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부부/기사와 무관한 주택 관련 자료 사진/서태지 ⓒ온라인 커뮤니티/어도비스톡/뉴스1
11년 만에 제주에서 서울로 이사 오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고가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이효리 부부는 지난해 8월 평창동에 있는 단독주택과 인접 필지를 현금 60억 500만 원에 매입했다. 지분은 이효리가 4분의 3, 이상순이 4분의 1로 나눠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윤종신/유해진/서태지 ⓒ뉴스1
이효리 부부의 이웃으로는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은성 부부, 배우 하희라와 최수종 부부, 배우 김혜수, 배우 유해진, 가수 윤종신 등이 있다.
평창동은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동네로 거주 환경이 쾌적하면서도 교통 접근성이 편리한 게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 후 11년간 제주도에서 생활을 이어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 촬영에 참여한 이상순은 "가을쯤 서울로 이주한다"며 "이후 공연을 계획하고 있는데, 제주에 있으면 공연하기가 힘들다. 우리도 좀 열심히 일하고 싶어서, 더 부지런하게 살고 싶어서 이런 결정을 했지만 제주는 항상 그리울 것 같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