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최정윤이 재혼했다.

최정윤이 재혼 사실을 고백했다. ⓒ최정윤 인스타그램 /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
최정윤이 재혼 사실을 고백했다. ⓒ최정윤 인스타그램 /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

2026년 2월 12일 배우 최정윤의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는 ‘여러분들께 이야기 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 (+최정윤 재혼썰, +친구들과 토크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최정윤은 친구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사실 오늘도 어떻게 보면 공개적인 커밍아웃이 되는 것”이라며 재혼 사실을 고백했다.

“감추려고 감춘 건 아니다”라며 입을 연 최정윤은 “내가 요새 딱 드는 생각이 드라마는 섭외가 안 들어오고 예능이 아직도 잘 들어오는데, 나한테 생긴 그 싱글맘 프레임이 되게 박혀 있지 않나. 그러다 보니까 제작진들이 자꾸 수고를 하시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최정윤은 이어 “나한테 그냥 혼자서 하는 프로그램, 아이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 싱글맘 컨셉 프로그램 이런 것들에 계속 섭외를 하시니까 내가 매번 그걸 거절을 해야 되는 거다. 그래서 나는 항상 ‘죄송한데 제가 이제 싱글이 아닙니다’ 그랬다. 그러면 너무 깜짝 놀라더라 다들. ‘저 결혼했어요’ 이런 걸 안 했으니까. 나란 사람이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나에게 씌워진 이 프레임을 벗겨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재혼 소식을 알리게 된 계기를 전했다.

재혼한 상대에 대해서는 “사실은 저랑 되게 친분이 있는 동생이었다”라고 밝혔다. 최정윤은 “나보다 다섯 살 동생”이라며 “같이 골프를 몇 번 쳤다. 그러다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이 친구가 사업하는 게 있어서 ‘누나가 좀 도와줄게’ 그랬다”라고 이야기했다.

딸 지우 양의 반응도 전했다. 최정윤은 “지우가 이 삼촌한테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자기가 할 수 있는 온갖 장기를 다 보여주는 거다. 원래 엄마랑 가족들 앞에서 밖에 안 하던 앤데. 내가 너무 깜짝 놀라서 ‘왜 그래?’ 이랬었다”라며 딸과 남편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최정윤은 또 “그러더니 그날 갑자기 진짜 밑도 끝도 없이, 나도 그 친구를 세 번째 본 거였는데 자기를 가운데 두고 양쪽에 앉히더니 ‘아빠, 엄마’ 이러더라”라면서 “아무한테도 그런 적이 없다. 첫 만남이었는데 너무 신기하더라. ‘운명이란 게 이렇게 해서 이루어지는구나’ 했다”라고 덧붙였다.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48세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3월,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로 활동했던 4살 연하 윤태준과 결혼했다. 2015년 전파를 탄 tvN ‘명단공개 2015’에 따르면 최정윤은 결혼식 당시 7억 원대에 달하는 럭셔리 티아라와 수천만 원대 명품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2016년 11월 딸 지우 양을 품에 안았지만 결혼 10년 만인 2021년 10월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고, 3년간의 별거 끝에 2022년 10월 합의 이혼에 이르렀다. 같은 해 12월 1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최정윤은 당시 “딸이 자기소개하면서 가장 먼저 하는 말이 ‘난 아빠랑 안 살아’다”라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방송에서 최정윤은 “딸이 느낄 이혼 가정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 때문에 서류 상이라도 가정을 유지하고 싶었다”라며 “내 선택으로 불편함을 겪어야 할 딸이 걱정됐다”라고 지우 양을 향한 미안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청와대의 '이상한' 침묵 : "대통령 격노" "나는 대통령과 통화" 유투버 주장을 그냥 놔둔다
  • 2 일본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쁜 뒷맛' 남겼다 : 튀니지 상대 4-0 대승의 빛이 바란다
  • 3 인천 다리 절단 사건이 '의외의 결말'로 막을 내리면서 중요한 사실을 알려줬다 : "받아주는 병원 없었다"
  • 4 '노무현 신화' 만든 50대가 민주당 떠나고 있다 : 이재명 지지율 '데드크로스'에 나타난 정치적 함의
  • 5 중국 반도체 핵심공정 소재 '육불화텅스텐' 무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흔들 : 한국에게 기회가 될 수도
  • 6 음성군 한 아파트서 50대 어머니와 20대 아들 숨진 채 발견됐다 :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보인다
  • 7 태광그룹 화장품 사업은 이호진 딸 이현나 몫? 애경산업 포함 '뷰티 삼각편대' 확장에서 포착되는 승계 지원 움직임
  • 8 35세 여성 시장의 '출산휴가'가 일본서 논란 일으켰다 : 성평등 하위 일본 사회에 '여성의 경력단절' 화두 던졌다
  • 9 이재명 정부 2년 차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 : 홍보수석 성기홍· 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 10 [허프 사람&말] 손석희 13년 만에 MBC 라디오 마이크 앞에 앉는다 : 어떤 프로그램 맡을까?

허프생각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도 가능한데, 동성결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이 답해야 한다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도 가능한데, 동성결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이 답해야 한다

헌법상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에 답이 있다

허프 사람&말

손석희 13년 만에 MBC 라디오 마이크 앞에 앉는다 : 어떤 프로그램 맡을까?
손석희 13년 만에 MBC 라디오 마이크 앞에 앉는다 : 어떤 프로그램 맡을까?

'손석희의 12시'

최신기사

  • 다음 영국 총리 유력한 앤디 버넘은 누구인가 : '불안한 영국정치' 10년 사이 일곱 번째 총리
    글로벌 다음 영국 총리 유력한 앤디 버넘은 누구인가 : '불안한 영국정치' 10년 사이 일곱 번째 총리

    쇠락한 공업도시 맨체스터를 되살린 정치인

  • [허프 트렌드] '내일 도착'은 기본일 뿐, 개인 맞춤 '쇼핑 테마' 제공이 관건이다 : AI가 이커머스 경쟁력 원천으로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내일 도착'은 기본일 뿐, 개인 맞춤 '쇼핑 테마' 제공이 관건이다 : AI가 이커머스 경쟁력 원천으로

    개인화 시대, 승부 가르는 AI

  • [허프 US] 미국 연방법원, 트럼프 행정부 '외국인 신분 확인 프로그램' 위법 판결 : 판사 신성한 투표권 위협
    글로벌 [허프 US] 미국 연방법원, 트럼프 행정부 '외국인 신분 확인 프로그램' 위법 판결 : 판사 "신성한 투표권 위협"

    트럼프 '유권자 단속' 전략에 제동

  • '올공 시위' 3주째 : 잠실 개표소 봉쇄로 선수는 '태극마크 없는 유니폼' 출전하고, 박서진 콘서트는 취소됐다
    뉴스&이슈 '올공 시위' 3주째 : 잠실 개표소 봉쇄로 선수는 '태극마크 없는 유니폼' 출전하고, 박서진 콘서트는 취소됐다

    그곳에 '정부'는 없다

  •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최초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 운용한다 : 생산적 금융에 '친환경' 가치 얹었다
    씨저널&경제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최초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 운용한다 : 생산적 금융에 '친환경' 가치 얹었다

    운용은 신한자산운용이 맡는다

  • 소비자들 경제상황 낙관하면서도 금리와 주택가격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 한국은행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발표
    씨저널&경제 소비자들 경제상황 낙관하면서도 금리와 주택가격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 한국은행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발표

    물가도, 집값도, 금리도 다 오른다

  • 삼성전자 HBM4 출하 4개월여 만에 매출 10억 달러 돌파, 증권가는 2027년에 더 좋아질 것이라는 관측 내놨다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HBM4 출하 4개월여 만에 매출 10억 달러 돌파, 증권가는 2027년에 더 좋아질 것이라는 관측 내놨다

    HBM4로 고대역폭메모리 시장 주도권 잡는다

  • 유한양행의 고셔병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이 미국 이어 유럽에서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씨저널&경제 유한양행의 고셔병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이 미국 이어 유럽에서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유럽이 미국보다 '독점 기간' 3년이나 더 길다

  • [영상] SPC그룹 산업재해 잔혹사 끌어안고 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 이미지 쇄신인가 리스크 분산인가
    영상 [영상] SPC그룹 산업재해 잔혹사 끌어안고 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 이미지 쇄신인가 리스크 분산인가

    간판 갈아치운 SPC의 속내

  • 쿠팡 국내 고용시장 큰손으로 떠올랐다 : 지난해 말 기준 10만 8131명으로 삼성 현대차 LG 이어 4위
    씨저널&경제 쿠팡 국내 고용시장 큰손으로 떠올랐다 : 지난해 말 기준 10만 8131명으로 삼성 현대차 LG 이어 4위

    고용 형태 함께 살펴야 한다는 지적은 있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