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을 맞아 첫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행정·입법 권력 집중에 대한 우려를 두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좌), 기자회견 중 질문하는 기자(우). ⓒKTV
이재명 대통령(좌), 기자회견 중 질문하는 기자(우). ⓒKTV

오늘(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첫 기자회견을 연 이 대통령은 “여대야소는 우리 국민께서 선택하신 것인데 그걸 당신들의 문제라고 지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현재 야당 지지자들 및 의원들은 국회 190석 의석수를 차지한 범민주당이 야당과의 협치가 아닌 입법부와 행정부의 독주 체제를 이을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해당 질문은 앞선 주장을 바탕에 두고 나온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언제나 상황은 두 가지 중 하나였다. ‘여소야대’이거나 ‘야대여소‘이거나”라며 “드디어 야당이 또 다수 의석인 상태에서 집권한 게 처음이 아니냐? 이건 처음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기자회견 중인 이재명 대통령. ⓒKTV
기자회견 중인 이재명 대통령. ⓒKTV

해당 발언 뒤 이 대통령은 3년 뒤인 2028년 4월 12일 열리는 제23대 총선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3년 후에 본격적인 중간평가가 이뤄진다. 만약에 국민들이 여대야소 대통령, 민주당 이재명, 국회 민주당 다수는 안 되겠다 하면 그것도 국민이 결단하는 거 아니겠느냐”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견제 기능의 약화.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대책은 내가 생각하기에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사실 여러분도 경험해보셨만 대통령이 ‘제왕적’이라는 것도 사실 어폐가 있다”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권력이란 기득권이 휘두르는 그들 만의 특권이 아닌 국민에게 양도 받은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리고 언급한 “’제왕적’이라는 단어에 어폐가 있다”는 발언은 ‘두 번’이나 현직 대통령을 평화적 시위로 탄핵 시킨 것을 두고 말한 것으로 보인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유시민 공격하며 '변절자' 비유는 과연 정당한가 : 김민석 "김지하 조순 이낙연처럼" 김남준 "진중권 섰던 자리"
  • 2 서울시장 재선거? 오세훈 1심서 유죄 : 시장직 잃는 기준 10배, 벌금 1천만 원 선고 받았다
  • 3 민주당 김민석 '신천지 개입설' 근거 내놓지 못하고 말끝 흐린다 : 정청래 역공에 '역풍' 조짐
  • 4 유시민 출연으로 대박친 유튜브 채널 '2분 뉴스' : 민주당 지지층의 '친청 vs 친석 분화' 가팔라진다
  • 5 우왕좌왕 민주당, 결국 되돌아왔다 : 지도부 '노무현 비극 반복 안 돼'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선언
  • 6 장마로 인한 교통체증으로 서울 아산병원 지하주차장에서 3시간 고립 : 주차장 혼잡은 '재난의 불씨'
  • 7 배재고 재학생이 '민주시민교육' 당시 교실 분위기 생생하게 전했다 : "나 포함 2명만 깨어 있었다"
  • 8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24일 선고 : 주식가치 산정 시점 따라 분할 규모 5배 차이
  • 9 '맹독성 동물도 대형 맹수도' 국내 희귀동물 밀수입 실태 : 소양천 샴악어는 끝 아닐 수 있다
  • 10 [허프 사람&말] 영화 '오디세이' 개봉 맞춰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영화 제작 선언 : "역사적으로 정확한 '오디세이' 만들겠다"

허프생각

히틀러가 태어난 집 왜 경찰서 됐나 : 신나치 '성지 순례' 막는 오스트리아 선택
히틀러가 태어난 집 왜 경찰서 됐나 : 신나치 '성지 순례' 막는 오스트리아 선택

히틀러 생가, 극단주의 '감시 초소' 되다

허프 사람&말

나치와 싸웠던 100세 예술가의 마스터피스 : 15톤 탱크 직접 몰아 ‘파시즘’ 테슬라를 짓밟다
나치와 싸웠던 100세 예술가의 마스터피스 : 15톤 탱크 직접 몰아 ‘파시즘’ 테슬라를 짓밟다

일론 머스크 보고 있어요?

최신기사

  • 미국서 비행기 내 '기독교 전도' 사례 증가 : 승객들 비행기 안이라 도망갈 수도 없고...
    글로벌 미국서 비행기 내 '기독교 전도' 사례 증가 : 승객들 "비행기 안이라 도망갈 수도 없고..."

    "비상구를 열고 싶었다"

  • 현대차 하반기 7% 이익률 회복의 조건은 유럽, 호세 무뇨스 일회성 악재 딛고 신차 출시로 유럽 시장 구조 바꾼다
    씨저널&경제 현대차 하반기 7% 이익률 회복의 조건은 유럽, 호세 무뇨스 일회성 악재 딛고 신차 출시로 유럽 시장 구조 바꾼다

    하반기엔 모래주머니 떼고 달린다

  • 미국 민주당 지지층 기성 정치인 신물나, 개혁적 신인 원해 : 중간선거 이후에도 열기 이어질까
    글로벌 미국 민주당 지지층 "기성 정치인 신물나, 개혁적 신인 원해" : 중간선거 이후에도 열기 이어질까

    한국 민주당에서도 '물갈이' 바람 있었다

  • 우리금융 비은행 강화 추진력 얻는다 :  동양생명 주총서 주식교환안 가결해 완전자회사 편입 초읽기
    씨저널&경제 우리금융 비은행 강화 추진력 얻는다 : 동양생명 주총서 주식교환안 가결해 완전자회사 편입 초읽기

    우여곡절이 많았다

  • 민주당 '보완수사권 폐지'에 김남희 '전건송치 부활' 법안 발의 논란 : 한인섭 검찰에 최대권한 주자는 법
    뉴스&이슈 민주당 '보완수사권 폐지'에 김남희 '전건송치 부활' 법안 발의 논란 : 한인섭 "검찰에 최대권한 주자는 법"

    우국 충정 vs 끝까지 딴지

  • 한국 영화계의 희망 '호프'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이유 : 호불호 요소를 같이 묶은 '이례적 블록버스터'
    엔터테인먼트 한국 영화계의 희망 '호프'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이유 : 호불호 요소를 같이 묶은 '이례적 블록버스터'

    부족하거나, 넘치거나

  • 하나금융 상반기 순이익 2조4천억 원 넘어섰다 : 수수료 이익 급증 효과, 주주환원율 50% 목표도 제시
    씨저널&경제 하나금융 상반기 순이익 2조4천억 원 넘어섰다 : 수수료 이익 급증 효과, 주주환원율 50% 목표도 제시

    증권이 맹활약하고 있다

  • SK그룹 최태원이 노소영에 지급할 '재산분할금'은 9440억 원 : 법원은 급등한 SK 주식 가치 고려해 금액 산정했다
    씨저널&경제 SK그룹 최태원이 노소영에 지급할 '재산분할금'은 9440억 원 : 법원은 급등한 SK 주식 가치 고려해 금액 산정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최태원 2/3 노소영 1/3

  • [허프 사람&말] 나치와 싸웠던 100세 예술가의 마스터피스 : 15톤 탱크 직접 몰아 ‘파시즘’ 테슬라를 짓밟다
    라이프 [허프 사람&말] 나치와 싸웠던 100세 예술가의 마스터피스 : 15톤 탱크 직접 몰아 ‘파시즘’ 테슬라를 짓밟다

    일론 머스크 보고 있어요?

  • 선두주자 김민석은 왜 추격자처럼 말할까 : '통합·연대·확장' 사라지고 네거티브의 거친 언어
    뉴스&이슈 선두주자 김민석은 왜 추격자처럼 말할까 : '통합·연대·확장' 사라지고 네거티브의 거친 언어

    김민석 엑스 게시물 50건 분석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