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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통달한(?) 차준환이다. 

차준환, 유재석. ⓒ뉴스1/tvN
차준환, 유재석. ⓒ뉴스1/tvN

대한민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차준환이 5일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록'에 등장했다. 차준환은 등장부터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모두를 감탄하게 했는데. 

조세호가 먼저 그를 '얼굴 천재'라고 칭하며 "3년 전보다 몸이 더 커진 것 같다"며 변화된 모습을 언급했다. 워낙 어린 시절부터 피겨를 시작했기 때문에, 매 경기마다 쑥쑥 성장해있는 그의 모습을 지켜보는 팬들도 많았다. 어느덧 그의 키는 180cm. 사실 피겨 스케이팅 종목에서는 매우 불리한 신체 조건이다. 

에너지바 한 개로는 힘들다는 
에너지바 한 개로 힘들다는 차준환. ⓒtvN

차준환 또한 이를 인정하며 "남자 싱글 선수들 사이에서도 키가 큰 편이고, 근력도 있는 체형이다. 하지만 점프와 회전을 반봑해야 하는 종목 특성상 몸이 작고 마른 체형이 훨씬 유리하다 보니, 저 같은 체격은 아무래도 불리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체계적인 식단 관리를 정말 철저하게 해왔다"라고 말하기도. 

차준환은 2022년 출연 당시 체중관리를 위해 에너지바 단 한개로 하루를 버틴다고 말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번에도 유재석이 먼저 "이번에도 에너지바만 먹었냐"라고 묻자, 차준환은 "이제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는데. 

그는 "아침에는 고기 조금과 단백질을 섭취하고, 점심에는 양배추, 오이, 토마토같은 가벼운 채소들만 간단히 챙겨 먹었다. 그리고 저녁에는 다시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유지해왔다"라며 자신의 하루 식단을 공개하여 모두를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발전한 것 같다"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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