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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 이장우가 다이어트 중 긍정적인 마인드로 걱정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이장우, 박나래 ⓒMBC, 이장우 인스타그램 
이장우, 박나래 ⓒMBC, 이장우 인스타그램 

보디 프로필 촬영을 목전에 둔 이장우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술집에서 소주 병을 들고 함박웃음 짓는 사진을 올렸다. 테이블 위에는 맛있는 안주가 가득해 보인다. 다이어트 걱정이 될 만도 한데 이장우는 "실패 아니고 다시 하면 된다. 행복했다"고 다이어트 성공 의지를 불태우는 글을 남겼다. 걱정이 될 법도 하지만 긍정적인 이장우의 모습은 오히려 유쾌해 보인다.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의 멤버인 '팜유 라인' 이장우, 박나래, 전현무는 지난  2023년 MBC 연예 대상에서 동료들과 함께 보디 프로필을 찍기로 약속했다. 사실 이장우가 멤버들과 상의 없의 던진 돌발 공약이었지만 이후 이들은 지속해서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었다. 이들의 보디 프로필 촬영 일은 4월 중순으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다이어트? 이장우가 보디 프로필 촬영 코앞인데 술자리에서 함박웃음 지은 후 한 말: 일류의 마인드라 나도 빵 터진다
보디 프로필 준비 중인 이장우, 전현무, 박나래 ⓒMBC

게다가 방송에서 전현무는 "팜유 라인이 보디 프로필에 추가로 잡지 화보도 찍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박나래는 이장우의 글에 "장우야.. 너만 믿는다... 지금이라도 바프 취소하자"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장우는 꾸준히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놓으면서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몸무게 103kg에서  88kg까지 감량했음을 자랑했다. 다만 요요를 겪으며 체중 유지가 쉽지 않다는 현실적인 고민도 밝혀 과연 예정된 보디 프로필 촬영 날짜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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