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투기를 근절해 집값을 안정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필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회 국무회의에서 “우리 사회에는 부동산 투자와 거래를 둘러싸고 수십 년간 형성된 ‘불패 신화’가 존재한다”며 “너무나 많은 사람들, 특히 힘 있는 이들이 이해관계를 갖고 있어 정책 변경이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이 정책이 끝나면 매물이 잠기고, 매물이 잠기면 다시 팔게 하기 위해 결국 정책을 연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 문제”라며 “버티면 언젠가는 거래를 위해 또 풀어주겠지라는 믿음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간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강경한 메시지를 내놓아 왔다.

국무회의가 열리기 전인 이날 오전에도 SNS를 통해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을 얻겠다는 수십만 다주택자의 눈물이 안타깝다고 말하는 분들께 묻고 싶다”며 “이들로 인해 높은 주거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수백만 청년들의 피눈물은 보이지 않느냐”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관련 게시물. ⓒX, 인스타그램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관련 게시물. ⓒX, 인스타그램

또 지난 31일에는 하루 동안 세 차례에 걸쳐 SNS에 글을 올리며 “망국적인 부동산 투기 정상화가 정말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느냐”,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을 감수하기만 하면 될 일”이라며 정책 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같은 날 아침에는 비판적인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왜 이렇게까지 망국적 투기를 편드느냐”고 질타하는 등 부동산 문제를 둘러싼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한편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종료 시점과 관련해 강남 3구와 용산, 신규 조정대상지역에 한해 5월 9일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3~6개월 내 잔금을 납부하는 경우 세제 혜택을 인정하는 방안에 대해 “연장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만든 정부의 책임이 있다”며 “이번에 한해서는 이미 계약한 건에 대해 인정해 주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노무현 사위 곽상언의 '유시민 저격'에 아들 노건호 수습 나섰다 : "유시민 존중 받아야, 유족의 재단 참여 반대"
  • 2 '뉴 이재명'은 어디로 갔나? 중도층 이탈과 보수층 '회귀'에 이재명 지지율 47.7%로 급락
  • 3 왜 이번엔 '정청래 패싱' 없나,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귀국 공항 환영 행사에 정청래·김민석 모두 참석"
  • 4 국힘 당대표도 원내대표도 모두 '선거 소청' 결정했다, 오세훈 "당 지도부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 5 서울 강남 길에서 쓰러진 30대 여성 가방에서 뭔가 쏟아져 나왔다 : 다량의 프로포폴 약병과 주사기
  • 6 잠실 시위 현장에서 이승만 얼굴 내건 어묵 차량 등장했다 : 함께 적힌 문구에 실소가 터진다
  • 7 유시민은 본격 등판도 안 했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뉴 이재명'이 그에게 주목하는 이유
  • 8 세월호 희생자 모욕해 실형 선고 받았던 '일베 오뎅남'은 반성하지 않았다 : "후회는 한국 사이트에 올린 것"
  • 9 미국 이란 전쟁 종전에 미국 주요 언론 냉정한 평가 내놨다 : NYT "트럼프는 전쟁에서 완패했다"
  • 10 '독이 든 성배' 후반기 국회 법사위원장, 민주당 '검찰개혁' 부담에 고심 깊어진다

허프생각

민주당 1인1표제 논란, '연령별 가중치'는 해법이 될 수 없다
민주당 1인1표제 논란, '연령별 가중치'는 해법이 될 수 없다

정치적 의도를 의심한다

허프 사람&말

AI 빅테크의 반도체 싹쓸이에 애플도 영향권, 팀 쿡 칩 부족에 제품 가격 올릴 수밖에 없다
AI 빅테크의 반도체 싹쓸이에 애플도 영향권, 팀 쿡 "칩 부족에 제품 가격 올릴 수밖에 없다"

AI 쪽이 반도체 싹쓸이

최신기사

  • 한국은행 FOMC 금리 동결에 긴급 회의, 미국 통화 정책 불확실성 커진다
    씨저널&경제 한국은행 FOMC 금리 동결에 긴급 회의, 미국 통화 정책 불확실성 커진다

    미국, 주요국 금리 인상 흐름에 동참하나

  • 현대건설 '종합원전기업'의 꿈 유럽에 각인 : 핀란드 이어 네덜란드에서 원전 심포지엄 개최
    씨저널&경제 현대건설 '종합원전기업'의 꿈 유럽에 각인 : 핀란드 이어 네덜란드에서 원전 심포지엄 개최

    유럽 원전 특수 기대감 높인다

  • 대통령 '공항정치'의 역사 : 이재명-정청래부터 윤석열-한동훈, 박근혜-김무성까지
    뉴스&이슈 대통령 '공항정치'의 역사 : 이재명-정청래부터 윤석열-한동훈, 박근혜-김무성까지

    당청관계의 무대

  • 유시민은 본격 등판도 안 했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뉴 이재명'이 그에게 주목하는 이유
    뉴스&이슈 유시민은 본격 등판도 안 했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뉴 이재명'이 그에게 주목하는 이유

    관심인지, 비난인지, 모욕인지

  • 배민·쿠팡이츠 '꼼수 면죄부 신청' 기각은 당연 : 시민사회·정치권 '플랫폼 갑질 규제' 입법 요구도
    씨저널&경제 배민·쿠팡이츠 '꼼수 면죄부 신청' 기각은 "당연" : 시민사회·정치권 '플랫폼 갑질 규제' 입법 요구도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피해 본다

  •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용 D램 'HBM4E'를 개발했다 : 12단 적층구조에 최대 16Gbps 처리 속도 구현
    씨저널&경제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용 D램 'HBM4E'를 개발했다 : 12단 적층구조에 최대 16Gbps 처리 속도 구현

    에너지 효율도 20%이상 개선했다

  • '정치 테러'→'피습 자작극' 의혹 :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탈당에 연락 두절, 이준석·천하람 고개 숙였다
    뉴스&이슈 '정치 테러'→'피습 자작극' 의혹 :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탈당에 연락 두절, 이준석·천하람 고개 숙였다

    새로운 '인물'의 발견

  • 잠실 성조기 치마 여성, 극우들 사이 '올다르크'로 추앙 받는다 : 선수들과 체육계의 피해는 '노 관심'
    뉴스&이슈 잠실 성조기 치마 여성, 극우들 사이 '올다르크'로 추앙 받는다 : 선수들과 체육계의 피해는 '노 관심'

    당당하게 재판 받기를...

  • 금융위 금융권의 인공지능 전환 판 깐다 : 가이드라인 지정하고 망분리 규제 해제
    씨저널&경제 금융위 금융권의 인공지능 전환 판 깐다 : 가이드라인 지정하고 망분리 규제 해제

    전산망 분리 규제 드디어 완화

  • 최수연 네이버 '독자 AI' 추진 진심이었을까 : 앤트로픽 한국 상륙으로 개발자 조직의 '클로드 코드' 전면 활용 추진이 확인됐다
    씨저널&경제 최수연 네이버 '독자 AI' 추진 진심이었을까 : 앤트로픽 한국 상륙으로 개발자 조직의 '클로드 코드' 전면 활용 추진이 확인됐다

    클로드 앞에선 '소버린 AI'가 속수무책?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