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플랫폼’ 승부수 던진 KT ©허프포스트코리아
민영화 이후 정권이 바뀔 때마다 수장이 교체되며 외풍에 흔들려온 KT.
2023년 구현모 전 대표의 연임무산과 9개월간의 CEO 공백 사태를 거치며 글로벌 AI 경쟁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말았다.
게다가 새로운 트렌드에 집중하는 사이, 대규모 통신 장애와 해킹 사고로 국가 기간망이자 비상 통신망으로서의 ‘기본기’와 신뢰가 크게 흔들렸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취임한 박윤영 대표는 B2B 중심의 AX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고강도 조직 쇄신과 체질 개선에 나섰다.
하지만 KT가 풀어야 할 진짜 과제는 단순히 단기적인 AI 트렌드만 따라가는게 아니다.
과연 KT의 고질적인 리스크를 이겨내고 공적 책임과 본원적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 그 스토리를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