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수현이 욕을 먹는 것은 유명세 때문이 아니라 미성년자와 교제한 의혹 때문 아닌가? ⓒtvN, 더팩트
'김새론 전 남친'이 등장했다.
더팩트는 26일 스스로를 '김새론 전 남친'으로 주장하는 A씨의 인터뷰를 단독 보도했는데, 공교롭게도 인터뷰는 "새론이가 죽은 건 김수현 배우 때문이 아니다"는 문장으로 시작된다.
"죽은 새론이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그 일부라도 세상에 알리고 싶다"라는 A씨. 그는 "김새론은 가족들의 무관심 때문에 가장 힘들어했고 처지를 비관했다" "가족들의 태도 때문에 새론이는 늘 어디론가 도망하고 싶어 했다" "이모라는 분이 유족이라는 이름으로 뒤늦게 나타나 김수현과 문제가 있어서 목숨을 끊은 것처럼 몰고 가는 것은 억지스럽다" 등등의 주장을 펼쳤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김수현 소속사가 그간 주장해온 것과 동일한 내용이다.
또 A씨는 "김수현이란 배우를 만나본 적이 없지만, 유명세 때문에 매를 맞는 상황이 많이 억울할 것"이라고 두둔하거나 "지금에 와서 수년 전 유명 배우와의 교제했던 사실을 들춰내는 것은 다른 의도나 목적이 있지 않고는 설명이 안 된다"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한 연예계 소식통은 6일 전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여러 경로를 통해 (김수현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가 고 김새론의 사망 전 몇달간 일정과 그녀의 심경을 유추해 볼 수 있는 자료, 데이터 등 뭔가를 확인한 걸로 안다. 이를 뒷받침해 준 관계자도 여럿 만난 걸로 아는데 그중 핵관 한두 명에게 인터뷰나 기자회견에 나설 수 있게 설득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