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내란 특검팀이 한동훈의 ‘구인’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동훈의 구인 가능성을 시사한 조은석 특별검사팀. ⓒ유튜브 채널 ‘한동훈’ / 뉴스1
한동훈의 구인 가능성을 시사한 조은석 특별검사팀. ⓒ유튜브 채널 ‘한동훈’ / 뉴스1

2025년 9월 12일 오후,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증인신문에 불출석할 시 구인도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정례 브리핑에서 박지영 특검보는 “증인신문 청구를 법원에서 인용해 절차를 진행하는 경우 불출석하면 구인을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동훈 전 대표는 내란 특검팀의 증인신문 신청에 대한 출석을 사실상 거부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지난 10일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 “저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누구보다 먼저 여러 의원, 당협위원장, 당직자들과 함께 위헌 위법한 계엄 저지에 앞장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자세한 경위에 관해 지난 2월 발간한 책, 여러 언론 인터뷰, 다큐멘터리 문답 등으로 제가 알고 있는 전부를 이미 상세히 밝힌 바 있다”라며 “밝힌 그 이상의 내용에 대해 말할 것이 없다”라고 단언했다. 한 전 대표는 이어 “특검의 군부대, 교회, 공당 등에 대한 과도한 압수수색과 언론을 이용한 압박에 대해 우려한다”라는 문장으로 글을 맺었다.

올해 4월 정책 비전 발표를 위해 단상에 오른 한동훈. ⓒ뉴스1
올해 4월 정책 비전 발표를 위해 단상에 오른 한동훈. ⓒ뉴스1

특검팀은 지난해 12월 3일 불법계엄 당시 국회 본회의장에 있었던 한동훈 전 대표의 참고인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참고인 조사를 두 차례 요청했으나 한 전 대표가 여기에 불응하면서 특검팀은 ‘기소 전 증인신문’을 청구하는 등 보다 강제력 있는 절차에 착수한 상태다.

기소 전 증인신문은 참고인이 조사 요청에 불응할 경우 검사가 법원에서 참고인을 불러 신문을 할 수 있는 제도다. 법원이 특검의 청구를 받아들일 경우 공개 재판 형태로 증인신문이 열린다. 현역 의원이 아닌 한동훈 전 대표가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한다면 500만 원 이하 과태료 또는 강제 구인될 수 있다.

박지영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어제 남부지법에 3명을 기소 전 증인신문 청구했고, 현 단계에서 필요하면 추가적으로 청구를 고려하고 있는 분이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한동훈 전 대표와 남부지법 신청 사건이 모두 배당이 됐다고 알린 박지영 특검보는 “재판부에서 신속히 결정해 주시리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유시민 공격하며 '변절자' 비유는 과연 정당한가 : 김민석 "김지하 조순 이낙연처럼" 김남준 "진중권 섰던 자리"
  • 2 서울시장 재선거? 오세훈 1심서 유죄 : 시장직 잃는 기준 10배, 벌금 1천만 원 선고 받았다
  • 3 유시민 출연으로 대박친 유튜브 채널 '2분 뉴스' : 민주당 지지층의 '친청 vs 친석 분화' 가팔라진다
  • 4 우왕좌왕 민주당, 결국 되돌아왔다 : 지도부 '노무현 비극 반복 안 돼'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선언
  • 5 민주당 김민석 '신천지 개입설' 근거 내놓지 못하고 말끝 흐린다 : 정청래 역공에 '역풍' 조짐
  • 6 배재고 재학생이 '민주시민교육' 당시 교실 분위기 생생하게 전했다 : "나 포함 2명만 깨어 있었다"
  • 7 장마로 인한 교통체증으로 서울 아산병원 지하주차장에서 3시간 고립 : 주차장 혼잡은 '재난의 불씨'
  • 8 [KSOI] 이재명 긍정평가 48.8%로 5.9% 급락 : 40·50·60대와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크게 줄어
  • 9 [허프 사람&말] 영화 '오디세이' 개봉 맞춰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영화 제작 선언 : "역사적으로 정확한 '오디세이' 만들겠다"
  • 10 미국과 이란 전쟁 2라운드, 중동 '생명줄' 담수화시설 피격으로 번진다 : 미국의 민간 인프라 공격이 부른 재앙

허프생각

히틀러가 태어난 집 왜 경찰서 됐나 : 신나치 '성지 순례' 막는 오스트리아 선택
히틀러가 태어난 집 왜 경찰서 됐나 : 신나치 '성지 순례' 막는 오스트리아 선택

히틀러 생가, 극단주의 '감시 초소' 되다

허프 사람&말

영화 '오디세이' 개봉 맞춰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영화 제작 선언 : 역사적으로 정확한 '오디세이' 만들겠다
영화 '오디세이' 개봉 맞춰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영화 제작 선언 : "역사적으로 정확한 '오디세이' 만들겠다"

정확한 '오디세이'가 있나?

최신기사

  • [영상] 국가의 자산인가, 주주의 자산인가… '삼전·닉스' 시대가 던지는 근본적 질문
    영상 [영상] 국가의 자산인가, 주주의 자산인가… '삼전·닉스' 시대가 던지는 근본적 질문

    기업의 애국심

  • 노태문 삼성전자 새 폴더블폰 공개 자리서 '초격차' 자신감 : 7년 축적한 기술력과 고객 이해는 하루아침에 잡을 수 없는 경쟁력
    씨저널&경제 노태문 삼성전자 새 폴더블폰 공개 자리서 '초격차' 자신감 : "7년 축적한 기술력과 고객 이해는 하루아침에 잡을 수 없는 경쟁력"

    국내 사전판매 7월28일부터 개시

  • 삼성전자 노조 '반도체 성과급의 최대 1%' 사회공헌 추진 : 강제성 없는 자율기부, 회사도 1대1 매칭 검토한다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노조 '반도체 성과급의 최대 1%' 사회공헌 추진 : 강제성 없는 자율기부, 회사도 1대1 매칭 검토한다

    국민 여론을 살핀 행보로 해석된다

  • 현대차 사상 최대 매출에도 웃지 못했다 : 2분기 영업이익 2조8509억으로 20.8% 감소, 배당은 주당 2500원 유지
    씨저널&경제 현대차 사상 최대 매출에도 웃지 못했다 : 2분기 영업이익 2조8509억으로 20.8% 감소, 배당은 주당 2500원 유지

    "올해 경영계획 달성엔 이상무"

  • 러시아 연구진이 밝혀낸 인간 수명 상한선, 자연 노화의 끝은 156세
    라이프 러시아 연구진이 밝혀낸 인간 수명 상한선, "자연 노화의 끝은 156세"

    노화 촉진의 이유는 '체세포 돌연변이'

  • 국힘 국회 상임위원장 면면 : 비 좀 왔으면 김성원 산자중기위원장, 임이자는 성평등가족위원장 자리 양보
    뉴스&이슈 국힘 국회 상임위원장 면면 : "비 좀 왔으면" 김성원 산자중기위원장, 임이자는 성평등가족위원장 자리 양보

    흑역사 재소환

  • 테슬라 2분기 '어닝 쇼크' : 가격 인하와 비용 증가 탓, 로보택시 사업도 '글쎄'
    씨저널&경제 테슬라 2분기 '어닝 쇼크' : 가격 인하와 비용 증가 탓, 로보택시 사업도 '글쎄'

    스페이스X 주가도 저런데...

  • 메시는 결승전 패배 뒤 19세 야말에게 너의 길을 가라. 미래는 너희의 것이다 :  아르헨 대표팀은 궁지 몰려
    엔터테인먼트 메시는 결승전 패배 뒤 19세 야말에게 "너의 길을 가라. 미래는 너희의 것이다" : 아르헨 대표팀은 궁지 몰려

    FC바르사의 등번호 10번

  • 미국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아시아 동맹국에 손 벌린다 : 미국 국무장관 해군 자산에 기여하면 좋겠다
    글로벌 미국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아시아 동맹국에 손 벌린다 : 미국 국무장관 "해군 자산에 기여하면 좋겠다"

    혼자는 감당이 안 되는가

  • '맹독성 동물도 대형 맹수도' 국내 희귀동물 밀수입 실태 : 소양천 샴악어는 끝 아닐 수 있다
    뉴스&이슈 '맹독성 동물도 대형 맹수도' 국내 희귀동물 밀수입 실태 : 소양천 샴악어는 끝 아닐 수 있다

    인간의 삐뚤어진 소유욕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