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국은 1967년 연극 배우로 데뷔했으며, 1975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활동했다. 드라마 '태종 이방원', '여명의 눈동자',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대왕세종', 영화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에 출연했다. 그는 또한 음반을 내며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노영국은 두 딸의 아버지다. 그는 배우 서갑숙과 1988년 결혼해 9년 만에 이혼한 뒤 2006년에 재혼했다.
한편, 노영국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거 강태민 역(고주원 분)의 아버지 태산그룹 회장인 강진범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지난 16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 드라마는 평생 가족에게 헌신한 육상 유망주 출신 트레이너 효심(유이)이 독립적인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해당 드라마의 1회, 2회 시청률은 각각 16.5%와 18.4%(이하 전국 기준)로 집계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