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다이어트에서 위고비·마운자로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다. ©허프포스트코리아
최근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과 식단 관리 아닌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를 활용하는 경우가 급속히 늘고 있다.
일론 머스크 등 유명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후기가 SNS로 확산되면서 두드러진 현상이다. 온라인에서는 아이돌들의 '뼈말라' 몸매 유지 비결이 나돌기도 한다.
비만 치료제들이 이처럼 건강 아닌 미용 목적으로 쓰이면서, '약'이 꼭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까지 처방을 받고 있다. '위고비'나 '마운자로'가 전문의약품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외과나 이비인후과 등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처방 받는 일이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이 약들은 호르몬으로 식욕을 조절할 뿐, 마법의 약은 아니다. 소화불량이나 무기력증 같은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다. 약을 중단하고 요요 현상이 발생해 다시 약을 처방받는 악순환 사례도 보고된다.
이번 '취재중단'에서는 다이어트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위고비·마운자로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