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의 핵심 쟁점으로 꼽혀온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 폐기를 두고 원칙적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 당국자 사이 신경전도 지속하고 있어 실제 종전을 위한 협상 타결까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여있다는 시선이 나온다.

미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고농축 우라늄 폐기 놓고 합의 근접, 양국 신경전도 현재진행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타운 공항에서 전용기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며 손짓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뉴욕타임스 등 미국 주요 매체는 24일(현지시각) 공식 서명이 이뤄진 상태는 아니며 이날 중 서명 가능성도 크지 않지만 양측이 원칙적 합의에는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미국 당국자는 양측 합의안이 트럼프 대통령과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서명을 거쳐야 하는 만큼 최종 확정까지는 수일이 소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해외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 해제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는 양측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미국이 확보하는 방안에서도 여러 의견 조율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이 사안을 놓고는 여전히 불확실성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당국자는 뉴욕타임스에 이란의 우라늄 농축 중단 문제는 향후 협상 과정에서 다뤄질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외무부 당국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발언 등을 보면 양측의 도발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 실제 협상 타결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는 관측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오후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아직 협상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았다"며 "수년 전 이 문제를 해결했어야 했던 전임자들과 다르게 나는 나쁜 합의는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은 미국 언론들이 미국과 이란 간 양해각서(MOU) 초안 내용을 보도한 이후 공화당 내부에서 이란에 관한 '과도한 양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 직후 올라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협상팀에 합의를 서두르지 말라고 주문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미국과 협상에서 이란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취지의 글을 엑스(X·옛 트위터)에 게시했다. 그는 '샤푸르 1세의 낙쉐 로스탐 승리 부조'와 이란 지도를 합성한 이미지를 함께 올렸다.

이 유적은 사산조 페르시아 시절 침공해온 로마군에 승리를 거둔 샤푸르 1세의 전쟁 성과를 담은 부조다. 바가이 대변인은 미국을 로마에 빗대며 "마르쿠스 율리우스 필리푸스가 페르시아로 진군했을 때 그 원정은 로마의 승리로 끝나지 않았다"며 "오히려 사산 왕조의 조건을 황제가 수용해야 했다"고 짚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은 애원했고, 기자는 폭행 당하고, 경찰은 모욕을 받았다 : 잠실 개표소 앞은 혼돈의 카오스
  • 2 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이 전당대회 등판" : 박지원, 정청래에게 '전당대회 불출마' 요구
  • 3 '3·15 부정선거' 이승만을 치켜세우면서 선관위는 '부정선거' 공격 : 래퍼 비와이의 모순
  • 4 국힘 오세훈 추경호, 6·3 지방선거 당선이 끝 아니다 : 재판 재개에 담당 재판부 성향에 눈길 간다
  • 5 트럼프는 최소 37번 "이란과 합의 임박"이라 말했다 : 미국 CNN "망상 혹은 기도문"
  • 6 [허프 US] 트럼프 인터뷰 도중 이성 잃어 : 시사 프로 진행자 비난하더니 마이크 던지고 퇴장했다
  • 7 국힘 김민수와 대학생 김민수, '투표용지 부족'을 보는 '두 시선' : "재선거" vs " 내란세력에게 빌미"
  • 8 국힘 원내대표 선거 임박, '장동혁 사퇴'부터 '한동훈 복당'까지 야당 역학구도 재편 분수령
  • 9 [허프 사람&말] "도가니 사리기 레드 레드" 한성숙 총리 후보자의 한마디 : 김애란 소설 문구와 아이돌 코르티스 가사
  • 10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트럼프 압박'에 하루 만에 전쟁 멈췄다 : 미국은 이란과 전쟁 종전 급하다

허프생각

'무개념 MZ'와 '극우 20대'를 몽둥이로 고치겠다? '무개념' 정준희와 '자칭 진보' 기성세대들
'무개념 MZ'와 '극우 20대'를 몽둥이로 고치겠다? '무개념' 정준희와 '자칭 진보' 기성세대들

'몽둥이'가 아니라 '토론과 설득'

허프 사람&말

트럼프 스무 살 막내아들 에너지 음료 출시하자 혹평 이어져, 12캔 묶음 39달러 너무 비싸
트럼프 스무 살 막내아들 에너지 음료 출시하자 혹평 이어져, "12캔 묶음 39달러 너무 비싸"

아버지 뒤 잇는 '사업가 DNA'

최신기사

  • 셀트리온 2세 서진석·준석 소유 '애나그램'은 역시 승계 통로? : 서정진 회장 '부인'에도 장남 지분 장악에 시장 주목
    씨저널&경제 셀트리온 2세 서진석·준석 소유 '애나그램'은 역시 승계 통로? : 서정진 회장 '부인'에도 장남 지분 장악에 시장 주목

    서진석·서준석이 2025년 12월 설립한 기업 '애나그램'

  • 국힘 새  원내대표에 '친윤계' 정점식 의원 당선됐다 : 한동훈 복당·당 쇄신 멀어진다
    뉴스&이슈 국힘 새 원내대표에 '친윤계' 정점식 의원 당선됐다 : 한동훈 복당·당 쇄신 멀어진다

    설마 다시 또 윤어게인..?

  • '재임 12주년' 모디, 네루 넘어 인도 최장수 '선출직' 총리 등극 : 경제성장·복지 확대가 비결
    글로벌 '재임 12주년' 모디, 네루 넘어 인도 최장수 '선출직' 총리 등극 : 경제성장·복지 확대가 비결

    취임 4399일

  • 쿠팡CLS의 정책일까, 대리점들의 농간일까 : 택배기사들은 수수료 책정 기준도, 인하 이유도 모른 채 밤낮으로 일한다
    씨저널&경제 쿠팡CLS의 정책일까, 대리점들의 농간일까 : 택배기사들은 수수료 책정 기준도, 인하 이유도 모른 채 밤낮으로 일한다

    쿠팡은 다르다

  • 대통령의 '김민석 밀어주기'에 당 내부 '불출마' 압박, 정청래 ‘당원 지지’ 믿고 연임 도전 밀어붙이나
    뉴스&이슈 대통령의 '김민석 밀어주기'에 당 내부 '불출마' 압박, 정청래 ‘당원 지지’ 믿고 연임 도전 밀어붙이나

    민주당 권리당원, 정청래(40.2%) 김민석(25.0%) 송영길(21.7%)

  • 유럽 재무장 곳곳에서 잡음 : 프리깃 함정에 차세대 전투기 사업도 삐걱,  한국 방산에 기회 올까
    씨저널&경제 유럽 재무장 곳곳에서 잡음 : 프리깃 함정에 차세대 전투기 사업도 삐걱, 한국 방산에 기회 올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윤호영 카카오뱅크 글로벌 전략 '기술&플랫폼 수출'에 'M&A 역량' 더한다 : 현대차그룹 출신 김우주 영입이 넓힌 투자 선택지
    씨저널&경제 윤호영 카카오뱅크 글로벌 전략 '기술&플랫폼 수출'에 'M&A 역량' 더한다 : 현대차그룹 출신 김우주 영입이 넓힌 투자 선택지

    마지막 단계를 위한 준비작업

  • 2026 북중미 월드컵 티켓 비싸서 못 샀는데, '재판매 플랫폼'에 18만 장 쌓였다 : 피파의 욕심이 만든 기현상
    라이프 2026 북중미 월드컵 티켓 비싸서 못 샀는데, '재판매 플랫폼'에 18만 장 쌓였다 : 피파의 욕심이 만든 기현상

    월드컵 관중석이 한산할 수도

  • 'D램 제조' 중국 CXMT 상장이 삼성전자엔 호재? KB증권 기술·시장 지배력 재조명 계기 될 것
    씨저널&경제 'D램 제조' 중국 CXMT 상장이 삼성전자엔 호재? KB증권 "기술·시장 지배력 재조명 계기 될 것"

    목표주가 45만 원에서 53만 원으로 상향

  • 트럼프는 최소 37번 이란과 합의 임박이라 말했다 : 미국 CNN 망상 혹은 기도문
    글로벌 트럼프는 최소 37번 "이란과 합의 임박"이라 말했다 : 미국 CNN "망상 혹은 기도문"

    이러니 누가 트럼프를 믿나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