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서장훈과 이경규©스발바르 저장고
서장훈과 이경규©스발바르 저장고

개인의 연봉과 수익은 '비밀'이라 함부로 물어보면 무례한 질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주제이기도 해서 예능에서는 자주 소재가 된다. '국보급 센터' 농구선수에서 9년 차 예능인으로 변신한 서장훈도 '빌딩 부자', '2조 오빠' 등 그간 자신을 둘러싼 재산에 대한 루머에 시달렸다. 물론 서장훈은 건물주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스발바르 저장고'의 '찐경규'에서 이경규와 서장훈은 수입과 재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경규는 우매한 질문 같다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것이라고 밑밥을 깔았다. 운동선수 수입과 방송 활동 수입 어느 쪽이 더 짭짤할까? 서장훈은 "원래는 농구가 수익이 더 많았고 요즘으로 치면 방송이 조금 더 나은 거 같다"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이경규 ©스발바르 저장고
이경규 ©스발바르 저장고
1가구 1주택! 빌딩 3개 보유 중인 9년차 예능인 서장훈이 재산을 물었고 데뷔 43년차 이경규의 답변은 1초만에 빵 터진다(찐경규)
서장훈 ©스발바르 저장고
1가구 1주택! 빌딩 3개 보유 중인 9년차 예능인 서장훈이 재산을 물었고 데뷔 43년차 이경규의 답변은 1초만에 빵 터진다(찐경규)
서장훈 ©스발바르 저장고

이어 이경규는 유치해서 안 물어보지만, PD와 작가들이 궁금해한다고 질문의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서장훈이 보유한 빌딩이 농구로 번 것이냐? 방송으로 번 것이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경규와 서장훈 ©스발바르 저장고
이경규와 서장훈 ©스발바르 저장고
서장훈 ©스발바르 저장고
서장훈 ©스발바르 저장고
서장훈 ©스발바르 저장고
서장훈 ©스발바르 저장고

서장훈은 빌딩이 세 개라고 고백했다. 서장훈은 "앞에 2개 건물은 방송이랑 1도 상관없는 게 하도 옛날에 샀다"며 "IMF 때 샀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약 15년간 프로 농구 선수로 활약했다. 서장훈은 "건물 두 개는 농구할 때 산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머지 건물 한 채는 농구 수입 반과 연예계 활동하면서 번 것 반으로 투자해서 산 것이라고 말했다. 

서장훈 ©스발바르 저장고
서장훈 ©스발바르 저장고

당하고만 있을 서장훈이 아니었다. 서장훈은 40년 넘게 방송 활동을 한 이경규에게 "형님은 돈 다 얻다 놨냐"고 물었다. 이경규는 목을 긁으며 허탈한 표정으로 "영화에 다 날렸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의심의 눈길을 보내며 "아무래 해도 많이 남았을 텐데"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내가 갖고 있는 재산은 재산이 아니"라고 말하자, 서장훈은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한 기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 ©스발바르 저장고
서장훈 ©스발바르 저장고

서장훈은 5년을 넘게 같이 방송한 강호동과 신동엽을 향해 "방송하다 건물 얘기 나오면 엄청 놀린다"며 "누가 보면 본인들은 돈이 한 푼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목에 핏대를 세우며 이야기했다.

서장훈 ©스발바르 저장고
서장훈 ©스발바르 저장고
이경규 ©스발바르 저장고
이경규 ©스발바르 저장고

서장훈은 이경규에게 "아무도 모르게 섬 같은 거 샀냐?"고 다시 물었다. 이경규는 "나는 1가구 1주택"이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건물이나 땅은 1가구 1주택이랑 상관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그러니까 나는... 자세히 알려고 하지 마"라며 대답을 피했다. 이어 이경규는 "나는 오로지 스태프들의 처우 개선밖에 생각이 없다"고 말해 스태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늑구 탈출 열흘 만에 오월드로 돌아와 : 뱃속에서 발견된 '이걸' 보니 아기 늑대가 집 나가 개고생했구나 싶다
  • 2 '급성구획증후군' 수술 4차례 받은 40살 배우 문근영이 연극 무대 오른다 : "몸 커지며 마음도 커졌다"
  • 3 일본 교토에서 벌어진 초등생 아다치 유키 실종 사건 결말 : 범인으로 드러난 새아버지의 한 마디에 할 말 잃었다
  • 4 ‘룰러’ 박재혁 탈세 논란에 불똥 튄 페이커 : 이재명 대통령에게 훈장도 받았는데…결국 살벌한 경고장이 뜨고야 말았다
  • 5 마동석 절친이라던 영화 ‘범죄도시’의 ‘마석도’ 모티브 경찰 : 유퀴즈도 나와놓고…뒤통수 얼얼해지는 근황이 전해졌다
  • 6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라더니…” BJ 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30대 김씨 근황 : 블라인드에 떴던 그 사람이다
  • 7 네이버 덮친 포털의 한계, 성장의 한계 : 최수연 대표가 유럽·핀테크서 탈출구 모색한다
  • 8 교황 레오 14세가 '예수 품에 안긴 트럼프'는 참아주지 않았다 : "하느님 이름 악용하는 자들에게 화 있을 것"
  • 9 5월1일 노동절에 출근하면 2.5배 임금을 받는다 : 다른 공휴일 근무는 1.5배
  • 10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 한국 유조선 홍해 통해 빠져나왔다 : 이재명 "원팀으로 움직이며 이뤄낸 값진 성과"

허프생각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돈도 없고 의지도 없고

허프 사람&말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한다던  그 사람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한다"던 그 사람

"우리는 가족이 아니라 프로 스포츠 팀이다" 

최신기사

  •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라더니…” BJ 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30대 김씨 근황 : 블라인드에 떴던 그 사람이다
    뉴스&이슈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라더니…” BJ 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30대 김씨 근황 : 블라인드에 떴던 그 사람이다

    반려.

  • ‘장충 신민아’ 안혜진, “GS칼텍스 우승 다 시켜놓고…” 여자배구 사상 첫 음주운전 불명예에 결국 최악의 결말 맞았다
    엔터테인먼트 ‘장충 신민아’ 안혜진, “GS칼텍스 우승 다 시켜놓고…” 여자배구 사상 첫 음주운전 불명예에 결국 최악의 결말 맞았다

    명단 제외.

  • 대우건설 대표 김보현 일본 출장 5박6일 : 도쿄-치바현-가나가와현에서 5개 기업과 10년 우정 과시하고 전후 복구 사업 논의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대표 김보현 일본 출장 5박6일 : 도쿄-치바현-가나가와현에서 5개 기업과 10년 우정 과시하고 전후 복구 사업 논의

    50개국에 퍼져 있는 플랜트 먹거리

  • 정용진이 그리는 신세계그룹 'AI커머스'는 글로벌 동맹군 절실하다 : 오픈AI와 이별하고 리플렉션AI와 관계는 깊어졌다
    씨저널&경제 정용진이 그리는 신세계그룹 'AI커머스'는 글로벌 동맹군 절실하다 : 오픈AI와 이별하고 리플렉션AI와 관계는 깊어졌다

    오픈AI는 충분히 상황을 이해해줬다고 한다

  • 일론 머스크 부친, 남아공 백인의 집단 이주 추진 중 : 흑인한테 '인종차별' 당했단다
    글로벌 일론 머스크 부친, 남아공 백인의 집단 이주 추진 중 : 흑인한테 '인종차별' 당했단다

    역전된 인종차별 논란

  • 마동석 절친이라던 영화 ‘범죄도시’의 ‘마석도’ 모티브 경찰 : 유퀴즈도 나와놓고…뒤통수 얼얼해지는 근황이 전해졌다
    뉴스&이슈 마동석 절친이라던 영화 ‘범죄도시’의 ‘마석도’ 모티브 경찰 : 유퀴즈도 나와놓고…뒤통수 얼얼해지는 근황이 전해졌다

    진실의 방으로?

  • [K-밸류업 리포트] NC 사명 바꾸고 '글로벌' 지향하지만 지배구조는? 대표이사 김택진의 이사회 의장 겸직은 굳건하기만
    씨저널&경제 [K-밸류업 리포트] NC 사명 바꾸고 '글로벌' 지향하지만 지배구조는? 대표이사 김택진의 이사회 의장 겸직은 굳건하기만

    NC는 김택진 개인 회사 아니지 않나

  •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논란에 그룹 회장 김승연이 내린 결단 : 연봉 안 받고 유증 금액 줄이겠다
    씨저널&경제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논란에 그룹 회장 김승연이 내린 결단 : 연봉 안 받고 유증 금액 줄이겠다

    한화솔루션 논란의 유상증자 : 2.4조서 1.8조 축소

  • [허프 생각]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보이스 [허프 생각]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돈도 없고 의지도 없고

  • 늑구 탈출 열흘 만에 오월드로 돌아와 : 뱃속에서 발견된 '이걸' 보니 아기 늑대가 집 나가 개고생했구나 싶다
    뉴스&이슈 늑구 탈출 열흘 만에 오월드로 돌아와 : 뱃속에서 발견된 '이걸' 보니 아기 늑대가 집 나가 개고생했구나 싶다

    아기 늑대의 개고생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