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회동하며 베트남 원전 사업 진출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정 회장은 올해 초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길에 동행한 이후 지속적으로 베트남 원전 프로젝트 참여 의사를 표명해왔다. 

현재 정부는 베트남 원전에 참여할 '팀코리아'를 꾸리고 있으며, 여기 포함될 기업으로는 대우건설 외에도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거론된다. 

대우건설 회장 정원주 베트남 원전 사업 지속적 러브콜, 30여 년간 베트남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8월26일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원전 및 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사업 참여 의사를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정 회장이 8월26일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원전 및 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사업 참여 의사를 적극적으로 전달했다고 8월27일 밝혔다.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은 베트남석유화학공사(PVN) 관계자들과 함께 8월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 동안 방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참석과 관계 부처 면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국내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대우건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레 마잉 훙 장관에게 원전 사업 참여 의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의 시공 주간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 준비 단계부터 현지 전문기업을 발굴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현지 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베트남 원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면 단순히 건설공사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대우건설이 보유한 원전 건설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현지 기업의 기술·품질 역량과 경쟁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대우건설이 쌓아온 베트남에서의 사업 경험도 내세웠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은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현지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이를 통해 베트남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폭넓은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며 "단순히 외국 기업으로서 사업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화를 통해 베트남의 원전과 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베트남은 닌투언 지역에 총 사업비 220억 달러(약 33조 원) 규모의 닌투언 1·2호기 원전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호기 사업은 러시아가 우선협상권을 확보했으며 한국은 2호기 사업을 확보하기 위해 수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4월 베트남 순방길에 올라 베트남 정부와 원전을 포함한 사업 협력을 광범위하게 논의했다. 당시 정 회장은 이 대통령의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함께 베트남을 방문한 바 있다. 

산업통상부는 정부의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원전 개발 협력 가능성 검토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한국과 베트남의 원전 협력 가능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 7월 산업통상부는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고위급 면담을 진행해 아랍에미리트(UAE)와 함께 베트남 원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경기 파주 대형 카페 냉동창고에서 실종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경찰 제주도 사건에서 배웠나, 신속대응
  • 2 중증 자폐 아들 20년 넘게 홀로 키운 전경철 작가 별세 : 자신이 떠난 이후 아들이 머물 곳을 찾아 1년 헤맸다
  • 3 미국 여객기 일등석서 60대 남성 폭행·혐오 발언, '덕트테이프 결박’에 회사에서 잘렸다 : 한국이라면?
  • 4 [허프 사람&말] 조국 "이재명 유죄 바란다는 건 의도적 난독", '뉴이재명' 두고는 "양쪽 모두 잃었다"
  • 5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37.4%로 최저치, 중도층 긍정평가 30%대로 떨어졌다
  • 6 한화그룹 130억짜리 '서울세계불꽃축제' 안전하게 마무리 : 암표와 쓰레기 문제는 남아 있는 과제
  • 7 이재명 외신 인터뷰 "개헌 필요", 민주당 김민석 "현실 가능한 개헌 추진" : 지지율 최저·장동혁 반대에 난망
  • 8 미국, 이란 유조선 3척 공격하며 대응 : 이란도 6척 공격하며 호르무즈 해협 보복전 커진다
  • 9 우크라이나 '방산비리'로 1년에 12억 달러 날렸다 : NYT "사기와 낭비로 국방 조달 흔들려"
  • 10 전현무는 ‘즉흥 여행’, 스태프 항공권은 ‘미리 준비’ : ‘나 혼자 산다’에 “시청자 기만 아니냐” 비판 쏟아졌다

허프생각

공공기관은 내려보내는데 지방정부 돈줄은 막겠다는 모순 : 진정한 균형발전은 재정분권 실현으로
공공기관은 내려보내는데 지방정부 돈줄은 막겠다는 모순 : 진정한 균형발전은 재정분권 실현으로

근본적인 해법은 국세 대 지방세 비율 개선

허프 사람&말

조국 이재명 유죄 바란다는 건 의도적 난독, '뉴이재명' 두고는 양쪽 모두 잃었다
조국 "이재명 유죄 바란다는 건 의도적 난독", '뉴이재명' 두고는 "양쪽 모두 잃었다"

정교하고 차분한 설명

최신기사

  • 국중박 ‘박원근 서예’, 알고 보니 친일파 글씨였다 : 항일지사 아버지 글씨라 믿고 눈물도 흘렸는데
    뉴스&이슈 국중박 ‘박원근 서예’, 알고 보니 친일파 글씨였다 : 항일지사 아버지 글씨라 믿고 눈물도 흘렸는데

    친일파가 쓰던 다른 이름

  • [허프 생각] 공공기관은 내려보내는데 지방정부 돈줄은 막겠다는 모순 : 진정한 균형발전은 재정분권 실현으로
    보이스 [허프 생각] 공공기관은 내려보내는데 지방정부 돈줄은 막겠다는 모순 : 진정한 균형발전은 재정분권 실현으로

    근본적인 해법은 국세 대 지방세 비율 개선

  • 현대차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파트너 선정, 유럽 취향 저격 '아이오닉3' 내세워 현지 전기차 시장 공략한다
    씨저널&경제 현대차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파트너 선정, 유럽 취향 저격 '아이오닉3' 내세워 현지 전기차 시장 공략한다

    ‘아이오닉3’ 글로벌 도약의 무대로

  • AI 활용한 암 치료제 개발 시도 활발 : 영국 IT 기업 대표 르네 하스 유전자 표지에 대한 암 영향 모델링 해결될 것
    글로벌 AI 활용한 암 치료제 개발 시도 활발 : 영국 IT 기업 대표 르네 하스 "유전자 표지에 대한 암 영향 모델링 해결될 것"

    다만 정확한 측정값 필요

  • 청와대 '개각 악수'에 국힘 지지율 5%p 반등 : 가만히 있으면 상대방 자빠진다 이재명 발언 '거꾸로' 현실 됐다
    뉴스&이슈 청와대 '개각 악수'에 국힘 지지율 5%p 반등 : "가만히 있으면 상대방 자빠진다" 이재명 발언 '거꾸로' 현실 됐다

    정당지지도 데드크로스 오나

  • 요즘 20대 술 안 마신다? 일반주점 결제 반토막의 진짜 이유 : MZ세대 절주 흐름, 세계적 현상인가
    라이프 요즘 20대 술 안 마신다? 일반주점 결제 반토막의 진짜 이유 : MZ세대 절주 흐름, 세계적 현상인가

    60대 이상은 되레 늘었다

  • 하나은행장 이호성 불법사금융 근절 릴레이 동참 : 금융 취약계층 보호 위해 사회적 책임 충실히 이행하겠다“
    씨저널&경제 하나은행장 이호성 불법사금융 근절 릴레이 동참 : "금융 취약계층 보호 위해 사회적 책임 충실히 이행하겠다“

    다음 타자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

  • LS일렉트릭 배전기기 핵심기술 국산화 공로 인정받았다 : 기술개발인의 날 과학기술포장 수상
    씨저널&경제 LS일렉트릭 배전기기 핵심기술 국산화 공로 인정받았다 : 기술개발인의 날 과학기술포장 수상

    법정 국가기념일이 된 기술개발인의 날

  • KT도 '피지컬 AI' 적극 관심, KAIST·다임리서치와 손잡고 사람 없는 '다크팩토리' 플랫폼 사업화 나선다
    씨저널&경제 KT도 '피지컬 AI' 적극 관심, KAIST·다임리서치와 손잡고 사람 없는 '다크팩토리' 플랫폼 사업화 나선다

    KT도 다크팩토리에 손 뻗는다

  • HMM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로부터 4.7조 벌크 계약 수주 : 2030년부터 벌크선 8척 투입
    씨저널&경제 HMM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로부터 4.7조 벌크 계약 수주 : 2030년부터 벌크선 8척 투입

    2025년 두 차례 계약 포함 총 5조8천억 원 규모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