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업체 메타가 ‘트위터 대항마’로 개발해온 텍스트 기반 새 소셜미디어 서비스 ‘스레드’(Threads)가 6일 공개됐다.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는 자신의 스레드 계정에 “스레드 출시 4시간 만에 5백만 명이 접속했다"고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와 일론 머스크 ⓒGettyimagesKorea
마크 저커버그와 일론 머스크 ⓒGettyimagesKorea

스레드는 한 게시물당 500자까지 쓸 수 있으며, 외부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와 사진·동영상(최대 5분 길이) 등을 함께 올릴 수 있다. 그런데 ‘좋아요’와 ‘공유’ 등을 비롯해 스레드의 인터페이스가 트위터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지속해서 유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실제로 CEO 일론 머스크를 비롯해 트위터 측은 메타가 트위터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했다며 법적 공방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트위터 측 변호사인 알렉스 스파이로는 "마크 저커버그가 조직적이고 고의적이며 불법적인 트위터 영업 비밀 및 기타 지적재산권 유용에 개입했다"고 비판했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에 "경쟁은 좋지만 부정행위는 그렇지 않다"고 글을 올려 입장을 전했다. 

https://twitter.com/elonmusk/status/1677042708756439041?s=46&t=Sjluoz4S7cNVuxMuAu4u9A

트위터 측에 따르면 메타는 인터페이스 도용 외에도 트위터의 전 직원을 여러 명 고용했고 일부는 트위터의 영업비밀 등이 담긴 자료를 부정적인 방법으로 메타 측에 유출했다. 가디언에 의하면 트위터 측은 "우리는 트위터는 지적 재산권을 엄격하게 지키려고 한다"라며  메타에 트위터 영업 비밀 유출 또는 기타 극비 정보 사용을 중단하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했다. 

ⓒGettyimagesKorea
ⓒGettyimagesKorea

이에 메타의 대변인인 앤디 스톤은 "스레드의 개발팀에 전 트위터 직원은 아무도 없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스레드에 글을 올려 트위터 측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일론 머스크와 마크 저커버그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기로 유명하다. 스레드의 정식 출시에 앞서 최근 머스크가 한 유저로부터 스레드 관련 질문을 받고 저커버그를 비꼰 것을 발단으로 서로 SNS를 통해 '현피 뜨자'는 발언까지 오고 간 바 있다. 

서로 상이한 주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트위터가 메타를 고소할 것이라고 예고하며 앞으로 이 두 빅테크 기업의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유치원에서 아이가 교사의 팔을 깨물고 밀쳐 뇌진탕 진단 : 부모는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했다
  • 2 경기지사 추미애, 김민석 겨냥 작심 발언 : "검찰개혁 TF 꾸리고 개혁을 지체시켰다, 하나 보면 열 안다"
  • 3 자동차 '하이브리드 시대' 저물고 있나 : 글로벌 전기차 가격이 하이브리드 차보다 낮아졌다
  • 4 민주당 전당대회 정청래 "지고도 이겼다" : 당대표 지역경선 2주차서도 격차 1%p대로 버텼다
  • 5 16만 개미 울린 신라젠 그 후 : '주가 1천 원 미만 동전주' 코스닥 38곳 코스피 10곳, 총 48곳 이르렀다
  • 6 SK증권이 유한양행 목표주가 떨어뜨린 이유 : 정부도 민간도 제약·바이오기업 가치 평가에 인색해지고 있다
  • 7 아이들도 노는 계곡 바위에 '220V 콘센트' : 곡성 물놀이장에서 초등학생 2명 감전사
  • 8 민주당 김민석 "서울시장·강릉 의원 보선 뒤 대표직 재신임" : '쉬운 선거' 내세워 정청래 겨냥
  • 9 민주당 전당대회 김민석·정청래 1%포인트 안팎 접전 : 역시 최대 승부처는 호남과 수도권
  • 10 문재인의 평산책방 개점 1200일 : 우리도 비로소 '아름다운 퇴임 대통령' 갖게 됐다

허프생각

미국 '헬리콥터 부모(Helicopter Parents)'는 연봉협상도 간섭한다 : '미국, 너마저...'
미국 '헬리콥터 부모(Helicopter Parents)'는 연봉협상도 간섭한다 : '미국, 너마저...'

한국의 '전업자녀', 중국 '취안즈얼뉘(全職兒女)'

허프 사람&말

마크 저커버그 선택한 제3의 AI 모델? 메타 폐쇄-오픈소스 절충 '오픈웨이트 AI' 뮤즈 글리머 공개했다
마크 저커버그 선택한 제3의 AI 모델? 메타 폐쇄-오픈소스 절충 '오픈웨이트 AI' 뮤즈 글리머 공개했다

모든 이에게 무료 AI 에이전트를 허락하라?

최신기사

  • 부동산 성난 민심에 여권 또 '자책골' : 민주당 황희 '버스 주택' 이어 청와대 춘추관장 김상호 무단 증축 논란
    뉴스&이슈 부동산 성난 민심에 여권 또 '자책골' : 민주당 황희 '버스 주택' 이어 청와대 춘추관장 김상호 무단 증축 논란

    문재인 정부의 데자뷰

  • 민주당 강득구 '거짓말' 논란 : 강득구 김관영 제명 만장일치 아냐 vs 문정복·박규환 만장일치 브리핑도 했다
    뉴스&이슈 민주당 강득구 '거짓말' 논란 : 강득구 "김관영 제명 만장일치 아냐" vs 문정복·박규환 "만장일치 브리핑도 했다"

    선거 막판, 김민석 후보가 무척 급한가 보다

  • '청년미래적금' 138만 명 최종 가입했다 : '추가 가입' 문의 잇따르자 금융위 9월 추가 모집 검토
    씨저널&경제 '청년미래적금' 138만 명 최종 가입했다 : '추가 가입' 문의 잇따르자 금융위 9월 추가 모집 검토

    추가모집 문의 8300건

  • HD현대오일뱅크 국내 최초 수소내연기관 전용 엔진오일 공급 :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에 속도 낸다
    씨저널&경제 HD현대오일뱅크 국내 최초 수소내연기관 전용 엔진오일 공급 :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에 속도 낸다

    수소에 집중하는 HD현대 그룹

  • 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중국 천하' 맞서는 법 : 엄기천 철부터 리튬 '수직계열화'로 후발 약점 뛰어넘는다
    씨저널&경제 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중국 천하' 맞서는 법 : 엄기천 철부터 리튬 '수직계열화'로 후발 약점 뛰어넘는다

    포스코그룹이라는 뒷배로

  • 빙그레 지주사 전환 무산 후 달라졌다 : 95억 규모 자사주 추가 소각, 올해만 160억 주주환원
    씨저널&경제 빙그레 지주사 전환 무산 후 달라졌다 : 95억 규모 자사주 추가 소각, 올해만 160억 주주환원

    한때 논란의 자사주, 이제는 주주환원 수단으로

  • 배우 하영, 증조부 안상호 '친일 행적' 논란 : 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조사위 12월 출범한다
    뉴스&이슈 배우 하영, 증조부 안상호 '친일 행적' 논란 : 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조사위 12월 출범한다

    "조선 사람과 그리 상종하는 일이 없다"

  • 민주당 정청래 쪽, 광주 의원들의 '불법 선거운동' 고발 예정 : 불법 전화방 운영, 경선운동원에게 금품 제공 약속
    뉴스&이슈 민주당 정청래 쪽, 광주 의원들의 '불법 선거운동' 고발 예정 : "불법 전화방 운영, 경선운동원에게 금품 제공 약속"

    '조직 선거'

  • 트럼프, 튀르키예에서 '에어포스 원' 아닌 군용기 몰래 탔다 : NYT 대통령 취재진들은 이란의 미끼 됐다
    글로벌 트럼프, 튀르키예에서 '에어포스 원' 아닌 군용기 몰래 탔다 : NYT "대통령 취재진들은 이란의 미끼 됐다"

    '기내식 컨테이너'에 숨어 군용기로 이동

  • “국민 7명당 1정” 총기 보유한 태국, 사흘 사이에 한 지역서 총격 사건 2건 발생했다
    글로벌 “국민 7명당 1정” 총기 보유한 태국, 사흘 사이에 한 지역서 총격 사건 2건 발생했다

    총은 이미 퍼졌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