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GD)이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 참석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패션의 아이콘답게 GD는 화려한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 ⓒ뉴스1
지난 10월 31일 발매된 신곡 'POWER' 글귀가 적힌 모자에 스카프를 두르고, 빨간색 체크 샤넬 니트에 블랙 색상의 백을 청바지에 매치해 독보적인 스타일을 소화했다.
사이버트럭 타고 온 지드래곤. ⓒ뉴스1
그뿐만 아니라 이날 지드래곤은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Cybertruck)'을 타고 등장했다. 사이버트럭은 아직 한국에 출시되지 않은 차량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성능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드래곤이 탑승한 차량에는 임시 번호판이 달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이버트럭 타고 온 지드래곤. ⓒ뉴스1
사이버트럭은 1,134KG의 적재량과 4,990KG의 견인력으로 필요한 모든 물품을 실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547km에 달하는 거리까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 20일부터 약 3일간 롯데백화점이 '사이버트럭' 전시 팝업 행사를 유통사 중 최초로 진행하기도 했다. 해당 전시는 약 3일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럭셔리빌 1층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