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유승준. ⓒYTN 뉴스 보도 화면 캡처
유승준. ⓒYTN 뉴스 보도 화면 캡처

가수 유승준(47·스티브 승준 유)씨가 한국 입국비자를 발급해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유씨가 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여권·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승소 판결을 이날 심리불속행기각으로 확정했다.

유승준. ⓒYTN 뉴스 보도 화면 캡처
유승준. ⓒYTN 뉴스 보도 화면 캡처

심리불속행은 원심에 법 위반 등의 특별한 사유가 없다고 판단, 본안 심리를 하지 않고 상고를 기각하는 것을 뜻한다.

유씨는 39세이던 2015년 제외동포 비자를 받아 입국하게 해달라고 신청했다.

그러나 LA 총영사는 법무부가 2002년 유씨의 입국을 금지했다는 이유로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이에 유씨는 첫 번째 소송을 냈고 2020년 대법원에서 승소 판결을 확정받았다.

하지만, LA 총영사는 다시금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2017년 개정된 재외동포법을 근거로 유씨의 병역 기피가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입영 나이를 넘겼어도 비자를 발급할 수 없다고 한 거다. 그러자 유씨는 두 번째 승소를 냈다.

유승준 입국 금지 주요 일지. ⓒYTN 뉴스 보도 화면 캡처
유승준 입국 금지 주요 일지. ⓒYTN 뉴스 보도 화면 캡처

작년 4월, 1심 재판부는 유씨에게 패소 판결을 했다. 그러나 지난 7월 2심 재판부는 1심 판결을 뒤집고 유씨의 손을 들어주며 거부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그대로 확정되면서 정부는 유씨에게 내린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하고 발급 여부를 다시 판단해야 한다. 정부가 법원 판결 취지에 따라 비자를 발급하면 유씨는 2002년 법무부로부터 입국을 제한당한 후 20여 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을 수 있게 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삼성가 맏사위 들먹이면서…” 임우재의 몰락 : 이혼 소송 도운 무당 여친과 실형 살고 있는 충격 그 자체의 근황
  • 2 [허프 US] 2024 트럼프 피격 사건 조작됐다는 주장 퍼진다 : 트럼프 지지자 출신 마저리 그린도 진실규명 대열에 합류했다
  • 3 4년 고민 끝에 결심했다는 이영지, “싸가지 없게 썬글라스 끼고?” 현장에 있던 선배들도 당황하게 만든 돌발 고백
  • 4 “성관계 폭로할까 봐…” 13살 아이 살해한 뒤 테슬라에 시신 숨긴 데이비드 : 내한 시기 계산해 보니 소름만 돋는다
  • 5 “아이유랑 사이즈 같다”던 박준금, 30년째 43kg 유지 비결은? : 한파주의보를 부르는 세상 쿨한 대답이 돌아왔다
  • 6 블랙핑크 지수 측, 친오빠의 BJ 성폭력 혐의 지목되자 선 그으며 밝힌 입장 : 블리수와 무관한 일이다
  • 7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 장동혁 지원유세에 선그었다 : "지역별 특성 반영한 선거활동할 것"
  • 8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자택 강도범과 법정 대면했다 : "제가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게 아이러니"
  • 9 '1900억 부정거래 혐의' 방시혁 하이브 의장 구속영장 경찰 신청 : 미국 출국금지 해제 요청이 변수 될까?
  • 10 노출 방송 논란 BJ 과즙세연과 이벤트 협업 진행한 화장품 회사 대표가 고개 숙였다 : "신경을 많이 못 썼다"

허프생각

늑구에게 '바닥 식사'를 허하라 : 밥그릇을 들이미는 인간의 선의가 낳는 '고라니 납치'의 역설
늑구에게 '바닥 식사'를 허하라 : 밥그릇을 들이미는 인간의 선의가 낳는 '고라니 납치'의 역설

'오만한 선의'의 위험성

허프 사람&말

민주당 김용 '양문석 빈자리' 안산갑 달라 하고, 정청래는 침묵 : 당내 친청-반청 미묘한 격전
민주당 김용 '양문석 빈자리' 안산갑 달라 하고, 정청래는 침묵 : 당내 친청-반청 미묘한 격전

김용의 출마 강행, 민주당엔 ‘약’일까 ‘독’일까?

최신기사

  • “삼성가 맏사위 들먹이면서…” 임우재의 몰락 : 이혼 소송 도운 무당 여친과 실형 살고 있는 충격 그 자체의 근황
    뉴스&이슈 “삼성가 맏사위 들먹이면서…” 임우재의 몰락 : 이혼 소송 도운 무당 여친과 실형 살고 있는 충격 그 자체의 근황

    신데렐라남의 근황.

  • 김동선 한화 건설부문 역할 내려놨다 : 테크와 라이프 신설 지주사에 집중하겠다는 포석을 놓았다
    씨저널&경제 김동선 한화 건설부문 역할 내려놨다 : 테크와 라이프 신설 지주사에 집중하겠다는 포석을 놓았다

    지주사 설립에 발맞춘 행보

  • 내레이션 대신 음악으로 '비주얼 거장' 이명세 감독이 담아낸 계엄의 밤 : '란 12.3'
    엔터테인먼트 "내레이션 대신 음악으로" '비주얼 거장' 이명세 감독이 담아낸 계엄의 밤 : '란 12.3'

    내란의 기록

  • '여성 BJ 성폭력 혐의' 오빠 탓에 욕 먹는 블랙핑크 지수 : '연좌제'를 극복한 연예인들의 절연·단절 원칙
    엔터테인먼트 '여성 BJ 성폭력 혐의' 오빠 탓에 욕 먹는 블랙핑크 지수 : '연좌제'를 극복한 연예인들의 절연·단절 원칙

    법으로는 처벌 못해도

  • “성관계 폭로할까 봐…” 13살 아이 살해한 뒤 테슬라에 시신 숨긴 데이비드 : 내한 시기 계산해 보니 소름만 돋는다
    글로벌 “성관계 폭로할까 봐…” 13살 아이 살해한 뒤 테슬라에 시신 숨긴 데이비드 : 내한 시기 계산해 보니 소름만 돋는다

    살인 2주 후.

  •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이 초거대 데이터센터 겨냥해 유타·텍사스 양대 거점 구상 : 전력 인프라 시장 중추 꿈꾼다
    씨저널&경제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이 초거대 데이터센터 겨냥해 유타·텍사스 양대 거점 구상 : 전력 인프라 시장 중추 꿈꾼다

    2030년까지 미국 생산거점에 3500억 투자

  • 오월드 늑구 탈출 이후 이번에는 광명시에서 동물들의 집단 탈출 사건이 발생했다 : 도합 5마리다
    뉴스&이슈 오월드 늑구 탈출 이후 이번에는 광명시에서 동물들의 집단 탈출 사건이 발생했다 : 도합 5마리다

    크게 위험하지는 않을 듯

  • '쓴소리' 예고한 강원지사 김진태가 장동혁에게 던진 일침, 국민의힘 중앙당 뉴스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뉴스&이슈 '쓴소리' 예고한 강원지사 김진태가 장동혁에게 던진 일침, "국민의힘 중앙당 뉴스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열불나서 투표 안 한다

  • [허프 US] 재난지원금 사적 유용 의혹 받던 미국 하원의원, 제명 당하기 전 스스로 물러났다
    글로벌 [허프 US] 재난지원금 사적 유용 의혹 받던 미국 하원의원, 제명 당하기 전 스스로 물러났다

    부패일까, 마녀사냥일까

  • 무신사 '마뗑킴'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 일본 하라주쿠에 오픈했다 : 블로그에서 시작한 브랜드가 일본 사업의 핵심으로
    씨저널&경제 무신사 '마뗑킴'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 일본 하라주쿠에 오픈했다 : 블로그에서 시작한 브랜드가 일본 사업의 핵심으로

    92년생 창업주가 2015년 만든 브랜드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