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공천비위 의혹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러 논란 속에서도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분야는 ‘경제회복’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순방 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순방 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7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가 55.8%로 2주 전 조사보다 3.9%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39.0%로 2주 전 조사 보다 3.0%포인트 하락했다. 긍·부정평가의 차이는 14.8%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연령별로는 18~29세(긍정 37.8%, 부정 51.1%)와 30대(긍정 49.6%, 부정 48.0%)를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의 긍정평가가 68.2%로 부정평가(27.3%)보다 두 배 이상 더 많았다. 보수층은 부정평가가 72.6%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긍정평가가 86.7%였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90명, 중도 367명, 진보 170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20명 더 많았다. ‘잘 모름/밝힐 수 없음’은 176명이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은 여권에 불거진 악재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에 비춰볼 때 고무적인 것으로 보인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식을 물은 결과 ‘반대한다’가 45.3%로 ‘찬성한다’(27.4%)보다 17.9%포인트 더 높았다. 중도층에서도 ‘반대한다’가 41.1%로 ‘찬성한다’(32.6%)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여기에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의 공천 관련 의혹이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 같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8.1%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해 ‘영향 미치지 않을 것’(33.8%)이란 답변보다 25%포인트 가까이 더 높았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 이유 조사 결과를 봤을 때 여러 악재와 별개로 정부의 경제회복 정책과 외교·안보 성과가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정운영 긍정평가 이유에서 ‘경제회복’이 18.8%로 1위, ‘외교안보’는 16.0%로 2위였다. 그 뒤로 복지노동 9.3%, 국민통합 8.2% 등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내란세력 척결’이 21.1%로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는 KSOI가 지난 5일과 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최주선 삼성SDI 1년 만에 적자 딛고 '영업이익 2조' 바라본다, 10월 개시되는 미국 LFP 배터리 양산 안정화가 중장기 관건
  • 2 '뉴 이재명'의 '뺄셈정치'는 오늘도 계속된다 : '구조적 소수설'·'유시민 짱돌'·'재래식 지지자'
  • 3 국힘엔 '397억', 오세훈엔 '시장직' 걸렸다 : 명운 걸린 재판 이번 주 나란히 결심공판
  • 4 "명절에 혼자 있으면 어때서요?" 나만의 시간 보내는 추석, '혼추족'이 뜬다
  • 5 LG전자 홍보 걸그룹 '에이아이돌' 존재감 남다른 이유 : AI 아이돌 흔해지자 '실존 멤버'로 눈높이 맞췄다
  • 6 '달리기 코스'가 서울 도심 상권 바꾼다 : 경복궁·서촌·북촌 따라 스포츠 매장과 카페 들어서는 중
  • 7 [허프 US] '음악 감상'이 마음만 치유하는 건 아니다 : 호주 연구진 "치매 위험 17~35% 낮춘다"
  • 8 2026년 추석 명절, 즐겁지만 어려운 대목도 있다 : '추석 3대 스트레스' 대처법
  • 9 트럼프, 이란의 '7일 평화안' 거절했다고 밝혔다 : 이란은 "확실한 입장 기다리는 중"
  • 10 추석 끝나자마자 비 소식, 낮 더위도 계속된다 : 환절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해야

허프생각

국회 왜 국감장에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한국투자 회장 김남구 부르는가 : ‘회장님’에게 호통친다고 ‘진실’ 따라 나오지 않는다
국회 왜 국감장에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한국투자 회장 김남구 부르는가 : ‘회장님’에게 호통친다고 ‘진실’ 따라 나오지 않는다

국감의 본질은 무엇인가

허프 사람&말

국내 최초 '천만 영화' 실미도의 684부대 공작원 진짜 정체 : 흉악범들 아닌 평범한 민간인
국내 최초 '천만 영화' 실미도의 684부대 공작원 진짜 정체 : 흉악범들 아닌 평범한 민간인

실제 31명 중 7명이 훈련 중 사망

최신기사

  •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유럽 5개국 소비자 평가 1위 등극 : 폴드8·울트라 최고품질 인정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유럽 5개국 소비자 평가 1위 등극 : 폴드8·울트라 최고품질 인정

    신형 폼팩터 관심 집중

  •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멕시코서 경제협력 확대 제안 : 글로벌 접근성 갖춘 중요 경제 거점
    씨저널&경제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멕시코서 경제협력 확대 제안 : "글로벌 접근성 갖춘 중요 경제 거점"

    중남미 시장 교두보

  • 트럼프, 이란의 '7일 평화안' 거절했다고 밝혔다 : 이란은 확실한 입장 기다리는 중
    글로벌 트럼프, 이란의 '7일 평화안' 거절했다고 밝혔다 : 이란은 "확실한 입장 기다리는 중"

    트럼프 배짱 통할까

  • 국힘엔 '397억', 오세훈엔 '시장직' 걸렸다 : 명운 걸린 재판 이번 주 나란히 결심공판
    뉴스&이슈 국힘엔 '397억', 오세훈엔 '시장직' 걸렸다 : 명운 걸린 재판 이번 주 나란히 결심공판

    운명의 시간

  • 추석 끝나자마자 비 소식, 낮 더위도 계속된다 : 환절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해야
    라이프 추석 끝나자마자 비 소식, 낮 더위도 계속된다 : 환절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해야

    일교차 최대 15도

  • '뉴 이재명'의 '뺄셈정치'는 오늘도 계속된다 : '구조적 소수설'·'유시민 짱돌'·'재래식 지지자'
    뉴스&이슈 '뉴 이재명'의 '뺄셈정치'는 오늘도 계속된다 : '구조적 소수설'·'유시민 짱돌'·'재래식 지지자'

    논리 부족에 '말장난'뿐

  • LG전자 홍보 걸그룹 '에이아이돌' 존재감 남다른 이유 : AI 아이돌 흔해지자 '실존 멤버'로 눈높이 맞췄다
    씨저널&경제 LG전자 홍보 걸그룹 '에이아이돌' 존재감 남다른 이유 : AI 아이돌 흔해지자 '실존 멤버'로 눈높이 맞췄다

    AI의 사람 흉내보다 사람의 AI 흉내가 더 효과적

  • 유럽 명품 회사들이 잇달아 영화 제작에 나선 이유 : 패션쇼 말고 극장 스크린에 '브랜드' 내건다
    엔터테인먼트 유럽 명품 회사들이 잇달아 영화 제작에 나선 이유 : 패션쇼 말고 극장 스크린에 '브랜드' 내건다

    새로운 마케팅 수단

  • '달리기 코스'가 서울 도심 상권 바꾼다 : 경복궁·서촌·북촌 따라 스포츠 매장과 카페 들어서는 중
    씨저널&경제 '달리기 코스'가 서울 도심 상권 바꾼다 : 경복궁·서촌·북촌 따라 스포츠 매장과 카페 들어서는 중

    힙플의 새로운 조건

  • [허프 US] '음악 감상'이 마음만 치유하는 건 아니다 : 호주 연구진 치매 위험 17~35% 낮춘다
    라이프 [허프 US] '음악 감상'이 마음만 치유하는 건 아니다 : 호주 연구진 "치매 위험 17~35% 낮춘다"

    뇌 건강 챙기세요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