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NHN이 4년여 동안 공석이던 최고기술책임자(CTO) 자리에 기술 전문가를 신규 선임해 C레벨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최근 주요 계열사 NHN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역량을 강화하려는 흐름과 맞닿아 있는 인사로 풀이된다. 

NHN 4년 공석 깨고 양철웅 신임 CTO 선임했다, AI 인프라 기술 기업으로 도약 채비
NHN이 4년여 동안 공석이던 최고기술책임자(CTO) 자리에 양철웅 기술본부장을 신규 선임해 C레벨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NHN

NHN은 AI 네이티브 전환과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해지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그룹 차원의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양철웅 기술본부장을 신임 CTO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철웅 CTO는 2022년부터 NHN클라우드에 합류했다. 당시 보안개발랩 연구소장을 맡아 보안 기술 연구개발과 플랫폼 고도화를 주도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 박사로, 인터넷 인프라와 트래픽 최적화,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기술 전문가로 평가된다. 

양 CTO는 10일 NHN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타운홀 미팅에서 AI 시대 기술 조직의 핵심 키워드로 '속도와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함께 일하는 동료가 되고 있다"며 "빠르게 움직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며, 기술 전략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기술 역량을 연결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CTO는 NHN 그룹사 전반의 AI 활용 확산과 기술 협업을 주도하는 AX(인공지능 전환)를 집중 추진한다. AI를 활용한 개발 혁신을 통해 조직의 실행 속도를 높이는 한편, 기술 로드맵과 연구개발 방향성을 체계화해 그룹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CTO 선임에 따라 NHN은 정우진 최고경영자(CEO)를 중심으로 양철웅 CTO, 안현식 최고재무책임자(CFO), 황선영 최고법률책임자(CLO), 이승찬 최고인사책임자(CHRO), 김상호 최고게임사업책임자(CGO)로 C레벨 리더십 체계를 구축했다. 

NHN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바탕으로 AX 시대에 대응하는 중장기 기술 전략을 강화하고, 기술 기업으로서의 경쟁력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야차룰’ 학교 가정통신문에도 등장했다 : “야차 뜨자”가 학교폭력으로 번졌다
  • 2 민주당 전당대회 이성윤 한민수 최민희 '팀정청래' 선전 이어질까 : 최고위원 예비경선서 권리당원 지지로 '중앙위원 벽' 뚫었다
  • 3 '이란 대규모 공격' 호언장담한 트럼프 미사일 부족에 직면했다, 미국-이스라엘 회담 변수로 떠오르나
  • 4 출국금지 해제된 원희룡 특검 겨냥해 "소설 쓴다" 비판, 특검 '서울-양평고속도로' 기소할지 주목
  • 5 민주당 정청래 '신천지 의혹 제기' 김민석 겨냥하며 지지층 결집 호소, "권리당원 160만 명과 의원 160명 싸움은 당원 이긴다"
  • 6 정성호 법무장관 사의 고집, 청와대는 계속 유임 : 검찰개혁 혼선에 청와대 책임론 커진다
  • 7 [허프 트렌드] K트로트도 K팝 이어 글로벌 장르 될까 : 한인 사회 넘어 '진짜 미국인' 겨냥한 현지 공연 열린다
  • 8 국회 법사위 아닌 외통위 간 한동훈 : '검사 이미지' 넘어 외교·안보 실력 입증할 수 있을까
  • 9 SK바이오팜 안정적 성장에도 뇌전증 치료제 의존 한계, 이동훈 중국·일본 시장과 항암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무겁다
  • 10 삼성SDI에 ESS 중요성 환기해준 미국 버지니아 송전선로 '사고' : 최주선 ESS 배터리 확장으로 수익성 악화 고리 끊는다

허프생각

대형마트 죽이고 쿠팡 살렸던 정부의 재래식 유통관 : 새벽배송 허용 넘어 규제 재설계 필요하다
대형마트 죽이고 쿠팡 살렸던 정부의 재래식 유통관 : 새벽배송 허용 넘어 규제 재설계 필요하다

낡은 규제가 만든 불균형

허프 사람&말

일본 추리소설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별세 : 독자가 내 아이디어에 계속 놀라기를
일본 추리소설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별세 : "독자가 내 아이디어에 계속 놀라기를"

106권의 이야기를 남기다

최신기사

  • 5만8천 달러짜리 휴머노이드 로봇 '샐리' 미국 교실에서 쫓겨났다 : 교사 기술이 아니라 관계
    글로벌 5만8천 달러짜리 휴머노이드 로봇 '샐리' 미국 교실에서 쫓겨났다 : 교사 "기술이 아니라 관계"

    아이를 기계에 맡겨야 하나

  • [허프 US] SNS의 건강 전문가, 알고 보니 사람이 아니었다 : 'AI 건강 인플루언서 사기' 피하는 법
    라이프 [허프 US] SNS의 건강 전문가, 알고 보니 사람이 아니었다 : 'AI 건강 인플루언서 사기' 피하는 법

    만병통치약 사기

  • '갤럭시Z8' 시리즈 사전예약 시작 : 통신 3사 지원금 최대 57만5천 원 내걸고 점유율 지키기 사활
    씨저널&경제 '갤럭시Z8' 시리즈 사전예약 시작 : 통신 3사 지원금 최대 57만5천 원 내걸고 점유율 지키기 사활

    공식 출시는 8월7일부터

  • 국힘 윤석열 선거법 위반 유죄로 397억 반환 위기 : 이 와중에 윤석열은 영치금으로 17억 벌었다
    뉴스&이슈 국힘 윤석열 선거법 위반 유죄로 397억 반환 위기 : 이 와중에 윤석열은 영치금으로 17억 벌었다

    대통령 연봉보다 높다

  • KB금융그룹이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벌이는 일 : 직원은 제미나이로 데이터 분석하고, 고객은 AI와 대화하며 상품 찾는다
    씨저널&경제 KB금융그룹이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벌이는 일 : 직원은 제미나이로 데이터 분석하고, 고객은 AI와 대화하며 상품 찾는다

    양종희의 신년사가 구체화된다

  • 엄마와 할머니가 초등학생 폭행했고, 아이는 뇌진탕 진단 받았다 : 아이들 싸움에 급발진!
    뉴스&이슈 엄마와 할머니가 초등학생 폭행했고, 아이는 뇌진탕 진단 받았다 : 아이들 싸움에 급발진!

    학교로 쳐들어갔다

  • [허프 트렌드] 살찐 고양이에게 비만약, 노쇠 강아지에겐 장수약 : '57조' 펫 신약 시장 열린다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살찐 고양이에게 비만약, 노쇠 강아지에겐 장수약 : '57조' 펫 신약 시장 열린다

    댕냥이도 다이어트합니다

  • [허프 사람&말] 일본 추리소설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별세 : 독자가 내 아이디어에 계속 놀라기를
    라이프 [허프 사람&말] 일본 추리소설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별세 : "독자가 내 아이디어에 계속 놀라기를"

    106권의 이야기를 남기다

  • 주식 거래로 손실 봤을 때 증권거래세 면제 : 국힘 안철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
    뉴스&이슈 "주식 거래로 손실 봤을 때 증권거래세 면제" : 국힘 안철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

    "담세력에 따른 부과 원칙에 배치"

  • [영상] KT 정권 외풍과 경영 공백 : 박윤영 'AX'보다 본원적 경쟁력 회복 시급한 이유
    영상 [영상] KT 정권 외풍과 경영 공백 : 박윤영 'AX'보다 본원적 경쟁력 회복 시급한 이유

    'AX 도약' KT, 이번엔 다를까?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