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정우영과 배우 겸 방송인 이광기의 딸 이연지가 결혼한다.
아빠랑 전혀 안 닮았어! ⓒ뉴스1, SNS
오늘(15일) 정우영과 이연지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개그맨 유재석이, 축가는 크러쉬와 소향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정우영은 SNS에 웨딩 화보를 게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는 글을 남기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축복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인사를 하기도 했다.
축하드립니다! ⓒSNS
두 사람은 오랜 친구로 지내던 중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교제를 시작했고, 약 1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됐다. 특히 오늘 결혼식은 정우영이 이연지에게 프러포즈한 지 정확히 400일째 되는 날이라 더욱 뜻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우영은 현재 FC 우니온 베를린 소속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항저우 아시안게임, 아시안 컵 등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이연지는 이광기의 맏딸로, 어릴 적부터 TV 예능 ‘유자식 상팔자’, ‘퍼펙트 라이프’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