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마리화나)와 관련된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다만 공화당 일각에서 반대의 움직임이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를 재편집한 것.  ⓒ 허프포스트코리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를 재편집한 것. ⓒ 허프포스트코리아

19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18일 백악관에서 1급 관리물질인 대마초를 3급 관리물질로 재분류하는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법무부에 지시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마초를 합법적 의료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3급 관리물질로 재분류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게 돼 기쁘다”며 “극심한 고통 속에서 이런 조치를 간절히 요청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미국에서 대마초 관련 의료연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마초는 1970년 마약분류 체계 도입 당시 1급 관리물질로 분류돼 헤로인, LSD, 엑스터시 등과 함께 미국 연방차원에서 불법화된 바 있다.

미국 40개 주와 워싱턴D.C.에서는 대마초의 의료적 이용을 승인하고 24개 주에서는 오락목적의 이용까지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연방정부차원에서는 1급 관리물질 규제를 그대로 유지해왔다.

대마초의 3급 관리물질 재분류가 완료되면 연구목적과 의료용 대마초 이용이 합법화되고 대마초를 취급하는 사업체에 대한 세액공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마초 이용이 전면적으로 풀리는 것은 아니다. 24개 주에서 주법상 허용되는 오락목적 이용은 등급 재분류와 무관하게 미국 연방법상 기소 대상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 바이든 행정부도 2023년 대마초의 3급 관리물질 재분류를 추진했지만 마약단속국(DEA) 행정절차가 길어지면서 임기 안에 마무리 짓지 못하고 퇴임했다.

한편 공화당 일각에서는 대마초 등급 재분류와 관련해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공화당 상원의원 22명은 17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건강상 우려, 음주, 약물운전, 결근 문제’ 등을 이유로 대마초를 1급 관리물질로 존치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화당 하원의원 9명도 올해 여름 팸 본디 법무장관에게 “대마초는 헤로인과 다르지만 여전히 남용가능성이 있으며, 과학적으로 입증된 치료가치는 없다”고 1급 관리물질 유지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갤러리 아닌 중고거래 '당근'에 등장한 기안84 '별이 빛나는 청담' 작품 : 제시 가격은 1억5천만 원
  • 2 “이수지가 따라하기 전에 착하게 살자” 이수지의 '진상 연기'가 소름 돋는 이유 :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사람들이다
  • 3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에 박민식 공천 : 장동혁과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없다' 한목소리
  • 4 광주 도심서 흉기 휘둘러 여고생 사망·남고생 부상 : 20대 남성 11시간 만에 긴급체포 됐다
  • 5 김범석 쿠팡 3500억 적자 쇼크에 "잠재력" 호언 : 그러나 '안갯속' 대만 투자액 연 1조로 치솟았고 국내선 '동일인' 리스크
  • 6 과거 민주당은 위선적이고 무능했나? 김용남 "지금은 김용남이 민주당스러운 후보"
  • 7 개미들 저축 빼서 '주식 불장'에 뛰어들다 : 1억 이하 정기예금 계좌 수 6년 반 만에 최저
  • 8 2030년 4.5일 근무제 실현 된다고? : 연간 노동 1739시간으로 감소할 것이란 전망 나왔다
  • 9 트럼프가 딱 하루 만에 '프로젝트 프리덤' 중단했다 : 이란의 결정적 양보 vs 트럼프의 '무계획'
  • 10 총리 김민석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지시했다, 3월 중수청·공소청 법안 마련 때는 '침묵'하더니...

허프생각

가난하면 왜 비싼 이자 내나는 대통령의 '옳은' 질문 앞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 : 선의는 논의의 출발점이지 해법이 아니다
"가난하면 왜 비싼 이자 내나"는 대통령의 '옳은' 질문 앞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 : 선의는 논의의 출발점이지 해법이 아니다

이자는 '징벌'이 아니라 '보험료'

허프 사람&말

테드 터너는 퇴근 후 볼 뉴스가 없어 직접 '24시간 CNN' 만들었다 : 10년 후 걸프전 심야 생중계는 미디어 역사 바꿨다
테드 터너는 퇴근 후 볼 뉴스가 없어 직접 '24시간 CNN' 만들었다 : 10년 후 걸프전 심야 생중계는 미디어 역사 바꿨다

87세로 타계한 미디어 거물

최신기사

  • 한덕수 '내란중요임무 종사' 2심 징역 15년으로 1심보다 형량 8년 줄어, 감형 이유 살펴보니...
    뉴스&이슈 한덕수 '내란중요임무 종사' 2심 징역 15년으로 1심보다 형량 8년 줄어, 감형 이유 살펴보니...

    법원의 '온정'은 바다처럼 넓다

  • 롯데 vs KT 경기 돌연 중단시키고 관중을 불안에 빠트린 범인 : 봄철 화재 원인 1위이기도 하다
    라이프 롯데 vs KT 경기 돌연 중단시키고 관중을 불안에 빠트린 범인 : 봄철 화재 원인 1위이기도 하다

    발로 비벼도 속에 잔불 남는다

  • 미국이 숨긴 이란전쟁의 진실 : 워싱턴포스트 이란, 미군기지 15곳 228개 자산 정밀 타격 성공
    글로벌 미국이 숨긴 이란전쟁의 진실 : 워싱턴포스트 "이란, 미군기지 15곳 228개 자산 정밀 타격 성공"

    이란이 강했나, 미국이 약했나?

  • 결국 개헌은 국민의힘이 결정한다고 : 헌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했지만 국힘 집단 불참할 듯
    뉴스&이슈 결국 개헌은 국민의힘이 결정한다고 : 헌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했지만 국힘 집단 불참할 듯

    '한 치'도 나가질 못하는구나

  • 어느샌가 내 SNS에 나타나 '윤 어게인'을 외치는 여성들의 정체 : 극우와 첨단기술의 만남
    뉴스&이슈 어느샌가 내 SNS에 나타나 '윤 어게인'을 외치는 여성들의 정체 : 극우와 첨단기술의 만남

    정치적 피싱

  • 신세계그룹 K-유통의 몽골 장악 선두에 : 10년 전 울란바토르 1호점 개설을 노브랜드 진출로 이어간다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K-유통의 몽골 장악 선두에 : 10년 전 울란바토르 1호점 개설을 노브랜드 진출로 이어간다

    CU, GS25, 메가커피, 맘스터치, 롯데리아 다 있음

  • 금융위 부위원장 권대영 증권사들에게 '실력' 물었다 : 모험자본 협의체서 혁신과 차별화 당부
    씨저널&경제 금융위 부위원장 권대영 증권사들에게 '실력' 물었다 : 모험자본 협의체서 혁신과 차별화 당부

    증권사 호실적은 실력인가 운인가

  • 삼성전자 대표 전영현·노태문이 노조와 '성과급 갈등' 해결 나섰다 : 사내 게시판에 '대안' 제시 의지 밝혀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대표 전영현·노태문이 노조와 '성과급 갈등' 해결 나섰다 : 사내 게시판에 '대안' 제시 의지 밝혀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까지 D-14

  • [허프 인터뷰] '빨간 나라를 보았니' 홍주현 감독 성실하게 지는 사람은 이미 위너 : TK에서 민주당 정치인으로 살아가기
    보이스 [허프 인터뷰] '빨간 나라를 보았니' 홍주현 감독 "성실하게 지는 사람은 이미 위너" : TK에서 민주당 정치인으로 살아가기

    인생의 '기울어진 운동장'

  • 메타 로봇 스타트업 ARI 인수 : 저커버그 로봇 전용 AI 소프트웨어 선점하기 위한 포석
    글로벌 메타 로봇 스타트업 ARI 인수 : 저커버그 로봇 전용 AI 소프트웨어 선점하기 위한 포석

    '로봇판 안드로이드' 노린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