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넷플릭스는 지브리 작품을 서비스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썼을까?
ⓒ스튜디오 지브리

넷플릭스는 지난 2월 1일부터 일본 지브리 스튜디오의 대표작들을 서비스했다. 4월 1일까지 업데이트될 작품은 총 21편이다. 미국, 캐나다, 일본을 제외한 나라에서 서비스된다. 당시 지브리의 스즈키 도시오는 ”지금 시대에는 영화가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며 ”우리는 팬들의 말을 듣고 우리의 작품들을 스트리밍하기로 결정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지브리 스튜디오의 세계를 발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이용자들도 크게 반긴 소식이다.

그런데 넷플릭스는 지브리에게 얼마나 많은 돈을 주었을까?

지난 3월 9일, 일본의 도쿄스포츠는 일본에서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을 방영하는 ‘니혼테레비’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일본 내에서는 넷플릭스로 지브리 작품을 볼 수 없지만, 그동안 지브리 작품을 거의 독점 방영해온 입장에서는 넷플릭스가 위협이 될 수 밖에 없다. 이 방송국의 관계자는 ”우리에게 지브리 애니메이션은 황금알”이라며 ”시청률은 약 12% 이상이 나온다. 그런데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게 되어버리면, 아무도 지상파로 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들은 넷플릭스와 지브리의 계약 규모에 대해 말했다.

″(공식적으로 금액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1작품 당 100억엔이라는 소문이 있다. 총액으로는 2000억엔이 넘는다는 이야기가 새어나오고 있다.”

2000억엔은 한화로 약 2조 3,200억원에 달하는 돈이다.

실제 계약 규모에는 당사자만 알고 있다. 하지만 지브리 스튜디오 입장에서 넷플릭스와의 계약이 더 많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한 기회였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 동시에 ‘니혼테레비’의 입장에서는 시청률을 보장받는 기회가 사라진다는 우려를 가질 수 밖에 없다. 이 관계자는 ”지브리 경영진의 본심은 니혼 테레비와 인연을 끊고 넷플릭스와 손을 잡아 세계로 향하는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노무현 사위 곽상언의 '유시민 저격'에 아들 노건호 수습 나섰다 : "유시민 존중 받아야, 유족의 재단 참여 반대"
  • 2 '뉴 이재명'은 어디로 갔나? 중도층 이탈과 보수층 '회귀'에 이재명 지지율 47.7%로 급락
  • 3 왜 이번엔 '정청래 패싱' 없나,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귀국 공항 환영 행사에 정청래·김민석 모두 참석"
  • 4 국힘 당대표도 원내대표도 모두 '선거 소청' 결정했다, 오세훈 "당 지도부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 5 서울 강남 길에서 쓰러진 30대 여성 가방에서 뭔가 쏟아져 나왔다 : 다량의 프로포폴 약병과 주사기
  • 6 잠실 시위 현장에서 이승만 얼굴 내건 어묵 차량 등장했다 : 함께 적힌 문구에 실소가 터진다
  • 7 세월호 희생자 모욕해 실형 선고 받았던 '일베 오뎅남'은 반성하지 않았다 : "후회는 한국 사이트에 올린 것"
  • 8 유시민은 본격 등판도 안 했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뉴 이재명'이 그에게 주목하는 이유
  • 9 미국 이란 전쟁 종전에 미국 주요 언론 냉정한 평가 내놨다 : NYT "트럼프는 전쟁에서 완패했다"
  • 10 '독이 든 성배' 후반기 국회 법사위원장, 민주당 '검찰개혁' 부담에 고심 깊어진다

허프생각

민주당 1인1표제 논란, '연령별 가중치'는 해법이 될 수 없다
민주당 1인1표제 논란, '연령별 가중치'는 해법이 될 수 없다

정치적 의도를 의심한다

허프 사람&말

AI 빅테크의 반도체 싹쓸이에 애플도 영향권, 팀 쿡 칩 부족에 제품 가격 올릴 수밖에 없다
AI 빅테크의 반도체 싹쓸이에 애플도 영향권, 팀 쿡 "칩 부족에 제품 가격 올릴 수밖에 없다"

AI 쪽이 반도체 싹쓸이

최신기사

  • 한국은행 FOMC 금리 동결에 긴급 회의, 미국 통화 정책 불확실성 커진다
    씨저널&경제 한국은행 FOMC 금리 동결에 긴급 회의, 미국 통화 정책 불확실성 커진다

    미국, 주요국 금리 인상 흐름에 동참하나

  • 현대건설 '종합원전기업'의 꿈 유럽에 각인 : 핀란드 이어 네덜란드에서 원전 심포지엄 개최
    씨저널&경제 현대건설 '종합원전기업'의 꿈 유럽에 각인 : 핀란드 이어 네덜란드에서 원전 심포지엄 개최

    유럽 원전 특수 기대감 높인다

  • 대통령 '공항정치'의 역사 : 이재명-정청래부터 윤석열-한동훈, 박근혜-김무성까지
    뉴스&이슈 대통령 '공항정치'의 역사 : 이재명-정청래부터 윤석열-한동훈, 박근혜-김무성까지

    당청관계의 무대

  • 유시민은 본격 등판도 안 했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뉴 이재명'이 그에게 주목하는 이유
    뉴스&이슈 유시민은 본격 등판도 안 했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뉴 이재명'이 그에게 주목하는 이유

    관심인지, 비난인지, 모욕인지

  • 배민·쿠팡이츠 '꼼수 면죄부 신청' 기각은 당연 : 시민사회·정치권 '플랫폼 갑질 규제' 입법 요구도
    씨저널&경제 배민·쿠팡이츠 '꼼수 면죄부 신청' 기각은 "당연" : 시민사회·정치권 '플랫폼 갑질 규제' 입법 요구도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피해 본다

  •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용 D램 'HBM4E'를 개발했다 : 12단 적층구조에 최대 16Gbps 처리 속도 구현
    씨저널&경제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용 D램 'HBM4E'를 개발했다 : 12단 적층구조에 최대 16Gbps 처리 속도 구현

    에너지 효율도 20%이상 개선했다

  • '정치 테러'→'피습 자작극' 의혹 :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탈당에 연락 두절, 이준석·천하람 고개 숙였다
    뉴스&이슈 '정치 테러'→'피습 자작극' 의혹 :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탈당에 연락 두절, 이준석·천하람 고개 숙였다

    새로운 '인물'의 발견

  • 잠실 성조기 치마 여성, 극우들 사이 '올다르크'로 추앙 받는다 : 선수들과 체육계의 피해는 '노 관심'
    뉴스&이슈 잠실 성조기 치마 여성, 극우들 사이 '올다르크'로 추앙 받는다 : 선수들과 체육계의 피해는 '노 관심'

    당당하게 재판 받기를...

  • 금융위 금융권의 인공지능 전환 판 깐다 : 가이드라인 지정하고 망분리 규제 해제
    씨저널&경제 금융위 금융권의 인공지능 전환 판 깐다 : 가이드라인 지정하고 망분리 규제 해제

    전산망 분리 규제 드디어 완화

  • 최수연 네이버 '독자 AI' 추진 진심이었을까 : 앤트로픽 한국 상륙으로 개발자 조직의 '클로드 코드' 전면 활용 추진이 확인됐다
    씨저널&경제 최수연 네이버 '독자 AI' 추진 진심이었을까 : 앤트로픽 한국 상륙으로 개발자 조직의 '클로드 코드' 전면 활용 추진이 확인됐다

    클로드 앞에선 '소버린 AI'가 속수무책?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