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친한(친한동훈)계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이 전두환씨 사진을 당사에 걸자고 주장한 고성국 정치평론가를 강하게 비판했다. 신지호 전 부총장은 고성국씨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실상 정치 고문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제명되지 않으면 국민의힘이 '전두환당'이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친한동훈계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이 2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두환씨 사진을 당사에 걸자고 주장해 물의를 일으킨 고성국 정치평론가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친한동훈계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이 2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두환씨 사진을 당사에 걸자고 주장해 물의를 일으킨 고성국 정치평론가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신지호 전 부총장은 2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당원게시판에 쓴 걸로도 제명시키는데 이런 역대급 망언으로 제명되지 않으면 그것도 웃기다"고 말했다.

앞서 고성국씨는 지난달 29일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이끌어내는 대역사적 대타협을 한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뭐가 그렇게 겁이 나고 쫄려서 사진조차 제대로 못 거냐"는 발언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같은 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른바 '당게 사건'을 이유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제명 징계를 확정했다.

신 전 부총장은 이날 라디오에서 고성국씨를 두고 "이제 입당한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의원도 아니고 그 전에 주요 당직을 맡은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시도당 윤리위원회로 가게 돼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서울시당 위원장이 배현진 의원이다"며 "윤리위원회가 독립적으로 구성돼 제명으로 결론낼 것이다"고 말했다.

고성국씨는 '1세대 정치평론가' 출신으로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등 강성 보수층을 대변해 왔다. 1월5일 국민의힘에 입당해 영남 지역 기초단체장 30석을 자유와혁신(대표 황교안)·자유통일당(대표 전광훈)·우리공화당(대표 조원진) 등 장외 극우 정당에 할애해야 한다는 발언하기도 했다.

신 전 부총장은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고성국씨의 영향력이 아주 크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힘 중진의원조차도 이 당의 대표가 장동혁인지 고성국인지 모르겠다고 한탄한다"며 "지금 당 지도부를 고성국·장동혁, 고·장 체제라고 한다"고 전했다.

신 전 부총장은 "장동혁 대표가 당대표 되기 위해 찾아간 게 고성국씨다"며 "고성국이라는 사람이 극우 유튜버의 좌장이다"고 덧붙였다.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1963년 서울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게이오기주쿠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학생운동권 출신으로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인민노련), 한국사회주의노동당 추진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이후 전향해 뉴라이트를 표방하다 한나라당에 입당해 제18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2024년 8월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체제에서 전략기획부총장으로 임명됐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성관계 폭로할까 봐…” 13살 아이 살해한 뒤 테슬라에 시신 숨긴 데이비드 : 내한 시기 계산해 보니 소름만 돋는다
  • 2 “삼성가 맏사위 들먹이면서…” 임우재의 몰락 : 이혼 소송 도운 무당 여친과 실형 살고 있는 충격 그 자체의 근황
  • 3 '살인의 추억'을 지나 드라마 '허수아비'가 던지는 질문 : "그 당시 이춘재를 왜 놓쳤을까"
  • 4 삼성전자 노조 '회장 이재용 얼굴 사진' 밟고 조롱 : 그게 아니어도 그들의 '성과급 요구 수위'가 반감을 사는 이유 있다
  • 5 홍준표가 국힘 장동혁의 '허술한 미국 방문' 꼬집었다, "워싱턴 로비스트에게 당한 느낌"
  • 6 조국이 한동훈보다 출마지역 잘 골랐나 : 조국 평택을 출마 찬성·반대 오차범위 '팽팽', 한동훈 부산 북구갑 출마 '반대' 압도적
  • 7 국힘 대표 사퇴 고민 반나절 만에 끝낸 장동혁 "지방선거에서 당당하게 평가받겠다"
  • 8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아시아 시장엔 '러브콜' 캐릭터는 '인종차별' : 무례와 편견이 시대착오적이다
  • 9 [허프 사람&말] 국힘 '장동혁 킬러' 배현진? 장동혁 "해당 행위하는 후보자 교체" 선언하자 "미국 가시라"
  • 10 쿠팡 김범석 '뒷배'가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김범석' 안위가 한·미 안보협상 조건 된 배경

허프생각

중복상장 미련 못 버리고 밸류업 역행 주장하는 재계 : 'LG에너지솔루션 사태'에 대한 국민 공분 잊었나
중복상장 미련 못 버리고 "밸류업 역행" 주장하는 재계 : 'LG에너지솔루션 사태'에 대한 국민 공분 잊었나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

허프 사람&말

LVMH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 노익장 또는 집착 : 77세 맞은 올해 주총서 '승계' 질문에 7~8년 뒤에나 얘기
LVMH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 노익장 또는 집착 : 77세 맞은 올해 주총서 '승계' 질문에 "7~8년 뒤에나 얘기"

이란전쟁에 피해본 명품사업 책임경영하겠다는 걸까

최신기사

  • '압구정 현대는 하나'라는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압박하는 방법 : 압구정 입주민 전용 무인셔틀 도입으로 하나의 생활권 강조
    씨저널&경제 '압구정 현대는 하나'라는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압박하는 방법 : 압구정 입주민 전용 무인셔틀 도입으로 하나의 생활권 강조

    압구정은 현대 텃밭?

  • 기아 1분기 영업이익 대폭 줄었는데 트럼프 관세에 발목 제대로 잡혔다 : '역대 최대 매출'로 일부 방어 성공
    씨저널&경제 기아 1분기 영업이익 대폭 줄었는데 트럼프 관세에 발목 제대로 잡혔다 : '역대 최대 매출'로 일부 방어 성공

    현대차와 기아 모두 관세로 고생한다

  • [K-밸류업 리포트] 크래프톤 화려한 주주환원 이면의 그림자, 장병규 의장 장기집권에 이사회 독립성 확보 요원
    씨저널&경제 [K-밸류업 리포트] 크래프톤 화려한 주주환원 이면의 그림자, 장병규 의장 장기집권에 이사회 독립성 확보 요원

    크래프톤은 장병규 왕국에 머무르나

  • 국힘 대표 사퇴 고민 반나절 만에 끝낸 장동혁 지방선거에서 당당하게 평가받겠다
    뉴스&이슈 국힘 대표 사퇴 고민 반나절 만에 끝낸 장동혁 "지방선거에서 당당하게 평가받겠다"

    민주당이 도리어 보수진영을 걱정한다

  • KB금융 차기 회장 선임 카운트다운 : 양종희 연임 '역대급' 1분기 실적에도 '지배구조 선진화' 분위기는 변수
    씨저널&경제 KB금융 차기 회장 선임 카운트다운 : 양종희 연임 '역대급' 1분기 실적에도 '지배구조 선진화' 분위기는 변수

    업황 따른 보험계열사 부진 아쉬움

  •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가 바꾸는 일상 : 사회적 약자의 '이동의 문턱' 낮추다
    라이프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가 바꾸는 일상 : 사회적 약자의 '이동의 문턱' 낮추다

    장애물 없는 세상을 알리는 '따뜻한 지도'

  • 이란전쟁 뒤 '자유 항행' 혼란 우려하는 목소리들 :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대응이 바다의 '세계 평화' 깨뜨렸다
    글로벌 이란전쟁 뒤 '자유 항행' 혼란 우려하는 목소리들 :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대응이 바다의 '세계 평화' 깨뜨렸다

    너도 나도 통행료 받는 미래 오나

  • 삼성전자 노조 '회장 이재용 얼굴 사진' 밟고 조롱 : 그게 아니어도 그들의 '성과급 요구 수위'가 반감을 사는 이유 있다
    뉴스&이슈 삼성전자 노조 '회장 이재용 얼굴 사진' 밟고 조롱 : 그게 아니어도 그들의 '성과급 요구 수위'가 반감을 사는 이유 있다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나?

  • 국힘 장동혁 엑스맨 역할 고도화 중 : 미국 '차관 비서실장'과 '고위급 회담'으로 '정동영 쟁점화'에 찬물
    뉴스&이슈 국힘 장동혁 엑스맨 역할 고도화 중 : 미국 '차관 비서실장'과 '고위급 회담'으로 '정동영 쟁점화'에 찬물

    정동영 해임건의안 제출했지만...

  •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도 HMM 본사 부산 이전 절차는 진행되고 있다 : 정관 변경 위한 임시주총 5월8일 소집 공시
    씨저널&경제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도 HMM 본사 부산 이전 절차는 진행되고 있다 : 정관 변경 위한 임시주총 5월8일 소집 공시

    노조 격렬 투쟁 예상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