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을 3일 내내 지키고, 시신 운구도 맡았던 A씨는 27일 유튜브 가세연을 통해 자신을 찾아온 유튜버 이진호와 나눈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취재 혹은 다른 목적으로 자신을 찾아온 이진호와의 대화를 A씨는 모두 녹음했고, A씨는 이 자리에서 "개인적으로 이진호님이 원망스럽다. 새론이 푸념을 들어준 입장에서 봤을 때 새론이 죽음의 70%는 김수현, 25%는 이진호, 5%는 뉴욕에서 만난 남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다.
김새론이 자주 방문하는 술집 가게의 사장이었던 A씨는 "새론이가 계속 왈가왈부돼서 하늘나라에 편히 못 가고 있는 게 안타깝다"라며 "빨리 이 일이 마무리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는데.
고인에게 들었던 이야기
뒤이어, A씨는 "새론이한테 들은 얘기로는 미성년자 때부터 사귄 게 맞다. 다 아시지 않냐"며 "(김수현 소속사가) 19살부터 사귀었다고 하는데, 그 전부터다. 김수현씨가 새론이에게 어떻게 했는지도 다 안다"라고 털어놓았다.
김수현과 사귀는 6년 동안 "왕후 자리를 지키는 게 힘들었다고 하더라. 첩을 하도 많이 들여서. 그래도 결혼을 약속해서 다 버텼다고 하더라"고 말한 A씨는 "김수현 입장에서 새론이는 모든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아킬레스건"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