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종근당이 새로운 연구개발 자회사를 설립했다. 기술 중심의 신약 연구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종근당 R&D 자회사 '뉴라테온' 주목 받는 이유 :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위한 'R&D 통합'하는 트렌드 거스르는 선택
원동한 뉴라테온 대표이사가 8일 용인시 효종연구소에서 열린 창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종근당

9일 종근당에 따르면, 뉴라테온(NURATEON)은 전날 용인시 동백지구 효종연구소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최희남 종근당홀딩스 대표, 원동한 신임 뉴라테온 대표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뉴라테온은 새로운 시대를 의미하는 ‘New Era’와 기술혁신을 의미하는 ‘Technology Innovation’의 일부인 ‘Teon’을 결합해, 기술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약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사명에 담았다. 

뉴라테온은 신약 제형, 개량신약, 제네릭, 일반의약품(OTC) 개발을 비롯해, 분석연구, 제제연구, DDS(Drug Delivery System) 연구 등 연구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종근당 쪽은 “종근당 효종연구소가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신제품 개발과 기술이전, 고객 맞춤형 연구개발 서비스를 확대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고, 기술 중심의 연구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종근당은 2025년 10월 신약 개발 자회사인 ‘아첼라’를 설립하기도 했다. 아첼라는 외부에서 도입한 유망 파이프라인의 임상과 기술수출을 담당하면서 글로벌 신약 개발을 이끈다. 

업계에서는 종근당이 연구 기능(뉴라테온)과 임상 개발 및 사업화 기능(아첼라)을 담당하는 조직을 분리해 운영하려는 의도라고 해석하고 있다.  

다만 종근당의 이 같은 자회사 설립을 두고 최근 제약업계의 흐름과 상반되는 움직임이라는 의견도 있다. 최근 제약사들은 정부의 제네릭 약가 인하 조치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위해 연구개발비 비중을 높이는 차원에서 R&D 자회사를 다시 통합하는 추세다. 최근 유노비아를 흡수합병한 일동제약이 대표적이다. 

이에 대해 종근당 관계자는 허프포스트와 통화에서 “종근당은 조직 전문화를 통한 선택과 집중으로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선택했다”고 답했다. 

뉴라테온의 대표이사에는 종근당 연구소 출신의 원동한 상무가 임명됐다. 원 대표는 부산대학교에서 약학박사를 취득하고 제약업계에서 23년간 기술연구를 수행한 제약·바이오 전문가다.

원동한 대표는 취임사에서 “뉴라테온은 우수한 연구인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파트너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기반 연구개발 플랫폼 기업”이라며 “기술로 차별화하고 협력으로 확장해 미래 제약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영화 '모아나' 원작과 100% 싱크로율 자랑하지만 관객 반응 차갑다 : 디즈니 실사화 왜 거듭 실패하나
  • 2 6세·4세 딸 태운 채 만취상태로 시속 178km로 달린 30대 엄마 : 20대 예비 신랑이 사망했다
  • 3 배재고 야구부와 똑같이 '김어준 뉴스공장' 조롱한 민주당 부대변인 있다 : 유시민 조롱한 그 사람
  • 4 '대패삼겹살 원조 아니다' 판결 후폭풍,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 과거 논란도 재소환됐다
  • 5 이마트 '영업이익 1조' 선언 후 5개월 : 신세계그룹 강조했던 '신뢰'가 '탱크데이'에 무너졌고, 올 2분기 실적도 내려앉았다
  • 6 '광주 민주화운동 조롱' 배재고 학생들의 경위서에 누리꾼들 뿔났다 : 5·18 단체는 선처 요청했다
  • 7 한 억만장자가 '영생' 위해 매년 200만 달러 쏟아부었다 : 그러나 자연은 그를 놔두지 않았다
  • 8 속옷 차림으로 잔인하게 결박된 팔레스타인인 사진이 퍼지고 있다 : 인권단체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
  • 9 "선수들은 무슨 죄인가", 정몽규·홍명보·이임생 청문회에 손흥민·황희찬도 참고인 채택
  • 10 서울 성수대교 남단 진입램프에서 9㎝ 단차 발견됐다 : 서울시 "아스팔트로 덮어 통행 문제 없다"

허프생각

유명 SF작가, AI에 소설 절반을 맡겼다고 털어놨다 : '창작의 도핑'인가 '보조도구'인가
유명 SF작가, AI에 소설 절반을 맡겼다고 털어놨다 : '창작의 도핑'인가 '보조도구'인가

'창작의 경계'는 어디까지인가

허프 사람&말

사라져가던 일본 철도역에 찾아온 '묘'한 기적 : 일본에는 3대째 '고양이 역장님'이 출퇴근한다
사라져가던 일본 철도역에 찾아온 '묘'한 기적 : 일본에는 3대째 '고양이 역장님'이 출퇴근한다

고양이 경제학

최신기사

  • 상법 개정 1년이 바꾼 기업의 변화 : 상장 기업의 84%가 이사회 운영 방식 손봤다
    씨저널&경제 상법 개정 1년이 바꾼 기업의 변화 : 상장 기업의 84%가 이사회 운영 방식 손봤다

    이사회가 변하고 있다

  • 정부 메가프로젝트에 속도 붙는다 : 삼성전자 ‘용인 첫 반도체 공장’ 예상보다 1~2년 빠른 2029년 가동 추진
    씨저널&경제 정부 메가프로젝트에 속도 붙는다 : 삼성전자 ‘용인 첫 반도체 공장’ 예상보다 1~2년 빠른 2029년 가동 추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가속

  •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영국의 투자자들 직접 만났다 : 곽수근 의장 5일 동안 런던과 에든버러에서 기업설명회
    씨저널&경제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영국의 투자자들 직접 만났다 : 곽수근 의장 5일 동안 런던과 에든버러에서 기업설명회

    사외이사와 투자자 사이 소통 강화되고 있다

  • 이번주 내내 그늘도 소용없는 극한의 더위 지속된다 : 경북에는 올해 첫 폭염중대경보 내렸다
    라이프 이번주 내내 그늘도 소용없는 극한의 더위 지속된다 : 경북에는 올해 첫 폭염중대경보 내렸다

    이번 주가 폭염 최대 고비

  • 이재명 대통령 순방의 두 가지 성과: NATO에선 K방산, 몽골에선 핵심광물 협력 기반 다졌다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 순방의 두 가지 성과: NATO에선 K방산, 몽골에선 핵심광물 협력 기반 다졌다

    본 게임은 지금부터

  • 마귝 이란 종전 협상 25일 만에 물거품 되나 :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 놓고 다시 맞붙었다
    글로벌 마귝 이란 종전 협상 25일 만에 물거품 되나 :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 놓고 다시 맞붙었다

    끝나지 않는 전쟁

  • KB금융 회장 양종희 머니무브와 샌산적 금융 놓고 답을 내놓다 : 금융그룹에게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씨저널&경제 KB금융 회장 양종희 머니무브와 샌산적 금융 놓고 답을 내놓다 : "금융그룹에게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기회로 만들기 위한 '방법'은 바로 AI

  • '선거 비리 백화점' 정이한 부산시정 후보 구속으로 개혁신당 책임론 비등 : '청년 정치'에 먹칠하다
    뉴스&이슈 '선거 비리 백화점' 정이한 부산시정 후보 구속으로 개혁신당 책임론 비등 : '청년 정치'에 먹칠하다

    문제적 인물, 문제적 정당

  •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이슈로 고전 중 : 5월 노사갈등으로 1500억 매출 날렸고, 파업 리스크는 수주 전망도 흐린다
    씨저널&경제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이슈로 고전 중 : 5월 노사갈등으로 1500억 매출 날렸고, 파업 리스크는 수주 전망도 흐린다

    쟁의행위 제한 범위에 대한 법원의 판단 중요

  • 구자균 LS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 직류 전환 시장 수주 확대 노린다 :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통해 주도권 확보
    씨저널&경제 구자균 LS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 직류 전환 시장 수주 확대 노린다 :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통해 주도권 확보

    "직류는 전력 시장 판을 바꾸는 게임체인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