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해 기존 채무 상환에 나선다.
사진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신세계푸드 이천공장 전경. ⓒ연합뉴스
20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회사채 700억 원을 발행해 채무상환 자금을 마련할 계획을 세웠다.
신세계푸드가 발행한 이번 회사채는 계열사 보증이나 담보 없이 발행되는 무보증 사채로 계열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신용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다.
만기는 3년 물 300억 원, 4년 물 400억 원으로 구성됐다. 조달한 자금은 모두 차환에 사용된다.
주관회사는 신한투자증권과 케이비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다.
이번 회사채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규모가 900억 원 범위 안에서 조정될 수 있다. 수요예측 기간은 01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이 회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1월29일, 상장예정일은 1월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