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현대자동차·기아가 서울시와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서울시가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만큼 서울 도심이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사업의 핵심 무대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기아 도심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앞당긴다 : 서울시 버스시스템과 연동 추진
현대자동차·기아가 서울시와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사진은 10월1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한 (왼쪽부터)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사장,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의 모습. ⓒ현대차그룹

현대차·기아는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월1일 밝혔다.

서울시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사장과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실증과 운영을 바탕으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버스 상용화를 이루고 관련 산업 기반을 빠르게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자율주행 시내버스 도입에 필요한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인공지능 기반 학습 데이터를 공유한다.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운수사의 자율주행 전환과 인력, 인프라 조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차·기아는 자율주행 시스템 연동에 최적화된 특화 버스를 개발해 공급하고, 차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관제 플랫폼을 구축해 제공한다.

개발되는 자율주행 특화 버스는 표준화된 센서 구조와 이중화 부품을 탑재한 플랫폼 형태 차체로 제작된다. 기술 검증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운행 연속성을 높여 표준화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구조다.

함께 투입되는 관제 플랫폼은 실시간 운행 관리부터 비상 상황 모니터링, 차내 위험 대응 기능까지 갖춘다. 수집된 운행 데이터는 서울시 버스시스템과 연동해 데이터 기반 생태계 조성에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

박 사장은 "자율주행 기술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가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김민석 공천혁신단 출범식서 정청래·추미애 저격? "지방선거 공천 문제, 날 것의 소리 듣겠다"
  • 2 민주당 송영길 "지금 대통령과 식사 중" 생방송 인터뷰 돌연 중단 : 제작진 "강력 유감", 대통령까지 불똥
  • 3 청와대, 중수청장으로 김지용 임명 강행 기류 : 민주당 코어 지지층과 '헤어질 결심' 굳히나
  • 4 영화 '암살자(들)'에 극우는 왜 격렬하게 반응할까 : 박정희 '성역' 건드렸고, 올공 세력도 뭉친 듯
  • 5 대법원장 조희대, 16만 원 코스 '3인분' 먹고 참석자는 '12명' 기재 : 사과했지만 이유 묻자 침묵했다
  • 6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북한 러시아 파병 1만 명 추가 준비" : 대한민국을 전쟁에 끌어넣으려 하나
  • 7 일본 도쿄에 35일 연속 비가 왔다 : 사람들이 급기야 40일 비가 내렸다는 '노아의 방주' 소환했다
  • 8 메타, '페미니즘' 이유로 버지니아 울프 연극 홍보 금지 : 이 와중에 'AI 아동 성 착취' 광고는 걸러내지 못한다
  • 9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LFP 후발주자 약점을 그룹 밸류체인으로 메운다 : 외부 원료 의존과 첫 양산 안정화는 과제
  • 10 [KSOI] 민주당 김민석 부정평가 57.9%으로 긍정평가의 두 배, 국힘 장동혁 부정평가와 비슷 : 중도·진보층서 '부정' 우세

허프생각

'56승 1패' 안세영 아직 전성기 아닌 이유, 불확실성 커지는 산업계 '기초체력'이 성패 가른다
'56승 1패' 안세영 아직 전성기 아닌 이유, 불확실성 커지는 산업계 '기초체력'이 성패 가른다

강력한 공격에 앞선 단단한 기본, 수비의 중요성

허프 사람&말

'주술회전' 성우가 틱톡 상대 소송서 '목소리 퍼블리시티권' 인정 받았다 : AI 음성 복제에 경종
'주술회전' 성우가 틱톡 상대 소송서 '목소리 퍼블리시티권' 인정 받았다 : AI 음성 복제에 경종

목소리가 '직업의 생명'인 사람들

최신기사

  • 현대차·기아 도심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앞당긴다 : 서울시 버스시스템과 연동 추진
    씨저널&경제 현대차·기아 도심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앞당긴다 : 서울시 버스시스템과 연동 추진

    서울 한복판서 자율주행 실험 추진

  • LG화학 포함 석유화학 업체 6곳 16조 규모 담합 혐의로 기소 : 정부 지원 받아 그들만의 돈잔치 벌였다
    씨저널&경제 LG화학 포함 석유화학 업체 6곳 16조 규모 담합 혐의로 기소 : 정부 지원 받아 그들만의 돈잔치 벌였다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현주소

  • 신한은행 고객 2만5천 명 대출 관련 개인정보 외부 유출 : 정상혁 피해 복구 위해 역량 총동원 할 것
    씨저널&경제 신한은행 고객 2만5천 명 대출 관련 개인정보 외부 유출 : 정상혁 "피해 복구 위해 역량 총동원 할 것"

    주민번호와 CI 유출이 심각한 문제

  • 이규석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막바지서 사무연구직 강력 반발 직면 : 포트폴리오 재편 속도 좌우할 변수 부상
    씨저널&경제 이규석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막바지서 사무연구직 강력 반발 직면 : 포트폴리오 재편 속도 좌우할 변수 부상

    현대모비스 이규석의 리더십 시험대

  • 99명의 유색인종 모델이 파리 런웨이 채웠다 : 패션 브랜드 '마티에르 페칼' 선택받은 1% 아닌 99%
    엔터테인먼트 99명의 유색인종 모델이 파리 런웨이 채웠다 : 패션 브랜드 '마티에르 페칼' "선택받은 1% 아닌 99%"

    "당신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사람"

  • 구본규 LS전선 희토류 자석 사업에서 수직계열화 역량 구축 : 탈중국 공급망 확보하고 인공지능 로봇 시장 개화 대비한다
    씨저널&경제 구본규 LS전선 희토류 자석 사업에서 수직계열화 역량 구축 : 탈중국 공급망 확보하고 인공지능 로봇 시장 개화 대비한다

    미국 현지에도 투자 검토 중

  • 광화문 120m 허공서 외줄타기 : 세계 슬랙라인 챔피언 얀 루스, 길이 160m 줄 타며 묘기 선보이다
    라이프 광화문 120m 허공서 외줄타기 : 세계 슬랙라인 챔피언 얀 루스, 길이 160m 줄 타며 묘기 선보이다

    한국 최초의 고공 슬랙라인 타기

  • 중국의 '배터리 굴기' 드라이브 강력해진다 : 나트륨 이온 배터리 지원 방침 알려지며 '리튬' 뒤졌던 한국 업계 긴장
    씨저널&경제 중국의 '배터리 굴기' 드라이브 강력해진다 : 나트륨 이온 배터리 지원 방침 알려지며 '리튬' 뒤졌던 한국 업계 긴장

    우리 배터리 업계 "역량 집중해 격차 좁힐 것"

  • 이재명, 끝내 중수청장으로 김지용 강행 선택 : '검찰개혁 요구' 외면하나, 윤석열 징계 반대한 사람
    뉴스&이슈 이재명, 끝내 중수청장으로 김지용 강행 선택 : '검찰개혁 요구' 외면하나, "윤석열 징계 반대한 사람"

    "반민특위 위원장에 친일파를..."

  • 우리은행 방글라데시 진출 30년, 국가 표준 결제시스템 구축 참여하고 사회공헌도 : 정진완 현지 수출입 기업의 금융 동반자
    씨저널&경제 우리은행 방글라데시 진출 30년, 국가 표준 결제시스템 구축 참여하고 사회공헌도 : 정진완 "현지 수출입 기업의 금융 동반자"

    방글라데시에 있는 유일한 동아시아 은행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