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김정은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한미 연합훈련을 줄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같은 공화당 내부에서 제동을 거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을 우리와 더 가깝게 둬야 한다”는 주장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접근법을 둘러싼 미국 내 이견이 드러난 것이다.

'한미 연합훈련 축소' 북한 김정은과 가까워지려 한 트럼프 : 한국 더 가까이 둬야 공화당 하원의원, 훈련 복원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미국 육군 전투 경험이 있는 리치 매코믹 미국 조지아주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은 22일(현지시각) 블룸버그TV 프로그램 ‘블룸버그 위켄드’에 출연해 한미 연합훈련 축소 조치가 “일시적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인 매코믹 의원은 “한국을 우리와 더 가깝게 두어야 한다”며 “기본적으로 공산주의에 투자하고 있는 다른 나라들과 가까워지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매코믹 의원은 해외 순방 과정에서 한국군과 함께 한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한미 간 군사적 통합이 “우리의 전력 투사에 매우 좋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세계를 우리와 비슷한 시각으로 바라본다”며 “그들에게는 하나의 적, 하나의 싸움이 있다”고 말했다.

매코믹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나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면서도 “이번 군사훈련 결정에 무엇이 모두 영향을 미쳤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한미 연합훈련이 북한에 “완전히 부적절하고 적대적인” 신호를 보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연합훈련을 대폭 줄이라고 지시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의 이란 관련 군사 작전에 동참해 달라는 요청을 거절한 데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을 대폭 줄이라고 지시한 이후 한미 양국은 당초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진행할 예정이었던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8월21일 조기 종료했다. 이에 따라 훈련 기간은 5일로 단축됐다. 

한편, 한미 연합훈련을 줄였지만 북한의 반응은 달랐다. 합동참모본부는 20일(한국시각) 오후 5시 경 북한이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으며, 이들 미사일이 약 300㎞를 비행했다고 밝혔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대법원장 조희대의 '치밀한 반격'에 민주당 걸려들었나 : '이재명 낮은 지지율'에 탄핵 쉽지 않을 듯
  • 2 12명 미성년자 성폭행한 김근식, 출소 후 파주를 거처로 삼나? : 파주시 "원칙적으로 반대한다"
  • 3 제18호 태풍 '사우델(SAUDEFL)' 한반도에 어떤 영향 미칠까 : 계속 일기예보 확인하는 게 좋겠다
  • 4 [KSOI] 이재명 긍정평가 42.8%로 최저치, 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됐지만 긍정평가 더 떨어졌다
  • 5 중수청 수사관 모집에 전체 검사 5%, 100여 명 지원 : 서울 동부지검장 임은정 '수사관' 된다
  • 6 테슬라 투자자들이 일론 머스크 비판하고 있다 : "BYD에 밀려 전기차 경쟁력 떨어지는데 휴머노이드 중심 조직 개편"
  • 7 뉴욕 타임스스퀘어 ‘봉화사과’ 광고 걸었던 봉화군 공무원 SNS 중단 : '지자체 홍보 스타' 퇴근 후 악성 댓글에 멍든다
  • 8 [허프 사람&말] 생태학자 최재천이 '캣맘 금지법' 논쟁에 쉽게 답하지 못하는 이유 : "자연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 9 조국도 오세훈의 '용산공원 개발 반대' 때렸다, "무상급식 때 밥 놓고 정치하더니 이제는 청년 집으로 정치공세"
  • 10 청와대 '대법관 후보 손봉기 반려'로 재제청 요구 검토 : 민주당 김민석 '조희대 탄핵' 대신 '법원 내부 압박' 촉구했다

허프생각

이스라엘 극우 장관, 팔레스타인인 사형장 건설 현장 직접 공개 : '야만의 정치'가 찾아왔다
이스라엘 극우 장관, 팔레스타인인 사형장 건설 현장 직접 공개 : '야만의 정치'가 찾아왔다

1962년 '나치 아이히만' 이후 64년 만에 첫 사형

허프 사람&말

민주당 '메가 탕평' 외친 김민석, 청년 최고위원 인선부터 '독주' 시작했다 : 요직에 '캠프 인사' 전진배치
민주당 '메가 탕평' 외친 김민석, 청년 최고위원 인선부터 '독주' 시작했다 : 요직에 '캠프 인사' 전진배치

공약 위반 반발 나와

최신기사

  • '한미 연합훈련 축소' 북한 김정은과 가까워지려 한 트럼프 : 한국 더 가까이 둬야 공화당 하원의원, 훈련 복원 촉구
    글로벌 '한미 연합훈련 축소' 북한 김정은과 가까워지려 한 트럼프 : "한국 더 가까이 둬야" 공화당 하원의원, 훈련 복원 촉구

    시험대 오른 한미동맹

  •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로 압박 : 이란도 맞불을 놨다 “미국 제재 동참국은 이란의 적”
    글로벌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로 압박 : 이란도 맞불을 놨다 “미국 제재 동참국은 이란의 적”

    친구 아니면 적, 냉전식 셈법

  • 10년 만에 전면파업 돌입했던 현대차 노조, 교섭 재개에 24일 부분파업 유보했다
    씨저널&경제 "10년 만에 전면파업" 돌입했던 현대차 노조, 교섭 재개에 24일 부분파업 유보했다

    17차 교섭 열린다

  • 'AI 흔적'에 새로운 논쟁, '단순 도움'만 받아도 'AI 창작물' 취급 : 텍스트의 창작성(Originality)은 무엇인가
    뉴스&이슈 'AI 흔적'에 새로운 논쟁, '단순 도움'만 받아도 'AI 창작물' 취급 : 텍스트의 창작성(Originality)은 무엇인가

    AI로 맞춤법 검사만 했는데...

  • '더위 멈춘다'는 처서, 올해 '처서 매직'은 없다 : 그래도 2025,년 2018년 '최악의 처서'보다는 낫다
    뉴스&이슈 '더위 멈춘다'는 처서, 올해 '처서 매직'은 없다 : 그래도 2025,년 2018년 '최악의 처서'보다는 낫다

    계절의 경계가 바뀐다

  • [허프 US] 10대에도 파고든 '트래드와이프(현모양처)' 콘텐츠 : 순종을 낭만으로 포장한 위험한 환상
    라이프 [허프 US] 10대에도 파고든 '트래드와이프(현모양처)' 콘텐츠 : 순종을 낭만으로 포장한 위험한 환상

    '완벽한 아내'라는 허상

  • HD현대일렉트릭 프랑스에서 세계 최대 전력망 박람회 참가 : 950조 규모 유럽 전력기기 시장 공략 나선다
    씨저널&경제 HD현대일렉트릭 프랑스에서 세계 최대 전력망 박람회 참가 : 950조 규모 유럽 전력기기 시장 공략 나선다

    전력기기도 친환경 시대

  • SGI서울보증 '지붕 태양광발전' 보급 지원 나선다 : 이명순 우리 사회 지속가능성 제고 위한 ESG경영
    씨저널&경제 SGI서울보증 '지붕 태양광발전' 보급 지원 나선다 : 이명순 "우리 사회 지속가능성 제고 위한 ESG경영"

    태양광발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

  • 청와대 '대법관 후보 손봉기 반려'로 재제청 요구 검토 : 민주당 김민석 '조희대 탄핵' 대신 '법원 내부 압박' 촉구했다
    뉴스&이슈 청와대 '대법관 후보 손봉기 반려'로 재제청 요구 검토 : 민주당 김민석 '조희대 탄핵' 대신 '법원 내부 압박' 촉구했다

    법관들이 어떻게 해주세요

  • 구본규 LS전선 전력 배전용 '버스덕트'로 AI데이터센터 확대 수혜 : 국내외 생산능력 3배 늘리며 시장 주도 '승부수'
    씨저널&경제 구본규 LS전선 전력 배전용 '버스덕트'로 AI데이터센터 확대 수혜 : 국내외 생산능력 3배 늘리며 시장 주도 '승부수'

    "공장 다 지어도 수요 감당 어려워"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