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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팰트로는 과거 브래드 피트와 벤 에플렉을 사귀었다. 

기네스는 브래드 피트와 1994년부터 1997년까지 만났고, 이후 1997년 벤 에플렉과 2000년까지 사귀었다. 두 사람과 헤이진 후에는 밴드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과 2003년 결혼한 후 2014년 이혼했다. 이혼 후, 기네스는 브래드 팔척과 2018년 재혼했다. 

브래드 피트, 기네스 팰트로, 벤 에플렉 ⓒ게티이미지
브래드 피트, 기네스 팰트로, 벤 에플렉 ⓒ게티이미지

그는 '콜헐대디'라는 팟캐스트에 출연하며 과거 연애담을 솔직하게 밝혔다. 팟캐스트의 호스트인 알렉스 쿠퍼가 '브래드 vs 벤 중 다시 고르라면 누구를 고르겠느냐?'라고 묻자, 기네스 팰트로는 망설임 없이 "브래드 피트"라고 답했다. 

기네스는 사귈 당시, 브래드 피트가 벤 에플렉 보다 로맨틱하고 패션 센스도 더 좋았다고 전했다. 대신 벤 에플렉과 함께 있을 때 더 많이 웃었다고. 다만 벤 에플렉과 좀 더 자주 논쟁을 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https://www.instagram.com/reel/CrwnjgVLTIp/?utm_source=ig_embed&ig_rid=0cf367dc-1a5c-4e0d-ad56-3c10a78ef8b7

"둘 다 진짜 키스를 잘했다." 기네스의 말이다. 이후 알렉스 쿠퍼는 "둘 중 누가 더 관계할 때 좋았나"라고 질문했다. "어려운 질문이다"라며 기네스는 "브래드와는 '인생 최고의 로맨스'라고 생각될 정도로 케미가 좋았고 (내가) 정말 그를 좋아했다. 벤은 좀 더 (잠자리에서) 기술적으로 뛰어났다"라고 아주 솔직하게 답했다. 

https://www.instagram.com/p/B-uPd-ujb4k/?utm_source=ig_web_copy_link

"아마 딸이 이 방송을 듣고 있을 텐데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니 (스스로) 믿기지 않는다." 기네스가 덧붙였다. 

이후 방송이 진행되며 기네스는 1994년 영화 '세븐' 촬영 중 첫눈에 브래드 피트에게 반했다고 고백하며 "3년 사귀고 약혼까지 한 후 헤어졌는데, 지금 와서 보면 잘한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여전히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허프포스트 영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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