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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
사진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

메타버스 아바타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 페르소나스페이스의 최용호 CHO(최고행복책임자)가 국내 최대규모 메타버스 콘퍼런스 ‘2022 메타콘’ 연단에 올라 메타버스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메타콘’은 전 세계 15개국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메타버스를 증명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첫 연사로 나선 사암 나가라 잔 IBM 지속가능전략 경영파트너는 ‘메타버스와 현실이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제안했으며, 엔비디아리차드 케리스 부사장은 메타버스에 현실과 똑같은 ‘디지털 쌍둥이’를 만들어 기후변화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미리 실험해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류정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본부장은 “내년이면 버추얼 휴먼으로 만든 걸그룹을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가상 걸그룹의 등장을 예고, 조익환 SK텔레콤 메타버스 개발본부장은 “메타버스가 차세대 소셜미디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
사진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어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는 지난 3일 첫 방송된 국내 최초 메타버스 AI 음악쇼 TV조선 ‘아바드림’을 소개하며 타계 명사 故 김성재, 김자옥 등을 소환해 공연을 진행했다. 메타버스에서 가능한 새로운 몰입 경험을 공유한 것.

최CHO는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2년 반 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비대면으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특성을 가진 메타버스 콘텐츠는 가능성의 시간이었다”며 “메타버스 AI 음악쇼 ‘아바드림’이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메타버스 콘텐츠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업계 선두 기업다운 포부를 밝혔다.

‘아바드림’은 버추얼 아바타가 가상 세계에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메타버스 AI 음약쇼로 ‘드리머’들이 제2의 부캐를 ‘버추얼 아바타’로 구현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TV조선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편 ‘2022 메타콘’에 참석한 15개국 주요 연사들은 ‘메타버스’의 시장가치를 75조 원으로 책정하며 미래 성장 동력으로 평가했다.

메타리즘 이형준 기자: metarism@metaplanet-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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