 기회가 될 수 있다
  • 7 일본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쁜 뒷맛' 남겼다 : 튀니지 상대 4-0 대승의 빛이 바란다
  • 8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내부 갈등 놓고 드디어 입을 열었다 : "없는 사실로 상대 모욕하지 말라"
  • 9 인천 다리 절단 사건이 '의외의 결말'로 막을 내리면서 중요한 사실을 알려줬다 : "받아주는 병원 없었다"
  • 10 중국 반도체 핵심공정 소재 '육불화텅스텐' 무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흔들 : 한국에게 기회가 될 수도

허프생각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도 가능한데, 동성결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이 답해야 한다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도 가능한데, 동성결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이 답해야 한다

헌법상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에 답이 있다

허프 사람&말

손석희 13년 만에 MBC 라디오 마이크 앞에 앉는다 : 어떤 프로그램 맡을까?
손석희 13년 만에 MBC 라디오 마이크 앞에 앉는다 : 어떤 프로그램 맡을까?

'손석희의 12시'

최신기사

  • 쿠팡 국내 고용시장 큰손으로 떠올랐다 : 지난해 말 기준 10만 8131명으로 삼성 현대차 LG 이어 4위
    씨저널&경제 쿠팡 국내 고용시장 큰손으로 떠올랐다 : 지난해 말 기준 10만 8131명으로 삼성 현대차 LG 이어 4위

    고용 형태 함께 살펴야 한다는 지적은 있다

  • KB증권 금융권 최초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허브 기반 AI 개발환경 구현 : 보안과 생산성 동시 확보하며 금융 AI 전환 가속
    씨저널&경제 KB증권 금융권 최초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허브 기반 AI 개발환경 구현 : 보안과 생산성 동시 확보하며 금융 AI 전환 가속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적합' 통지 받았다

  • 영국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장례식은 고인의 뜻에 따라 딱 2명만 참석했다 : 현대 미술의 거장
    라이프 영국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장례식은 고인의 뜻에 따라 딱 2명만 참석했다 : 현대 미술의 거장

    삶의 태도

  • 민주당 전당대회 사실상 시작됐나, 정청래·김민석·송영길 모두 '몸풀기' 나섰다
    뉴스&이슈 민주당 전당대회 사실상 시작됐나, 정청래·김민석·송영길 모두 '몸풀기' 나섰다

    8월17일까지 D-56

  • GS건설 글로벌 투자사와 태양광·ESS 사업 합작법인 설립 : 단순 시공 넘어 에너지 사업 역량 확대한다
    씨저널&경제 GS건설 글로벌 투자사와 태양광·ESS 사업 합작법인 설립 : 단순 시공 넘어 에너지 사업 역량 확대한다

    에너지 디벨로퍼로 도약

  • 웅진그룹 '에버스카이 청산'으로 구조조정 마침표 : 오너 2세 윤새봄 프리드라이프 들고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시동
    씨저널&경제 웅진그룹 '에버스카이 청산'으로 구조조정 마침표 : 오너 2세 윤새봄 프리드라이프 들고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시동

    웅진의 다음 무대는 '라이프케어'

  • SK에너지 기름 공급가격 미리 알려주고 경유 가격 깎아준다, 고유가 국면에 정부 물가 안정 동참
    씨저널&경제 SK에너지 기름 공급가격 미리 알려주고 경유 가격 깎아준다, 고유가 국면에 정부 물가 안정 동참

    고유가에 정유업계 향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

  • '12·3 내란' 박성재 전 법무장관 1심 징역 25년 : 김용현 국방 30년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형량
    뉴스&이슈 '12·3 내란' 박성재 전 법무장관 1심 징역 25년 : 김용현 국방 30년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형량

    한덕수 '항소심 15년'에 유독 눈길이 간다

  • 북중미 월드컵서 일본이 앞서 있다, 박지성의 냉정한 평가 : 한국 축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엔터테인먼트 북중미 월드컵서 "일본이 앞서 있다", 박지성의 냉정한 평가 : 한국 축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한국은 좋은 선수 많은데..."

  • '노무현 신화' 만든 50대가 민주당 떠나고 있다 : 이재명 지지율 '데드크로스'에 나타난 정치적 함의
    뉴스&이슈 '노무현 신화' 만든 50대가 민주당 떠나고 있다 : 이재명 지지율 '데드크로스'에 나타난 정치적 함의

    '60%대 긍정평가'는 애초 지지율이 아니었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