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애플이 발표한 아이폰 Xs, 아이폰 Xs Max, 아이폰 Xr의 모든 것
ⓒBloomberg via Getty Images

아이폰 10주년 기념 모델인 아이폰 X의 뒤를 이을 새 아이폰들이 발표됐다. 아이폰 Xs, 아이폰 Xs Max, 그리고 아이폰 8의 자리를 대체할 아이폰 Xr이다.

애플이 1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신사옥에서 새 아이폰 3종을 공개했다. 사전에 유출된 내용들이 거의 다 사실로 확인됐다. 

이날 발표된 세 종류의 아이폰이 모두 페이스ID를 적용함에 따라 터치ID는 이제 공식적으로 작별을 고하게 됐다.

 

아이폰 Xs, 아이폰 Xs 맥스

팀 쿡 애플 CEO가 ‘아이폰 텐-에쓰’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 이 신형 아이폰은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된다. 5.8인치 슈퍼 레티나 OLED 디스플레이의 XS, 6.5인치의 같은 스크린이 탑재된 Xs Max다. 

아이폰 라인업에서 가장 높은 가격표가 붙게 될 아이폰 Xs Max는 기존 아이폰 8플러스와 크기는 비슷하지만, 아이폰 X에서 물려받은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덕분에 화면은 6.5인치로 커졌다. 디스플레이만 놓고 보면 역대 아이폰 중 가장 크다.

두 아이폰에는 애플이 자체 설계한 A12 바이오닉 칩이 적용됐다. 애플은 7nm 공정의 프로세서가 적용된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A11 보다 최대 15% 빨라진 2개의 성능 코어와 전력 효율이 최대 50% 개선된 4개의 효율코어가 적용됐다.

4코어 GPU는 A11보다 최대 50% 빠른 그래픽 처리 성능을, ”초당 5조번”의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8코어 차세대 뉴럴엔진은 머신러닝의 효율 향상을 이끌어낸다.

애플이 발표한 아이폰 Xs, 아이폰 Xs Max, 아이폰 Xr의 모든 것
ⓒStephen Lam / Reuters
애플이 발표한 아이폰 Xs, 아이폰 Xs Max, 아이폰 Xr의 모든 것
ⓒStephen Lam / Reuters

 

이전과는 달리, 두 아이폰에는 동일한 사양의 카메라가 적용됐다. 후면에는 듀얼 OIS(광학 이미지 흔들림 보정)이 적용된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와 새로운 스마트 HDR 센서가 적용됐고, 7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셀카’ 촬영을 담당하게 된다. 

아이폰 Xs 시리즈의 새 카메라는 A12 칩의 차세대 뉴럴엔진,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ISP)의 도움을 받는다. 배경을 ‘날리는(블러 처리한)’ 인물사진은 더 정교해졌고, 어두운 곳에서도 더 디테일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된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그밖에도 배터리 성능은 아이폰 X 대비 아이폰 Xs는 30분, 아이폰 Xs Max는 1시간 각각 늘어났다. ”가장 단단한” 디스플레이, 향상된 방수·방진 기능(IP68), 듀얼심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아이폰 Xs와 아이폰 Xs Max는 64GB, 256GB, 512GB로 출시되며, 각각 999달러, 1099달러부터 시작한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가 준비됐다.

1차 출시국에서는 9월21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애플이 발표한 아이폰 Xs, 아이폰 Xs Max, 아이폰 Xr의 모든 것
ⓒBloomberg via Getty Images

 

아이폰 Xr

아이폰 8의 자리를 대체하게 될 아이폰 Xr도 선보였다. 새로운 아이폰 라인업에서는 ‘보급형’에 해당한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건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다는 부분이다. 아이폰 5를 변형한 아이폰 5c를 떠올리면 쉽다. 프로덕트 레드, 옐로, 화이트, 코럴, 블랙, 블루 등 모두 6가지 색상이 마련됐다. 

아이폰 X이나 아이폰 Xs, 아이폰 Xs Max에 비하면 베젤이 약간 더 두껍다는 차이도 있다. 크기는 아이폰 8과 아이폰 8플러스의 중간 정도다.  

애플이 발표한 아이폰 Xs, 아이폰 Xs Max, 아이폰 Xr의 모든 것
ⓒBloomberg via Getty Images

 

아이폰 Xr은 애플이 ‘리퀴드 레티나’라고 표현한 6.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아이폰 8플러스보다 화면은 크지만 기기 자체의 크기는 더 작아졌다. 

아이폰 Xr에도 애플의 신형 A12 칩이 적용된다. 아이폰 Xs나 아이폰 Xs Max만큼 강력하지는 않지만, 아이폰 X보다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는 뜻이다.

카메라는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듀얼 아님)와 7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탑재됐다. 아이폰 Xs나 아이폰 Xs Max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A12 칩의 도움으로 아이폰 X보다는 뛰어난 결과물을 낸다.

아이폰 8플러스에 비해 배터리 성능은 90분 향상됐다고 애플은 밝혔다. 가격은 64GB 모델이 749달러부터 시작하며, 10월26일 출시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국힘 나경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 요구했다 : 서울시장 둘러싼 두 사람의 악연 눈길
  • 2 15일부터 수도권에 러브버그 대량 출현 예고됐다 : 가정집에서 가능한 대처 방안 총망라
  • 3 넷플릭스 '참교육' 주연 김무열 병역 기피 논란 다시금 관심 받고 있다 :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가정사
  • 4 한국계 가수 이재 역사상 두 번째로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 장식했다 : 월드컵 빛낸 한국인
  • 5 멕시코전 일주일 앞두고 관중석에서 포착된 한국인 인종차별 행위 : 가해자는 공개 사과하고 명함 뺏겼다
  • 6 이재명 "너무 진행된 비정상 바로잡을 길 없어" : 비정규직 집회 관련 소송서 노동자들의 패소에 안타까움 표시
  • 7 '이재명픽' 민주당 정원오·하정우·김용남의 슬픈 결말 : '김민석 밀어주기'는 성공할까
  • 8 [허프 사람&말] 삼성전자 이재용·현대차 정의선·SK 최태원 중 누가 제일 친하냐? 젠슨 황의 답 "너무 쉬운 질문"
  • 9 미래에셋증권 실적은 이제 '나스닥의 스페이스X'가 쓴다 : 그래서 '역대급 2분기' 전망 나오지만 변동성 확대는 변수
  • 10 [허프 사람&말] 엡스타인 의혹의 진상이 처음 드러났다 : 빌 게이츠가 불륜으로 협박 받았다고 의회 청문회서 공개 시인

허프생각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 7.5% 기록, '최악의 정치실종' 피할 시간 얼마 안 남았다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 7.5% 기록, '최악의 정치실종' 피할 시간 얼마 안 남았다

여야의 극단적 대립, 해법 없나?

허프 사람&말

국방장관 안규백 올해 연말 전작권 환수 시점 결정, 자주국방과 한미동맹은 양자택일 아니라 동전의 양면
국방장관 안규백 "올해 연말 전작권 환수 시점 결정, 자주국방과 한미동맹은 양자택일 아니라 동전의 양면"

"전작권 회복을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

최신기사

  • 멕시코전 일주일 앞두고 관중석에서 포착된 한국인 인종차별 행위 : 가해자는 공개 사과하고 명함 뺏겼다
    뉴스&이슈 멕시코전 일주일 앞두고 관중석에서 포착된 한국인 인종차별 행위 : 가해자는 공개 사과하고 명함 뺏겼다

    스포츠맨십 기대했는데

  • '세기의 재산분할' 최태원·노소영의 피할 수 없는 공방 : SK 주가 기준 16만 원 vs 60만 원
    뉴스&이슈 '세기의 재산분할' 최태원·노소영의 피할 수 없는 공방 : SK 주가 기준 16만 원 vs 60만 원

    15일 법원에서 2년여 만에 대면한다

  • [허프 사람&말] 국방장관 안규백 올해 연말 전작권 환수 시점 결정, 자주국방과 한미동맹은 양자택일 아니라 동전의 양면
    뉴스&이슈 [허프 사람&말] 국방장관 안규백 "올해 연말 전작권 환수 시점 결정, 자주국방과 한미동맹은 양자택일 아니라 동전의 양면"

    "전작권 회복을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

  • 케네디센터 '트럼프' 이름 지우고 원래 이름 되찾았다, 미국 시민 환호하는 삭제 작업 생중계
    글로벌 케네디센터 '트럼프' 이름 지우고 원래 이름 되찾았다, 미국 시민 환호하는 삭제 작업 생중계

    워싱턴DC법원 "명칭 변경 권한 의회에"

  • 스페이스X 공모가보다 주가 19.3% 상승 마감하면서 나스닥 성공적 데뷔 : 일론 머스크 세계 최초 '조만장자' 등극
    씨저널&경제 스페이스X 공모가보다 주가 19.3% 상승 마감하면서 나스닥 성공적 데뷔 : 일론 머스크 세계 최초 '조만장자' 등극

    대만 GDP보다 많은 자산

  • 7년 함께 산 동성 커플, 외도로 무너진 관계에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 법원은 '성별'보다 '관계'에 의미 뒀다
    뉴스&이슈 7년 함께 산 동성 커플, 외도로 무너진 관계에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 법원은 '성별'보다 '관계'에 의미 뒀다

    "평등을 향한 중요한 이정표" 

  • 코오롱그룹 '오너 4세' 부회장 이규호 아쉬웠던 성적표 : 경영 전면 나선 지 2년 만에 '주력' 화학·건설로 반등 신호탄 쏜다
    씨저널&경제 코오롱그룹 '오너 4세' 부회장 이규호 아쉬웠던 성적표 : 경영 전면 나선 지 2년 만에 '주력' 화학·건설로 반등 신호탄 쏜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글로벌이 꿈틀댄다

  • 코스피 제자리 돌아왔지만 지나온 길은 '천당과 지옥' : 17~18일 열리는 미국 FOMC 회의에 쏠리는 시선
    씨저널&경제 코스피 제자리 돌아왔지만 지나온 길은 '천당과 지옥' : 17~18일 열리는 미국 FOMC 회의에 쏠리는 시선

    한 주에는 0.5% 변동, 하루에는 8%대 변동

  • 15일부터 수도권에 러브버그 대량 출현 예고됐다 : 가정집에서 가능한 대처 방안 총망라
    라이프 15일부터 수도권에 러브버그 대량 출현 예고됐다 : 가정집에서 가능한 대처 방안 총망라

    살충제 대신 '이것' 뿌리자

  • [승변의 법률 처방전] 농사도 못 짓고 팔리지도 않는 시골 땅, 농사 안 지으면 뺏긴다고요
    보이스 [승변의 법률 처방전] 농사도 못 짓고 팔리지도 않는 시골 땅, 농사 안 지으면 뺏긴다고요

    팔리지 않는 땅, 탈출구는 없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