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면 열풍에서 소외된 오뚜기 ©허프포스트코리아
1969년 국내 최초의 카레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식탁 문화를 선도해 온 종합식품기업 오뚜기.
2017년 상속세 전액 납부와 지속적인 선행이 알려지며 ‘갓뚜기’라는 찬사와 함께 국민적인 신뢰를 얻었다.
하지만 최근 오뚜기는 심상치 않은 성장 정체에 직면해있다.
경쟁사인 농심과 삼양이 글로벌 K-라면 열풍을 타고 도약하는 동안, 오뚜기의 해외 매출 비중은 수년째 10% 안팎에 머물며 소외되고 있다.
‘가성비 좋은 착한 기업’ 이라는 타이틀은 원가 부담 속에서도 가격 인상을 주저하게 만드는 역설로 작용했다.
이에 함영준 회장은 미국 현지 공장 설립과 일본 소스 시장 정조준 등 공격적인 해외 행보를 펼치고 있다.
과연 오뚜기가 후발주자라는 불리함을 딛고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을지 그 스토리를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