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한섬의 최대주주인 현대홈쇼핑이 장내매수를 통해 한섬 지분율을 높였다.

이번 지분 매입은 한섬의 실적이 회복되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한섬을 직접 거느리게 되는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지분 확대에 따른 배당수익과 기업가치 상승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현대홈쇼핑은 12월 사업부문과 투자부문의 인적분할을 앞두고 있다. 인적분할이 완료되면 투자부문은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합병한다. 이렇게 되면 한섬은 현대홈쇼핑의 자회사에서 지주사의 직속 자회사로 바뀐다. 중간지주사 구조(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홈쇼핑→한섬)를 정리해 지배구조를 단순화하려는 의도다. 

현대홈쇼핑, 한섬 지분 잇달아 매입하며 43% 넘겼다 : 현대백화점그룹 지배구조 개편 앞두고 패션 계열사 지분 확대
한섬 사옥 ⓒ 한섬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섬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 신고서'를 통해 현대홈쇼핑이 한섬 주식 5만8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대홈쇼핑의 지분율은 42.92%에서 43.19%로 0.27% 올랐다. 

앞서 한섬은 2일에도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 신고서'를 공시했다. 당시 현대홈쇼핑은 13만1천 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을 종전 42.31%에서 42.92%로 높였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지주사 직할 편입을 앞두고 핵심 패션 계열사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번 지분 매입을 두고 현대백화점그룹 차원에서 현재 저평가된 한섬의 기업가치를 부양하겠다는 목적도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한섬의 실적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섬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7736억 원, 영업이익 41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7%, 영업이익은 82.7% 급증했고, 영업이익률도 3.13%에서 5.32%로 개선됐다. 

하지만 주가는 여전히 뚜렷한 반등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16일 기준 한섬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1배에 그쳤고, 주가수익비율(PER) 역시 업종PER(17.13배)에 못 미치는 10.07배에 머물렀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규석 현대모비스 램프 사업 6천억 '헐값 매각' 추진에 '지배구조 개편' 논란 재현, 11월 주총까지 매각가격 근거 설득 절실
  • 2 국힘 장동혁이 양향자의 조직위원장 경선 전면 재선거 요구에 격분했다 : 당내 주도권 갈등으로 번지나
  • 3 [KSOI] 이재명·민주당 지지율 나란히 34.9%로 추락 : 중수청장 인선 논란에 '집토끼' 이탈 심상찮다
  • 4 스타 상어 부캉이가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 머문 지 28일이다 : 황당 민원에 공무원들 '진땀'
  • 5 가수 없는 'AI 창작곡'이 걸그룹 '리센느' 꺾고 멜론 차트 최상위권 차지했다 : AI로 만든 노래, 저작권료 받을 수 있을까?
  • 6 민주당 김민석의 신천지 의혹 재점화에 박지원 "대통령 지지도 떨어져" 비판 : 반복되는 여권 내 갈등, 당대표 리더십 시험대
  • 7 미국 50개 주 변호사 명부 다 뒤졌다 : 백악관 대변인의 '변호사 행세' 좌초시킨 한 독립언론 기자의 집요한 취재
  • 8 대한전선 부회장 송종민 LS전선 아성에 균열 낸다 :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앞두고 해저케이블 생산·시공 역량 키우기 박차
  • 9 아워홈 매각 뒤 구미현의 패션·뷰티사업 도전 녹녹치 않아 보이는 이유 : '2년 적자' 본느, '1% 미만 이익' 씨싸이트 복원은 험난하다
  • 10 청와대 비서실장 임광현 출근 첫날 대통령 일성은 "비서실장 중심으로" : '김현지 대세설' 차단용 발언이란 분석도 나왔다

허프생각

삼성전자 주주와 노동자 사이 깊어지는 감정의 골 :  '개혁의 언어'였던 '주주가치'는 어떻게 노동자 겨누는 칼 됐나
삼성전자 주주와 노동자 사이 깊어지는 감정의 골 : '개혁의 언어'였던 '주주가치'는 어떻게 노동자 겨누는 칼 됐나

주주가치와 노동자의 권리 사이의 균형점은 어디인가

허프 사람&말

국방부 대변인 정빛나 '답변 제한' 모처럼 풀고 '사견' 방출 : 기습적 '골대론'으로 기자회견장을 기싸움판 만들었다
국방부 대변인 정빛나 '답변 제한' 모처럼 풀고 '사견' 방출 : 기습적 '골대론'으로 기자회견장을 기싸움판 만들었다

정책 설명 대신 설전? 정빛나 대변인 답변 논란

최신기사

  • 500만 원짜리 휴대폰 '아이폰 듀오' 놓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고객 확보전 뜨겁다 : 보상 프로그램 조건도 면밀하게 확인해야
    씨저널&경제 500만 원짜리 휴대폰 '아이폰 듀오' 놓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고객 확보전 뜨겁다 : 보상 프로그램 조건도 면밀하게 확인해야

    '아이폰 듀오', 최소 330만 원부터 출발

  • 1차 모집 때 닷새 만에 완판됐던 국민참여성장펀드의 달라진 성적표 : 2차는 목표액 87%밖에 못채웠다
    씨저널&경제 1차 모집 때 닷새 만에 완판됐던 국민참여성장펀드의 달라진 성적표 : 2차는 목표액 87%밖에 못채웠다

    목표 달성률 86.6%

  • 제조의 HD현대일렉트릭 IT의 LG CNS가 서로 경쟁력 합쳐서 전력 인프라 시장 잡는다 : 데이터센터·스마트 제조 협력 맞손
    씨저널&경제 제조의 HD현대일렉트릭 IT의 LG CNS가 서로 경쟁력 합쳐서 전력 인프라 시장 잡는다 : 데이터센터·스마트 제조 협력 맞손

    두 기업 대표 총출동

  • 구본욱 KB손보 사장, 테러·전쟁 다루는 '특수위험' 시장서 활로 모색하나 : 해외사업 부진 속 영국 '로이드 시장' 진출설 확산
    씨저널&경제 구본욱 KB손보 사장, 테러·전쟁 다루는 '특수위험' 시장서 활로 모색하나 : 해외사업 부진 속 영국 '로이드 시장' 진출설 확산

    로이즈는 80%대 합산비율로 안정적 수익을 내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 이틀 연속 일반 국민 SNS 글 직접 반박 : 소통인가, 공개 저격인가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 이틀 연속 일반 국민 SNS 글 직접 반박 : 소통인가, 공개 저격인가

    비판 이용자 계정 탈퇴까지

  • 두산그룹 박정원·박지원 보좌할 전문경영인 부회장단 두터워진다 : 지주사 김민철, 에너빌리티 박상현 승진으로 CFO 역할 강화
    씨저널&경제 두산그룹 박정원·박지원 보좌할 전문경영인 부회장단 두터워진다 : 지주사 김민철, 에너빌리티 박상현 승진으로 CFO 역할 강화

    두산그룹 사업 확장 국면에서 전문경영인 책임 커진다

  • 금호석유화학 오너 3세 박준경 경영 능력 평가대 올랐다 : 확장 나선 기존 사업 지지부진, 신사업은 이제 막 걸음마
    씨저널&경제 금호석유화학 오너 3세 박준경 경영 능력 평가대 올랐다 : 확장 나선 기존 사업 지지부진, 신사업은 이제 막 걸음마

    추진 사업 전반에서 생산량·가동률 저조

  • 대우건설 대표 이강석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보장 두고 정부와 줄다리기, 특별법 개정 늦어지면 27조 수주도 빨간불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대표 이강석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보장 두고 정부와 줄다리기, 특별법 개정 늦어지면 27조 수주도 빨간불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약속 어떻게 받아낼까

  • 영국 정부, '목 조르기'나 '근친상간' 묘사한 온라인 음란물 금지 나선다 : 왜곡된 성 인식 예방 위한 조치
    글로벌 영국 정부, '목 조르기'나 '근친상간' 묘사한 온라인 음란물 금지 나선다 : 왜곡된 성 인식 예방 위한 조치

    오는 11월6일부터 불법

  • 이재명 개헌 포기하지 않았다 : 5월 무산 뒤에도 추진 의지, 부마항쟁 기념식서 울컥하며 이제 행동할 때
    뉴스&이슈 이재명 개헌 포기하지 않았다 : 5월 무산 뒤에도 추진 의지, 부마항쟁 기념식서 울컥하며 "이제 행동할 때"

    국회에 조속한 개헌 논의 촉구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