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영남 ⓒ뉴스1/KBS/tvN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 중 한명인 장영남이 한때 별명이 ‘대학로 이영애’였으며 하도 고백을 많이 받아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을 만들지 못할 정도였다고 털어놓았다.
5일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장영남이 출연하는데, 대학 선배인 송은이가 직접 장영남의 당시 인기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은이는 ”장영남이 대학교 때부터 연기를 잘하고 예쁜 외모로 유명했다. 별명이 ‘대학로 이영애’였다”며 차원이 달랐던 장영남의 인기를 언급했다.
배우 장영남 ⓒKBS
송은이는 ”그 시절 나에게 장영남 좋다고 한 사람만 15명이 넘었다. 동기들이 장영남을 엄청 좋아했다”고 전했다.
이에, 장영남은 엄청난 인기에도 대학 시절 남자들과 대화하는 걸 꺼렸다고 털어놓았다. ”(남자들과) 친구로 편안하게 지내고 싶은데 대화만 나누면 고백을 해” 도저히 ‘남사친’을 만들 수 없었다는 얘기다.
장영남 과거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장영남 과거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장영남은 선배였던 송은이에 대해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에너지와 끼가 엄청났다. 나의 우상이었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남과 남편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인 장영남은 드라마 ‘검은태양‘,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장영남은 7살 연하인 연극연출가 이호웅씨와 2011년 결혼해 아들 한명을 낳았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