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여성보험'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간다.
한화손보는 태아와 자녀의 위험 보장이 주를 이뤘던 기존 보험 상품의 한계를 벗어나 '임신한 여성'에 초점을 맞췄다.
임신중독증, 임신당뇨 등 출산 전 위험뿐 아니라 출산 후 스트레스, 수면 관련 검사도 보장해 산모의 출산 후 일상 복귀를 돕는다.
한화손해보험이 산모의 건강한 임신·출산과 일상으로의 복귀까지 보장하는 '한화 다이렉트 임산부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 ⓒ 한화손해보험
한화손보는 산모의 건강한 임신·출산과 일상으로의 복귀까지 보장하는 디지털 전용 상품 '한화 다이렉트 임산부보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임신한 여성'을 위한 케어에 초점을 맞춰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손보는 "기존 보험상품에서는 태아 및 자녀의 위험 보장이 주를 이뤘다"며 "이에 주목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과 여성들의 실질적 불안 요소를 다각도로 연구해 보장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손보는 임신 기간 및 출산 후 일상 복귀까지 고려한 최대 3년의 짧은 보험 기간과 일시납 구조로 상품을 설계해 고객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낮췄다.
한화 다이렉트 임산부보험은 △임신중독증 진단비 △특정 임신 중 당뇨 진단비 △태반 조기 박리 진단비 △임신 및 출산 질환 수술비·입원비 △양수 색전증 진단비 등 담보를 통해 출산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위험에 관해 꼼꼼하게 보장한다.
임신·출산 관련 위험뿐 아니라 출산 후 육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위험까지 보장 영역을 넓혔다.
스트레스 관련 특정 정신 질환 진단비, 특정 수면 검사 지원비 등을 통해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시그니처여성건강보험을 시작으로 여성의 라이프스타일과 생애주기별 위험을 연구하고 지속적으로 여성을 위한 보장을 마련해왔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세심하게 보장하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여성 웰니스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손보는 2023년 펨테크 연구소를 설립하고 여성의 생애주기와 건강에 관한 연구와 상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한화손보는 최근 여성 웰니스 솔루션 브랜드 '플러스클로버'를 선보이고 보험을 통한 보장뿐 아니라 여성의 건강과 삶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