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최영준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CFO)이 비핵심 사업 재편과 재무 안정성 강화를 중심으로 한 그룹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외형 확장보다 수익성과 사업 효율성을 우선하는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롯데지주 CFO 최영준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다시 강조했다, 남은 과제는 롯데렌탈 매각과 롯데케미칼 사업 재편
롯데지주는 27일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그룹 1분기 실적 및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 신사업 진행 경과 등을 공유했다. 최영준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왼쪽)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지주

28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최 실장은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기업설명회(IR)에서 핵심 사업 수익성 개선과 사업 구조 효율화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방향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는 비핵심·저수익 사업 정리를 통한 재무 안정화와 신사업 중심의 성장동력 확보, 건설·화학 부분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앞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불허로 한 차례 매각이 무산됐던 롯데렌탈 매각 작업을 다시 본격화하기로 했다. 롯데지주는 최근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의 협의 종료 이후, 잠재 투자자들과 협의를 이어가며 연내 매각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전한 바 있다.

올해 롯데케미칼 대산·여수공장 중심의 사업 재편 작업도 본격 추진한다.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 석유화학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HD현대케미칼에 다시 흡수합병하는 방향으로 사업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 와의 합작 체계를 강화해 대산 지역 석유화학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통합 법인인 HD현대케미칼은 오는 9월 출범할 예정이다.

여수공장은 중국발 공급 과잉 영향이 큰 범용 기초소재 비중을 줄이고 첨단소재·정밀화학 등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여수공장은 한때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재료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가동을 중단했지만 최근 두 달여 만에 생산을 재개했다.

신사업은 바이오·첨단소재·수소를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와 미국 시러큐스를 연결한 ‘듀얼 사이트’ 전략을 본격 가동해 글로벌 생산 거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기존 전기차(EV)용 전지박 중심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와 인공지능(AI)용 회로박 소재 중심으로 사업 무게를 옮기고 있다. 

재무 안정성 확보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구체적으로는 롯데건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를 지속적으로 축소해나가고,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를 고려한 효율적 투자 집행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설명이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국힘 나경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 요구했다 : 서울시장 둘러싼 두 사람의 악연 눈길
  • 2 15일부터 수도권에 러브버그 대량 출현 예고됐다 : 가정집에서 가능한 대처 방안 총망라
  • 3 한국계 가수 이재 역사상 두 번째로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 장식했다 : 월드컵 빛낸 한국인
  • 4 멕시코전 일주일 앞두고 관중석에서 포착된 한국인 인종차별 행위 : 가해자는 공개 사과하고 명함 뺏겼다
  • 5 '이재명픽' 민주당 정원오·하정우·김용남의 슬픈 결말 : '김민석 밀어주기'는 성공할까
  • 6 미래에셋증권 실적은 이제 '나스닥의 스페이스X'가 쓴다 : 그래서 '역대급 2분기' 전망 나오지만 변동성 확대는 변수
  • 7 코오롱그룹 '오너 4세' 부회장 이규호 아쉬웠던 성적표 : 경영 전면 나선 지 2년 만에 '주력' 화학·건설로 반등 신호탄 쏜다
  • 8 이번엔 키움 이용규 코치의 음주운전 사고 : 술 먹고 운전대 잡아 사회면에 등장한 전·현직 야구선수들
  • 9 국제무용제 무대에서 살아있는 낙지와 문어를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 동물권 보호는 어디까지일까?
  • 10 민주당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김민석계' 이건태 "당연한 것"이라고 반응 : '조롱을 위한 조롱'

허프생각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 7.5% 기록, '최악의 정치실종' 피할 시간 얼마 안 남았다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 7.5% 기록, '최악의 정치실종' 피할 시간 얼마 안 남았다

여야의 극단적 대립, 해법 없나?

허프 사람&말

국방장관 안규백 올해 연말 전작권 환수 시점 결정, 자주국방과 한미동맹은 양자택일 아니라 동전의 양면
국방장관 안규백 "올해 연말 전작권 환수 시점 결정, 자주국방과 한미동맹은 양자택일 아니라 동전의 양면"

"전작권 회복을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

최신기사

  • [허프 US] 트럼프는 새로 채운 링컨기념관 연못 물 아름답다 자축했다, 현실은 녹조 낀 초록빛
    글로벌 [허프 US] 트럼프는 새로 채운 링컨기념관 연못 물 "아름답다" 자축했다, 현실은 녹조 낀 초록빛

    트럼프의 정신승리

  •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개인투자자 물량 골드만삭스 '막판 변심'으로 못받았다 : 투자자 반발 계속되고 금감원도 검사 나서
    씨저널&경제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개인투자자 물량 골드만삭스 '막판 변심'으로 못받았다 : 투자자 반발 계속되고 금감원도 검사 나서

    빚내서 청약한 사람들도 있는데

  • LG디스플레이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에 2분기 영업손실 낼 듯 : OLED 경쟁력 발판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
    씨저널&경제 LG디스플레이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에 2분기 영업손실 낼 듯 : OLED 경쟁력 발판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

    하반기 아이폰18의 OLED 패널 공급 기대감

  • 현대모비스 미르숲 환경 정화하고 소방시설 시인성 높이고, 임직원·지역사회 함께하는 상생활동 강화
    씨저널&경제 현대모비스 미르숲 환경 정화하고 소방시설 시인성 높이고, 임직원·지역사회 함께하는 상생활동 강화

    지역 특화 사회공헌활동으로 '상생' 찾는다

  • 셀트리온 아시아 '파머징 마켓' 공략 속도 내며 실적 성장 노린다 : 베트남에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2종 추가 출시
    씨저널&경제 셀트리온 아시아 '파머징 마켓' 공략 속도 내며 실적 성장 노린다 : 베트남에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2종 추가 출시

    제품 간 마케팅에서 시너지 효과 기대

  • 장동혁은 직접 만든 '부정선거' 피켓 들고 나경원은 태극기 칠하고 : 국힘 의원들이 '올공'으로 달려간다
    뉴스&이슈 장동혁은 직접 만든 '부정선거' 피켓 들고 나경원은 태극기 칠하고 : 국힘 의원들이 '올공'으로 달려간다

    '체포방해' 용산으로 달려갔던 모습

  • 이재명 지지율 51.5%로 하락, '민주당 지지층' 긍정평가 크게 떨어졌다
    뉴스&이슈 이재명 지지율 51.5%로 하락, '민주당 지지층' 긍정평가 크게 떨어졌다

    '뒷공간'이 뚫리고 있다

  • 멕시코전 일주일 앞두고 관중석에서 포착된 한국인 인종차별 행위 : 가해자는 공개 사과하고 명함 뺏겼다
    뉴스&이슈 멕시코전 일주일 앞두고 관중석에서 포착된 한국인 인종차별 행위 : 가해자는 공개 사과하고 명함 뺏겼다

    스포츠맨십 기대했는데

  • '세기의 재산분할' 최태원·노소영의 피할 수 없는 공방 : SK 주가 기준 16만 원 vs 60만 원
    뉴스&이슈 '세기의 재산분할' 최태원·노소영의 피할 수 없는 공방 : SK 주가 기준 16만 원 vs 60만 원

    15일 법원에서 2년여 만에 대면한다

  • [허프 사람&말] 국방장관 안규백 올해 연말 전작권 환수 시점 결정, 자주국방과 한미동맹은 양자택일 아니라 동전의 양면
    뉴스&이슈 [허프 사람&말] 국방장관 안규백 "올해 연말 전작권 환수 시점 결정, 자주국방과 한미동맹은 양자택일 아니라 동전의 양면"

    "전작권 회복을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