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감사원장을 지낸 판사 출신 최재형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최재형 전 국민의힘 의원(좌), 윤석열 대통령(우). ⓒ뉴스1
최재형 전 국민의힘 의원(좌), 윤석열 대통령(우). ⓒ뉴스1

최 전 의원은 오늘(25일) 페이스북에 “며칠 전 고교 동문으로부터 문자를 받았다”며 “’헌재에서 청구인 측 증인들의 진술이 신빙성이 없고 내란 프레임도 성립되기 어려워 보여 이후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여당이 모두 뭉쳐 함께 갔으면 좋겠다’는 간곡한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최 전 의원은 문자를 보낸 친구에게 “아무리 구국의 결단이라고 해도 군 병력을 국회의사당에 진입시키고, 포고령을 발령한 것만으로도 중대하고 명백한 헌법과 법률 위반에 해당된다”며 “결코 원하지 않지만 탄핵은 불가피하다고”고 답했다.

힘들지 않을까... ⓒ뉴스1
힘들지 않을까... ⓒ뉴스1

이어서 최 전 의원은 “이런 경우가 탄핵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앞으로 권력자들은 어려운 대화와 협력을 통한 정치가 아닌 무력을 통한 쉬운 지배의 길을 택하기 쉬워질 것이다”고 우려했다.

끝으로 그는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에 군 병력을 진입시킨 것이 계몽령이고 부정선거 때문이라는 주장은 다수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보수 세력까지 분열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까 걱정된다”라며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을 중심으로 한 반(反) 대한민국 세력을 꺾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는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결국 선거에서 이겨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보다 전략적이고 치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맺었다.

한편, 같은 날 11차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및 마지막 변론이 열린다. 이날 변론의 마지막 순서로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 위원장과 윤 대통령의 시간제한 없는 최후 진술이 진행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유시민 공격하며 '변절자' 비유는 과연 정당한가 : 김민석 "김지하 조순 이낙연처럼" 김남준 "진중권 섰던 자리"
  • 2 서울시장 재선거? 오세훈 1심서 유죄 : 시장직 잃는 기준 10배, 벌금 1천만 원 선고 받았다
  • 3 유시민 출연으로 대박친 유튜브 채널 '2분 뉴스' : 민주당 지지층의 '친청 vs 친석 분화' 가팔라진다
  • 4 민주당 김민석 '신천지 개입설' 근거 내놓지 못하고 말끝 흐린다 : 정청래 역공에 '역풍' 조짐
  • 5 우왕좌왕 민주당, 결국 되돌아왔다 : 지도부 '노무현 비극 반복 안 돼'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선언
  • 6 장마로 인한 교통체증으로 서울 아산병원 지하주차장에서 3시간 고립 : 주차장 혼잡은 '재난의 불씨'
  • 7 배재고 재학생이 '민주시민교육' 당시 교실 분위기 생생하게 전했다 : "나 포함 2명만 깨어 있었다"
  • 8 [허프 사람&말] 영화 '오디세이' 개봉 맞춰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영화 제작 선언 : "역사적으로 정확한 '오디세이' 만들겠다"
  • 9 '맹독성 동물도 대형 맹수도' 국내 희귀동물 밀수입 실태 : 소양천 샴악어는 끝 아닐 수 있다
  • 10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24일 선고 : 주식가치 산정 시점 따라 분할 규모 5배 차이

허프생각

히틀러가 태어난 집 왜 경찰서 됐나 : 신나치 '성지 순례' 막는 오스트리아 선택
히틀러가 태어난 집 왜 경찰서 됐나 : 신나치 '성지 순례' 막는 오스트리아 선택

히틀러 생가, 극단주의 '감시 초소' 되다

허프 사람&말

영화 '오디세이' 개봉 맞춰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영화 제작 선언 : 역사적으로 정확한 '오디세이' 만들겠다
영화 '오디세이' 개봉 맞춰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영화 제작 선언 : "역사적으로 정확한 '오디세이' 만들겠다"

정확한 '오디세이'가 있나?

최신기사

  • 미국 국방부 '미군 전사자 수' 하루 만에 수정했다, 18명에서 14명으로 : 전쟁 피해 축소 의혹도
    글로벌 미국 국방부 '미군 전사자 수' 하루 만에 수정했다, 18명에서 14명으로 : 전쟁 피해 축소 의혹도

    아무 설명 없이

  • 미국 사우디아라비아에 핵의 문 열어줬다 : NYT 오랜 한국의 요청은 거부했다. 이중잣대
    글로벌 미국 사우디아라비아에 핵의 문 열어줬다 : NYT "오랜 한국의 요청은 거부했다. 이중잣대"

    이란 핵으로 전쟁 시작하고, 사우디에 핵 주고

  • 농심이 새우깡을 포함한 43개 브랜드 가격을 8월부터 올린다 : 컵라면 가격도 오르지만, ‘봉지’ 신라면 가격은 그대로다
    씨저널&경제 농심이 새우깡을 포함한 43개 브랜드 가격을 8월부터 올린다 : 컵라면 가격도 오르지만, ‘봉지’ 신라면 가격은 그대로다

    신라면 봉지 빼고 인상

  • SK '전기차 충전기 자회사' SK시그넷 상장폐지 뒤 매각하기로, 적자 사업 털고 리밸런싱 속도
    씨저널&경제 SK '전기차 충전기 자회사' SK시그넷 상장폐지 뒤 매각하기로, 적자 사업 털고 리밸런싱 속도

    전기차 관련 사업과 거리두기

  • 미국 재무부가 '환율 관찰' 10개 나라에 한국을 또다시 포함시켰다 : 외환시장 구조 개선엔 긍정적 평가
    씨저널&경제 미국 재무부가 '환율 관찰' 10개 나라에 한국을 또다시 포함시켰다 : 외환시장 구조 개선엔 긍정적 평가

    '환율 조작국'은 명단에 없었다

  • SK텔레콤 'SK하이퍼' 세워 AI 데이터센터 투자 속도, 정석근 AI CIC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씨저널&경제 SK텔레콤 'SK하이퍼' 세워 AI 데이터센터 투자 속도, 정석근 AI CIC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데이터센터 투자 속도에선 SK텔레콤 가장 돋보여

  •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강화조치 7월31일부터 시행 : 이재명 그걸로 되겠나 3일 만에 전격 조치
    씨저널&경제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강화조치 7월31일부터 시행 : 이재명 "그걸로 되겠나" 3일 만에 전격 조치

    예탁금 인정 시점도 결제일로 변경해 회전매매 막는다

  •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자회사 동아제약 흡수합병하며 사업지주회사 전환 : 지배구조 단순화·경영효율 극대화
    씨저널&경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자회사 동아제약 흡수합병하며 사업지주회사 전환 : 지배구조 단순화·경영효율 극대화

    물적분할 후 13년 만에 재합병

  • [허프 트렌드] 위스키 안 팔린다는데, 한정판은 왜 완판될까 : '프리미엄 독주'를 음미하는 시대가 왔다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위스키 안 팔린다는데, 한정판은 왜 완판될까 : '프리미엄 독주'를 음미하는 시대가 왔다

    위스키 소비도 'TPO'

  • [허프 US] 의사들이 꼽은, 혀에서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신호 10가지
    글로벌 [허프 US] 의사들이 꼽은, 혀에서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신호 10가지

    혀가 이렇게 중요했구나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