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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과 데프콘. ⓒ유튜브 채널 '활명수'
규현과 데프콘. ⓒ유튜브 채널 '활명수'

2006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17년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이던 규현이 최근 안테나로 이적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올라온 영상에는 규현과 데프콘이 출연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SM에서 안테나로 소속사 이적한 규현. ⓒ유튜브 채널 '활명수'
최근 SM에서 안테나로 소속사 이적한 규현. ⓒ유튜브 채널 '활명수'

이날 데프콘이 규현에게 "소속사를 안테나로 옮겼잖냐. 왜 그런 결정을 하게 됐는지 얘기해 봐라"고 물었고 규현은 "그 얘기를 '할명수'에서 하라고요?"라며 당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데프콘이 "왜냐면 여기 SM 관계자들도 보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자 규현은 "음악적으로 새롭게 도전해 보려고 간 거"라고 간결하지만 명확한 답을 내놨다.

이어 그는 "슈퍼주니어로는 (SM과) 따로 계약했다"며 "달라질 게 없다"고 덧붙여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슈퍼주니어. ⓒ뉴스1
슈퍼주니어. ⓒ뉴스1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4일 데뷔 18주년 기념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팬미팅은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돼 슈퍼주니어의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날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18년을 돌아보니 짧았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같이 가야 할 시간이 더 길고 더 많은 걸 보여주고 싶은 만큼 이루 19주년 20주년까지 많은 계획이 잡혀있다"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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