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3'는 무적의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또 다른 악당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 가운데 하얀 셔츠를 입은 인물이 마동석, 그 위가 아오키 무네타가 그리고 아래쪽 인물이 바로 이준혁인데.
영화 '범죄도시3' 포스터. ⓒABO 엔터테인먼트
예전의 이준혁을 떠올리면 '내가 알던 그 이준혁이 맞나?' 싶을 만큼 달라진 비주얼이다.
2018년도 이준혁. ⓒ뉴스1
2019년도 이준혁. ⓒ뉴스1
2020년도 이준혁. ⓒ뉴스1
이준혁이 몰라 볼 정도로 달라진 이유는 하나다. 바로 작중 마석도에 맞서는 빌런을 실감나게 연기하기 위해서다.
앞서 이준혁은 지난달 26일 얼루어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20kg 가까이 증량했다니 비주얼에도 큰 차이가 있을 것 같다'는 질문에 "'증량'이라면 예쁜 몸을 생각하실 텐데 벌크업이 아니라 '살크업'을 했다. 풍기는 분위기에서는 '우람하다'는 단어가 어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